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새 배설물 증가로 환경오염은 넌센스네. 그 논리대로라면 인간이 멸종하는게 환경을 위해선 최선의 방법임 밥주는곳에 모여들어 우는게 아니라 그냥 어디서든 밤새 쳐울어댐 그리고 배가 고파서 먹을걸 찾는다고 쓰레기더미를 더 파헤침. 애들도 똥멍청이가 아니라서 그안에 뭐라도 먹을게 있다는걸 습득함. 애초에 길고양이 평균 수명은 어마어마하게 짧음. 다만 무분별하게 번식을 하기 때문인게 문제인데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선 중성화 말고는 답 없음.
너무 본인만 생각했네 저 사람은 고양이에게 먹이를 준다는 것에 만족하는 게 아닌 내가 고양이를 위해 이만큼 했다는 것에 만족하는 것일지도 사람도 보면 상대방이 어떨지보다 "내가 너를 위해 이만큼 노력해서 준비했어"라는 사람처럼 사실 내가 얼마나 노력하냐 보다 상대방이 얼마나 좋아하냐, 무엇을 원하냐가 가장 중요한 건데..
캣맘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 거 같은데.. 유기된 고양이도 일부 있고 찐 길고양이 들고양이라 할지라도 특히 도시에서는 자연훼손으로 인한 먹이사슬이 전무해 쓰레기나 뒤지는 애들이 많아서 안 쓰런 마음에 챙겨주는 거.. 만약에 그런 돌봄을 받는 고양이들 때문에 피해를 받는 주민들이 있다면 원만하게 해결 봐야지. 동물보호 단체나 중성화 수술 등등 으로.
몸이아주즐라탄탄 캣맘들이 원만하게 해결을 안하니까 문제지 밥주는건 지들 좆대로 하면서 그로인해 발생한 쓰레기나 소음은 전혀 신경안씀 한소리 하면 동물을 사랑해라 인간만 소중한게 아니다 이런 개소리만 하고 해결은 안함 놀라운건 10에 9는 다 이럼 거기다 요즘엔 자기집 말고 다른 건물에서 먹이주는 양심터진 새끼들도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