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였던사람 님이 무엇을 얘기하고자 하는지에 대해서 이해는 가요 저 또한 제가 종사하는 분야에 최근 여성 우대가 늘어나서 예민했었나봐요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악화된다면 과연 쿨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이건 결국 밥그릇 싸움으로 번지게 될것 같아서요!
진보였던사람 원래는 웃고 넘어갈 수 있었는데 한쪽에서 웃고 넘어갈 수 없다면, 그리고 그 모든 것이 그렇게 불편하다면 다른 쪽에서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않을까? 그냥 대범하게 쪼잔하지 않게 웃고 넘어가다 보니까 지금같은 상황이 온 거니까. 너는 쪼잔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누군가는 쪼잔해져야 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