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3 23:22

[디어슬레틱] 에버튼에서 안재앙의 지난 1년 되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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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슬레틱] 에버튼에서 안재앙의 지난 1년 되돌아보기

By Patrick Boyland and Greg O'Keeffe Dec 20, 2020


2019년 12월 23일, 카를로 안첼로티는 공식적으로 에버튼 감독에 부임했다. 

이틀 전에, 이 이탈리아 출신 감독은 사람들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4년 반의 계약을 맺었다. 

기자회견과 경기장에서의 사진을 찍고 난 뒤, 안첼로티는 언론인들을 만나기 위해 구디슨파크의 메인  스탠드에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안첼로티는 자신이 질문 공세를 받을 것이란 걸 알았지만, 그 문을 열었다. 

작은 방에 모여있는 기자들에게 안첼로티가 물었다. "여기 에버튼 팬 있습니까?" 

몇 명의 사람들이 망설이며 손을 들었고, 안첼로티는 웃으며 "좋아요." 라고 답해줬다. 

안첼로티는 만족하며, 자신의 업무로 화제를 돌렸다. 언론의 첫 번째 질문들, 그리고 중요한 것들로. 

안첼로티는 해내야만 했다. 에버튼은 리그에서 15위에 위치했고 그들의 기세를 회복하는 일은 어려워 보였다. 

12개월이 지난 지금, 안첼로티를 임명한 결정은 결실을 맺는 것처럼 보인다. 토요일에 있었던 아스날전에서의 승리 이후 에버튼은 잠시나마 프리미어 리그에서 2위로 올라섰는데 안첼로티가 부임했을 때 강등의 공포에 빠졌던 그 떄와는 거리가 멀다. 

안첼로티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38경기 중 19번의 승리를 거두며 승률 50%를 기록했는데 그가 도착한 이후 오직 5개의 팀만이 안첼로티보다 나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것이 클럽의 억만장자 구단주인 파하드 모시리가 항상 안첼로티가 고무시킬 수 있다고 기대했던 진전이다. 안첼로티의 오랜 팬인 모시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나온 안첼로티를 2017년 모셔오려 했지만, 오직 예의바른 거절만 받을 수 있었다. 

2년 뒤, 안첼로티가 잘리고 에버튼을 수렁에서 구해낼 거물급 인물을 갈망하면서, 모시리는 다시 계약을 시도했다. 

먼저 전화로 에버튼에 대한 관심을 타진한 뒤, 독일과 런던에서 면담을 가졌다. 비록 안첼로티가 FA였지만, 에버튼이 안첼로티를 데려오는 것은 그러지 못하는 것보다 더 중요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마침내 안첼로티는 "구단주의 야망과 진심" 그리고 자신 앞에 주어진 프로젝트에 대한 진지함을 확신할 수 있었다. 

물론, 안첼로티가 정말로 원하는게 있다면, 모시리는 무엇이든 해줄 것이라는 불문의 약속도 있었다. 

한 소식통은 말한다. "에버튼으로 오는 것은 안첼로티 커리어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열정과 성공할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동기부여된 결정이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가는 것은 안첼로티에게는 언제나 꿈과 같은 일이었죠."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뒤 코칭스태프들은 이미 핀치팜으로 복귀한 일요일 아침, 안첼로티의 아들이자 높게 평가받는 코치인 다비데(아래 사진에서 마이클 킨과 함께 있음)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우리는 빨리 도착했습니다.  물론 우리는 선수들의 퀄리티를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지난 3개월동안 다른 구단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시즌의 6개월은 상황과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평가했습니다."


[디어슬레틱] 에버튼에서 안재앙의 지난 1년 되돌아보기

(Photo: Tony McArdle/Everton FC via Getty Images)

"우리는 여름에 중원에서의 힘과 기동성을 더 추가하길 원했습니다. 구단은 이적시장에서 도움을 줬고, 벤 고드프리나 하메스 로드리게스 같은 선수들은 우리 구단이 발전하는데 큰 도움을 줬죠. 프리미어 리그에서 부상은 필연적입니다. 우리의 스쿼드 뎁스는 두텁기 때문에 지금도 부상자가 있지만 다른 선수들이 대체할 수 있고 우리는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의 부드러운 권위와 정확한 지시는 선수들에게 인기 있었지만, 빽빽하고 이론적인 정보를 복잡하게 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던 전임자 마르코 실바의 완벽한 해독제가 됐다. 

아들 안첼로티는 많은 선수들이 지지하고 있고, 전술과 훈련 세션을 책임지고 있다. 한 소식통은 이렇게 말한다. "다비데는 중요한 전술 개념이 있습니다. 그는 축구 연구가이며 카를로(안첼로티)는 아들의 계획을 신뢰합니다." 

"다비데는 매우 침착하고 체계적입니다. 앉아서 선수들과 함께 동영상을 보며 수비수들에게, 다비데는 먹혔던 골들을 보며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조언을 할겁니다. 그러나 다비데는 팀이 더 나아질 수 있는 방향을 지시하면서, 선수들에게 어떤게 그들의 잘못이 아니었는지에 대해서도 보여줄 겁니다. 그는 선수들을 잘 키우고 건설적입니다." 

훈련 세션은 격렬하며 60분에서 90분 사이의 훈련이 규칙적으로 지속된다. 그리고 작은 규모의 경기나 날카로운 패스가 요구되는 론도가 합쳐진 형태로 진행된다. 보통 선수들은 1주일에 한 번을 쉰다. 궁극적인 목적은 후방 빌드업으로 경기를 시작하며, 높은 압박을 통해 공을 지배하는 것이다. "포지셔널 플레이(팀의 각 경기자는 각각 위치에 따라 플레이의 범위 및 활동이 정하여진다. 이 포지션의 범위에 준하여 하는 플레이를 말한다. *역자 주)"는 세계적으로 알려져있다. 

패스와 수비수들의 침투에 있어 수직성이 강조되는 것은 단순히 소유를 위한 것이 아니라 소유로 인한 이득 때문이다. 1월 실망스러운 FA컵 리버풀전 패배 이후, 미팅에서는 수비수들이 볼 소유에 있어 더 용감해져야 하고 예리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걸 상기시켰다. 

다른 소식통은 말한다. "안첼로티와 함께 하는 매시간은 공이 주인공입니다. 안첼로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 다루는 것을 훈련하는 것이죠." 

또 다른 목표는 유연해지는 것이다. 

안첼로티 부임 후 4-3-3의 변형, 3-4-3 그리고 첫 6개월 동안, 던컨 퍼거슨이 감독대행으로 성공을 이끌어줬던 4-4-2의 다양한 포메이션을 포함해 여러가지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처음에는 퍼거슨의 전술에서 아주 사소한 변화만 줬지만, 시간이 흐르고, 안첼로티는 자신의 입맛에 따라 바꾸기 시작했다. 

안첼로티와 가까운 한 소식통은 말한다. "안첼로티가 펩 과르디올라의 것과 같은 이념들과(ideologues) 다른 점은 안첼로티가 매우 실용적이라는 겁니다. 안첼로티에게 있어 축구는 본인이 선호하는 방식이 다른 방식보다 낫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안첼로티는 모든 게임에 대해 다른 방식을 적용합니다. 에버튼이 WBA를 이긴 방식이 첼시를 상대로는 꼭 도움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는 유동적이에요." 

가장 최근에, 안첼로티 부자는 클린 시트없이 10경기를 보냈던 구멍난 수비를 고치는데 몰두했다. 결국 3-4-3 포메이션으로 패배를 했던 리즈전이나 번리와의 경기보다 선수들이 포백에서 더 편하다는 인정을 받았다. 센터백인 홀게이트와 고드프리를 풀백 포지션에 배치한 이 새로운 포메이션은 팀이 7연승을 하는 동안 썼던 것보다 덜 알려지고 더 좁게 경기장을 사용했다. 


[디어슬레틱] 에버튼에서 안재앙의 지난 1년 되돌아보기(Photo: Oli Scarff/AFP/Getty Images)

다비데는 말한다. "우리 팀 선수들에 따르면, 우리는 경기에 대한 전략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하메스, 안드레 고메스, 뤼카 디뉴가 있다면 그들에게 공이 가야하고, 만약에 그들이 없다면, 우리는 전략을 조금 바꿔 우리가 가진 다른 무기들을 쓸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피지컬들이 좋고, 세트피스에 능한 선수들이 있고 우리는 역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팀의 정신은 같아야 합니다." 

라인들 사이의 공간을 제한하는 것이 가장 큰 초점이 되어 왔다. 

한 소식통은 덧붙인다. "안첼로티는 최근에 포백 뒤의 '위험한 공간'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줄이려 합니다. 시즌 초반에는, 안첼로티는 풀백들이 적극적으로 오버래핑해서 기뻤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이러한 접근의 유연성은 최근 몇 주간 매우 유용했다. 7번의 경기에서 1번만의 승리를 거둔 뒤, 에버튼은 첼시, 레스터, 아스날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승리했고, 그 과정에서 단 한 골만 내주었다. 분명한 발전에 대해 고려해볼 때, 유일한 의문점은 왜 이런 접근법의 변화가 빨리 오지 않았냐는 것일 것이다. 

구단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지난 12개월 동안 안첼로티의 존재에 영감을 받아 계약을 가능하게끔 했던 것과 팀의 사고방식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메스와 알랑의 경우 안첼로티의 존재가 결정적인 것으로 증명 되었고, 이런 개인적인 전화 통화는 인지도 높은 듀오가 머지사이드에 자신의 미래를 맡기게 설득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다비데는 말한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이 구단의 투지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는 메시지는 이 투지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셰이머스 콜먼은 그 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콜먼은 드레싱룸에서 아버지가 드레싱 룸에서 선수들을 관리하고 규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진짜 리더입니다. 우리는 자신감 넘치고 구단을 정말 잘 대표해줄 수 있는 홀게이트, 도미닉 칼버트-르윈 그리고 톰 데이비스와 같은 개성을 가진 선수들이 있습니다. " 

원정에서 눈에 띄는 두 번의 충격이 있었던 점진적인 과정이었다. 지난 시즌 울버햄튼과의 3:0 원정패 이후, 안첼로티와 주장 콜먼은 선수들에게 더 많은 투지를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시즌의 말미에 안첼로티는 선수들에게 향상된 정신력을 가지고 떠나라고 말했다. 천천히 정신력은 변해갔다. 

한 소식통은 말한다. "안첼로티의 부임과 새로운 선수들의 도착은 그 누구도 부진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첼로티는 와서 해냈습니다. 이제 못하면 뛸 수 없다는 것을 알듯이 사고 방식을 바꿔 놓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덧붙인다. "안첼로티는 최고의 위닝 멘탈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동안 성적이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홀게이트가 최근 우승 경쟁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안될 이유가 없죠.'라고 답변 했던 것은 안첼로티에게 배운 것입니다. 안첼로티는 이기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그는 여기 온 순간부터 1등이었습니다. 에버튼은 지난 몇 년간 로베르토 마르티네즈부터 로날드 쿠만, 샘 앨러다이스, 마르코 실바까지 여러 명의 감독들이 있었습니다. 맞던 틀리던, 마르코 실바 체제에서는 예전보다 영리하고 자신감이 있는 어린 선수들이 목소리를 높이거나 질문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안첼로티에게 스펀지 같은 존재입니다. 만약에 안첼로티가 그들에게 뭔가 새로운 걸 해보라고 하면 군말없이 그들은 할겁니다. 안첼로티는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했었기 떄문에 그들은 안첼로티가 자신을 더 좋은 선수로 만들어 줄 거라는 걸 그냥 받아들입니다. 칼버트-르윈과 홀게이트와 같이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들이 어디서 시즌을 끝내든 안첼로티보다 더 좋은 감독 밑에서 배울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은 한 가지 이유입니다." 

안첼로티는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나가있는 동안에도 팀의 어린 선수들에게 영상 통화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다른 소식통은 말한다. "개인적인 연락입니다. 안첼로티가 이런 일을 할거라 예상 못했을 수도 있지만, 어린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나가있는 동안 어린 선수들과 영상통화를 합니다. 안첼로티는 선수들을 체크하고 선수들 자신이 중요하다고 느끼게끔 해주죠. 안첼로티는 또 선수 가족들에 대해 자세한 것들까지도 기억합니다." 

안첼로티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안첼로티가 에버튼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은 것 같다고 말한다. 본지에서는 안첼로티가 구단에서 어떻게 환영을 받았는지와 구단에 "기쁘다"고 말했었다. 

안첼로티는 세프튼 해안의 한 마을인 크로스비에 살고 있고, 경기가 없는 날에는 아내 마리안과 함께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그 지역을 탐험하며 시간을 보낸다. 리버풀 도심에 있는 이탈리아 음식점인 일 포르노(IL Forno)의 단골 손님이고, 직원들과 친하기 때문에 종종 다른 입구로 들어와 별실에서 식사를 즐긴다. 

안첼로티와 가까운 한 소식통은 말한다. "안첼로티는 정말 리버풀을 사랑합니다. 타이타닉 호텔에서 있었던 첫 주부터, 안첼로티는 리버풀의 역사와 독(리버풀에는 앨버트 독, 캐나다 독과 같은 독들이 많음 *역자주)들에 대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후 락다운에 들어가고, 안첼로티는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서 자신을 점점 더 친숙하게 만드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는 해변에 가까이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안첼로티는 2024년에 계약이 끝나지만, 개인적으로 팀이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 오래 머물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 소식통은 말한다. "안첼로티는 항상 '가족' 구단들과 '기업' 구단들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첼시, 레알 마드리드나 바이에른 뮌헨과 같은 '기업'구단에 있으면 안첼로티는 스스로 가족같은 느낌을 만듭니다. 안첼로티는 에버튼을 가족같은 구단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편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의 목표는 유럽대항전 진출과 리그 우승에 대한 도전이다. 내년에는 챔스 진출을 목표로 할 것이다. 안첼로티의 믿음은 에버튼에서 우승 트로피를 올리는 것이 AC 밀란이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들어올린 것만큼 많지는 않더라도 더 많은 것을 의미할 것이라는 것이다.


[디어슬레틱] 에버튼에서 안재앙의 지난 1년 되돌아보기(Photo: Ian MacNicol/Getty Images)


다비데는 말한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큰 발전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선수들이 더 나은 정신을 갖도록 도와준 새로운 선수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팀과 경쟁을 해야하기 때문에 핵심은 훈련입니다. 약간의 일관성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는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리그에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수준에서 경쟁하기 위해서 우리는 선수단, 훈련, 투지의 퀄리티를 유지해야합니다. 경쟁해야 한다는 야망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나아져야 하고 그것이 우리가 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첼시, 레스터, 아스날과 같은 높은 퀄리티의 팀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징조입니다. 우리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계속 나아간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도착할 수 있을 겁니다. 이번 시즌 우리는 유럽 대항전 티켓을 위해 경쟁할 겁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겠죠."


출처 : https://theathletic.com/2273366/2020/12/21/carlo-ancelotti-everton-davide/ 

  • BEST [레벨:29]리버릭 2020.12.23 22:06
    요새 너무 재앙 막쓰는 느낌인데 ㅋㅋ
  • BEST [레벨:24]축구술탄 2020.12.23 22:14
    닉네임결정장애 7연승박고 치매와서 7경기에서 겨우 1승함
  • BEST [레벨:12]대깨알때따 2020.12.23 21:37
    애초에 안첼로티 덕분에 알랑이랑 하메스 산거 아닌가 ㅋㅋㅋ
  • BEST [레벨:22]로벤정우영 2020.12.23 21:24
    축구술탄 에버튼도 지금 젊은자원 늙은자원 섞여있는데 몇년 지나면서 리빌딩 제대로 됬을때 힘이 뿜어져나올듯.
    적당한 성적과 함께 훌륭한 축구의 편린이 지금타이밍에서 보인다면 그 팀에 좋은 감독임. 리버풀이 그랬거덩. 솔샤르도 그런 단계를 밟아가는것 같고. 램파드도 그런것같긴 한데 좀 덜봐서 모르겠고.
  • [레벨:21]asdvqwdaxZ 2020.12.23 23:30
    ㅋㅋㅋㅋㅋㅋㅋ재앙이란 단어를 막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진짜 재앙 칭호의 무게감이떨어져서
    원래주인이 덜 쓰레기인것처럼 보이잖아
  • [레벨:34]훼잌매니아 2020.12.23 23:30
    아 ㅋㅋ 재앙하려면 강등권정도는 해줘야하거든요? 비추 드립니다
  • [레벨:1]순수실력CP3 2020.12.23 23:30
    안재앙은 아니지
    안첼로티 없었으면 이번에온 선수들 절대안왔을걸
  • [레벨:33]하마베 2020.12.23 23:30
    안재앙님이 피재앙 대신 유베와서 지휘 좀 ...
  • [레벨:31]컬버린 2020.12.23 23:30
    안첼로티가 재앙이면 씹 ㅋㄲㅋㅋ
  • [레벨:38]래드키 2020.12.23 23:31
    에버튼 지금

    첼시, 레스터, 아스날을 차례로 쳐패고 3연승 중이잖아???
  • [레벨:20]머지사이드블루 2020.12.23 23:32
    래드키 그 이전까진 안재앙 맞음
  • [레벨:24]Switz 2020.12.23 23:32
    뭐 이제 아무한테나 재앙 붙는건가
    테재앙은 다른걸로 대체 해야겠네 ㅋ
  • [레벨:40]오프레드 2020.12.23 23:33
    뭐만하면 재앙 남발하네 안첼로티 정도면 덕장 이상이지 ㅅㅂ
  • [레벨:24]개집주인 2020.12.23 23:33
    아가리해 시발
  • [레벨:26]6.Allan 2020.12.23 23:33
    번리한테 비기는팀 ㅠㅠㅠㅠ
  • [레벨:20]하마베미나미남친 2020.12.23 23:35
    에버튼으로 챔스권 비비게 해줬더니 안재앙 씹ㅋㅋㅋㅋㅋ에버튼팬으로서 농담이겠지만 너무하는거아니냐 ㅠㅜ
  • [레벨:24]가슴만지면힘남 2020.12.23 23:35
    시발 재앙이라니 존나 잘하고 있구만 미친놈이네 이거
  • [레벨:30]남춬 2020.12.23 23:36
    왜 안재앙임?
  • [레벨:24]Ziyech 2020.12.23 23:37
    안재앙..? ㅋㅋ
  • [레벨:23]SHEEE 2020.12.23 23:38
    ㅋㅋㅋㅋ 에버튼이 언제부터 상위권 팀이었다고 안재앙은 너무한거 아니냐 ㅋㅋㅋㅋ
  • [레벨:23]choyz 2020.12.23 23:39
    이거까지 재앙이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안첼로티 덕분에 데려온 선수들은 뭔데 ㅋㅋㅋㅋ

    안첼로티가 램파드나 아르테타처럼 감독을 한 지 얼마 안 된 것도 아니고;;;
  • [레벨:23]SHEEE 2020.12.23 23:40
    choyz 지난 시즌에 아르테타 > 무리뉴 하던 거랑
    램파드 좆박으니까 램재앙, 잘하니까 천재앙 하는거랑 같이
    그냥 마음이 소녀소녀하고 갈대 같은 게 해축팬들 같음 걍 ㅋㅋㅋ

    나쁘게 말하면 주관이 없음.
  • [레벨:22]mangam12 2020.12.23 23:39
    재앙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
  • [레벨:6]포이유 2020.12.23 23:43
    안선생님은 재앙급은 아니지 아르테타 정돈 되야 쓰는거지
  • [레벨:2]세정 2020.12.23 23:45
    안첼로티가 왜 재앙임 복에 겨웠네ㅋㅋ
  • [레벨:32]모기죽여존나죽여 2020.12.23 23:46
    안재앙은 안비보 뿐이다..이놈아..!
  • [레벨:21]노리치킹 2020.12.23 23:47
    솔재앙 램재앙 말고는 사문난적이야
    저밑에 한분 더 있는데 원래 진짜는 놀리는거 아니야
  • [레벨:22]G.시구르드손 2020.12.23 23:51
    실발놈에비하면 천사 아닌감
  • [레벨:22]됬보면욕함 2020.12.23 23:58
    안재앙 매우 불편
    진짜 재앙이면 경질하든가ㅋ 바짓가랑이 잡고 질질 짤거면서 뭐만하면 재앙재앙
  • [레벨:24]칸자키란코 2020.12.24 00:15
    됬보면욕함 ㄹㅇㅋㅋ
  • [레벨:24]칸자키란코 2020.12.24 00:15
    진짜 재앙은 토리노랑 런던에 하나씩 있는데 ㅋㅋㅋ
  • [레벨:4]삼프도리아 2020.12.24 00:21
    주제 파악이 안되나봐
  • [레벨:24]2021년ㅋ 2020.12.24 00:24
    벌써 1년됐나
  • [레벨:29]Osiris 2020.12.24 00:27
    첼시가 대줫지 시발 ㅎㅎ
  • [레벨:34]FMM 2020.12.24 00:33
    다들 자기팀 감독이 재앙이래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36]파르티아 2020.12.24 00:39
    개집을 잉피엘 15위로 이끌었다던가, 샬케를 분데스 18위로 이끌었다던가, 발렌시아를 13위로 이끈 정도는 돼야
    재앙의 칭호를 얻을수 있지
  • [레벨:21]백색왜성 2020.12.24 00:56
    최근 3연승 실화냐,, 맨유까지 잡으면 빡센 4경기 4연승임
  • [레벨:31]Laca_Z 2020.12.24 01:16
    안첼로티가 무슨 재앙이야 같은시기에 감독질 시작한 아르테타 정도는되야 재앙소리듣지
  • [레벨:27]달리는자동차. 2020.12.24 01:58
    안재앙은 안비보 하나로 족하다
  • [레벨:21]IFYOU 2020.12.24 03:41
    안감독은 자기 아들 버리지 않고서는 예전 모습으로 못돌아올듯
  • [레벨:23]얄미로운꼴통 2020.12.24 03:57
    다 재앙이네 ㅋㅋㅋㅋㅋㅋ
  • [레벨:31]조매키 2020.12.24 06:51
    에버튼 ㅋㅋㅋㅋㅋ
  • [레벨:20]팀케이힐 2020.12.24 13:13
    에버튼 경기 오래본 사람이면 절대 재앙소리 안할듯. 마르티네즈 쿠만 빅샘 마실년 거치면서 인내심 키워왔음. 안첼로티 정도면 장기적으로 기대할만 함
  • [레벨:2]Qocker 2020.12.26 10:34
    안재앙? 마르코 실바 때 경기 안보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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