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2 11:23

[스포츠조선] '맨유 이적 눈앞' 판 더 비크의 우정, 등번호 34번 요구한 사연

조회 수 22679 추천 수 166 댓글 92
[스포츠조선] \'맨유 이적 눈앞\' 판 더 비크의 우정, 등번호 34번 요구한 사연


누리는 아약스에서 함께 뛴 동료다. 친선경기에서 쓰러진 뒤 뇌 손상을 입었다. 


기적적으로 눈을 떴지만, 이제 더 이상 축구를 할 수는 없다. 과거 아약스 또는 네덜란드에서 함께 뛰었던 누리의 동료들은 그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연대의 표시로 모두 '34번'을 달았다. 


샌들러가 맨시티 이적 시 34번을 요구한 이유다.

판 더 비크도 34번 유니폼 대열에 동참을 선언했다. 


누리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맨유에 등번호 34번을 요구할 예정이다.


판 더 비크는 "내 가족이 아팠을 때 누리가 많은 힘을 줬다. 나는 아직도 내 친구에게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다. 그것은 나를 무력하고 화나게 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624077


게시판 목록 페이징 이전 1 ... 7651 7652 7653 7654 7655 7656 7657 7658 7659 7660 ... 다음
/ 10,00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