![[스포탈코리아] 펩의 전망 “SON-케인에 노련한 모리뉴의 토트넘, 강해질 것”](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622/340354/1985608890/2957985110/f2c923b6155eec87bca62f1320ad3400.jpg)
과르디올라가 감독은 다음 해는 다를 것으로 전망했다. 7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봤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시즌 초 리버풀과의 커뮤니티 실드 우승 이후 많은 승점을 잃을 거라곤 예상 못 했다.
시즌 초 모습에서 많이 배웠길 바란다”라며 실수를 딛고 일어나길 바랐다.
이어 “매 시즌 상대 팀은 더 강해진다고 생각한다”라며 우승 후보를 꼽았다.
그는 “리버풀은 여전히 강력한 팀이다. 또 우리는 첼시가 이적 시장에서
어떻게 투자하는지 보고 있다”라며 경쟁팀들의 모습을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한층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고,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돌아온 토트넘 홋스퍼는 조세 모리뉴 감독의 노련함까지 더해져 강해질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이어 “아스널도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시간을 가질수록 나아질 것이고 레스터 시티 역시 강하다”라며
다음 시즌 우승 경쟁을 벌일 팀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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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7공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