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의 정보에 의하면 하베르츠는 이번 여름 이적하기로 결심했고, EPL에서 그를 부르고 있다.
레버쿠젠과 하베르츠 간의 합의는 확실하다. 레버쿠젠의 조건을 맞추는 팀이 있다면, 하베르츠는 계약기간을 2년 남기고 있지만, 방출조항을 발동하지 않고 이적을 허용할 것이다. 선수 본인은 이번 여름 빅클럽으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하베르츠는 해외진출만을 고려하고 있으며, 그가 첼시행을 염두하고 있다는 많은 보도가 있었다. 첼시 또한 이번 여름 그를 영입하고 싶어하며, 재정적으로도 첼시는 하베르츠의 영입이 가능한 상황이다.
램파드 감독의 지도아래 팀을 리빌딩하는 계획은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의 영입으로 시작되었으며, 이 관심은 하베르츠에까지 이어졌다. 첼시는 2경기를 남기고 현재까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순위권에 올라있다.
코로나 특수를 고려해도, 레버쿠젠은 반드시 100m을 받아낼 생각이지만, 원 이적료 + 다양한 보너스 조항으로 이루어진 금액지불을 허락할 것이다. 하지만 그의 이적은 그리 빠르게 이루어질 것 같아보이지 않는다. 레버쿠젠은 유로파리그가 끝나기 전까지 어떤 선수도 내보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또한 사이먼 롤페즈 스포츠 단장에 의하면, 아직 하베르츠에 대한 상세한 오퍼가 없었다고 한다.
https://www.kicker.de/779775/artikel/havertz_will_jetzt_wechseln_zu_chelsea_
춫천
돈은 지금 파는게 제일 잘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