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상상도 안되고 본 적 없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불과 이십여년 전만 해도 비흡연자의 권리? 개념 조차 없던 시절이였음.
술집,식당은 당연하고,

옆에 애기가 우유를 먹던 말던 핌

터미널에서 표 사면서 핌

에스컬레이터에서 핌(이건 좀 신박하네)


버스기사고 택시기사고 손님 있건 말건 핌

병원에서도 피고


동사무소, 관공서에서도 핌



기차,전철에서도 피고,


지하철 기다리면서도 핌.
이외에 극장이고 호텔로비고 뭐고 그 다 피어 제끼는
금연구역?? 공공장소?? 이런 것 없던 세상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