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디의 사미라는 A4용지를 한번 접어서 달에 갔다온적이 있다.
사실 테디의 사미라는 화성에 갔다 온 적이 있다. 그것이 화성에 생명체가 없는 이유다.
테디의 사미라는 흐르는 물을 W스킬로 분자단위로 쪼개기가 가능하다.
펭귄이 날지 못하는 이유는 옛날에 테디의 사미라 앞에서 날수 있다 자랑한뒤 저주를 받아 그런 것이다.
북극곰들은 원래 털이 검은색이었으나 테디의 사미라를 보고 하얗게 질려버렸다.
테디의 사미라는 사실 2020년 미국 대선을 자신의 힘으로 조작하려 했지만 귀찮아서 하지 않았다.
진이 가면을 쓴 이유는 테디의 사미라의 얼굴을 보기 두려워서이다.
테디의 사미라가 다녀간 공중화장실은 그가 나간 후로부터 진짜로 공중에 떠오른다.
사실 버스는 테디의 사미라가 우유곽을 눕혀서 만들어낸 것이다.
동일본 대지진은 테디의 사미라가 헛기침을 해서 일어났다.
나무들은 걸어다니는 게 가능하지만 테디의 사미라의 명령으로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