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이 진짜 엄마 아닐까? 본문 내용으로만 보면 잠을 청하고 있을 정도의 평범한 상황인데, 대뜸 1층에서 위험하다고 장소를 이탈하게 유도하는 의도가 불분명함. 위험상황을 1층에서 감지한 것도 의문이고, 위험상황을 전달한 방법도 의문이 많음. 본인이 2층으로 가서 직접 위험을 전달해줄 수 없는 또는 하지 않은 상황인데, 불특정 다수가 인지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 것도 그렇고.
1. 자고있었다 - 시간대가 확실하지 않지만 밤 또는 새벽으로 유추할 수 있다 2. 내려오라고 목소리 - 밤 또는 새벽, 부엌에서 사람을 다급하게 부른다는 것은 이상하다고 볼 수 있다 3. 엄마방은 2층 - 밤 또는 새벽에 엄마방에 엄마가 있을 확률이 크다 또한 먼가 문제가 생겨서 내려오라고 했다면 밑에서 부르지 않고 2층 엄마방에서 엄마가 나와 아들방으로 들어가 내려가자고 할 것이다. 4. 따라서 정답은 2층 엄마가 진짜
왜냐면 펨창들은 여친이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