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3 21:16

처음가본 오마카세

조회 수 53555 추천 수 226 댓글 105
처음 가보는 오마카세 입니다. 
가족끼리 4인 룸을 잡은거라 이렇게 한번에 나오네요.
제가 좀 많이 먹어서  솔직히 좀 부족할줄 알았는데
배 터질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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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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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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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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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내장과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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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회
슬슬 이때쯤 배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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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초밥
저 카스테라를 직접 만들었다고 해서 카스테라가 얼마나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하고 먹어봤는데
여태까지 먹어봣던 카스테라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1595584947637-14.jpg 처음가본 오마카세
관자에 성게알블럭? 엄청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었습니다

인당 10만원이라 좀 비싸지만 특별한 날에는 가도 아깝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고요.



  • BEST [레벨:29]PRESSMAN 2020.10.13 21:21
    오마카세 처음 가면 미각의 집창촌 간 느낌임
  • BEST [레벨:5]쇼파에누워 2020.10.13 21:23
    카스테라 맛있죠 ㅎㅎ
    사실 카스테라가 아니라,"교쿠"라고 밀가루 없이 계란 새우등으로 만듭니다~
    알고 먹으면 더 놀라워요
  • BEST [레벨:10]봉순킹 2020.10.13 21:50
    아키라. 수원에 몇없는 미들급임. 재료는 전부 상급.

    일단 김이 오키나와산인데 3대?가 김을 만드는 장인집에서 공수해오고

    성게알은 믿고먹는 북해도산.

    이집교쿠는 새우와계란을 사용. 4명이상 예약시 예약금10만원을 받음.

    술종류도많지만 원하면 술잔도 바꿔마실수있는데 나름 고풍스런 디자인이 특징.

    마시고나와서 윗층 투썸...맞나?거기서 커피한잔 하는것도 나쁘지않은코스.

    그때도 이게 이집 디너의 필살기?인가?했지만

    사진보니 확실해짐. 저 트러플을올린 장어구이초밥은 입안에들어가면 혀로 장어를 씹을수있음.

    단점은

    딱 이거다! 할 필살기가 부족하단거. 장어구이트러플을 필살기로 내기엔 쫌 아니지않나. 10만 오마카세인데 말이지.

    그리고 대체메뉴가없음.

    예를들자면 나와같이간 동료가 조개를못먹어도

    메뉴는 바뀌지않음. 그게너무 아쉬운거.

    그거이외엔 다 좋았음. 중간중간 나오는 국거리의 간이라던가 회의 신선도 질감 등등.

    뭐, 수원에서 이정도 하는집은 없다고봄. 이집 사장님이랑 호형호제하는 스시유카이보다 조금 더 나음. 개인적인 평가임.

    데이트코스로 나쁘지않은선택임.

    대신 차세울대 없음. 저기가 그 유명한 벤틀리 걷어찬곳임.
  • BEST [레벨:23]구고마커피 2020.10.13 21:31
    PRESSMAN 시발 ㅋㅋㅋㅋㅋㅋ 나무위키에 '오마카세' 치면 볼드체로 써있을 법한 비유네 ㅋㅋㅋㅋ
  • [레벨:3]21살된빡머가리 2020.10.13 22:53
    이게 10만원? 시발 존나 싸네
  • [레벨:5]우주세계 2020.10.14 00:17
    ㅇㄷ
  • [레벨:7]Thiem 2020.10.14 00:22
    룸은 저렇게 한 번에 주는구나
    룸 있는 곳은 안 가봤는데 할인 많이해주면 룸도 가봐야지
  • [레벨:1]태와닝 2020.10.14 02:57
    오마카세 ㅇㄷ
  • [레벨:22]핑크와드 2020.10.14 08:41
    원 인계동의 스시 아키라 오마카세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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