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8 00:16

[공홈] 바이에른 뮌헨 토마스 뮐러가 새로운 분데스리가 어시스트 기록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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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ler-assist-king.jpg.ren.jpg [공홈] 바이에른 뮌헨 토마스 뮐러가 새로운 분데스리가 어시스트 기록을 세우다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가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시즌 도움 횟수를 20개로 올리며 승리하면서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어시스트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그는 2014/15년 볼프스부르크에서 김덕배가 세운 종전 기록인 도움 19개를 근소하게 앞섰고, 그와 나란히 했던 2016/17년 라이프치히의 에밀 포르스베리 기록도 넘어섰다.

뮐러는 레버쿠젠전 전까지 리그 선두인 1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레온 고레츠카를 도와 바이에른이 2-1로 앞서게 한 뒤, 레반도프스키에게 크로스를 퍼부어 4-2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출전 정지로 매치데이 31라운드에서 기록을 연장할 수 없게 된 30세의 이 선수는 2019/20시즌 현재까지 바이에른의 리그 경기 30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그는 지난 주 뒤셀도르프와의 5-0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18번째 어시스트로 이미 신기록을 세웠는데, 1992/93년 데이터 수집이 시작된 이후 한 시즌의 같은 라운드에서 누구도 도달하지 못한 수치였다.

뮐러는 한스 플릭 아래에서 자신의 최고 폼을 재발견하였고, 2019년 11월 그가 정식 부임한 이후 그 어느 바이에른 선수보다 직접 골(22개)을 많이 관여하며 7 골과 15 어시를 기록했었다.

팀 동료 알폰소 데이비스는 bundesiga.com에 "나는 그를 '셰프'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그는 어시스트를 주거나, 골을 주거나, 네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해준다. 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인데, 이런 기록을 세우는 것은 놀라운 성과"라고 코멘트했다.

뮐러의 기록에 가장 근접한 선수는 현재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가 도움 16개를 기록하였고, 토르강 아자르와 크리스토퍼 은쿤쿠(이상 도움 13개)가 뒤를 이었다.

https://www.bundesliga.com/en/bundesliga/news/thomas-muller-sets-new-assist-record-bayern-munich-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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