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는 중
AS가 올린 호아킨 산체스의 2008년 인터뷰 영상 中 호아킨 曰 "쿠만의 유일한 걱정은 저녁에 와인을 5잔 마실지, 7잔 마실지다. 그는 5개월 동안 팀을 망쳐놓고 작별인사 없이 네덜란드로 떠났다. 짧은 시간 700만 유로를 벌었다. 심지어 스폰서에서 주는 차도 가져갔다. 그래놓곤 우리 욕을 하고 있다. 능력 없는 감독인 줄만 알았는데 성격도 안 좋다는게 이번 인터뷰로 드러났다."
쿠만 감독이 2008년 발렌시아를 떠난 뒤 네덜란드 방송과의 인터뷰 中 쿠만 曰 "카니자레스, 앙굴로, 알벨다는 팀에 해악만 끼쳤다. 호아킨은 그 옆에서 거들었다. 호아킨은 3000만 유로가 아닌 30유로짜리 선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621354
1. 정통 윙어 호아퀸을 원톱으로. 스트라이커 아리즈 멘디를 풀백으로 배치. 다른 경기에선 호아킨 비센테 위치를 바꿈. 호아킨이 그래서 좀 죽쓰자
팀 에이스 호아킨 30유로발언
2. 카니사레스 알벨다 등 팀 레전드 개혁일환으로 내침.
3. 강등권으로 추랃하여 팀 재정 박살난 발렌시아는 . 다음 이적시장에서 주축 다 뜯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