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2 05:52

만주의 건국대에 대해 알아보자

조회 수 40889 추천 수 92 댓글 41
image.png 만주의 건국대에 대해 알아보자
建国大学
건국대학이라고 하면 흔히들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떠올리는데 
그 전에 만주에 건국대학이라는 대학이 있었어.
1938년도에 개교해 만주국의 관료 양성을 목표로 설립되었으며, 
일제가 조선에 설립한 경성제국대학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경성대학은 제국대라서 이공계도 있었지만, 
건국대는 오로지 문과만 뽑았음.
거기에 관료직 100프로 보장+학비/생활비 보장이라서
경성대보다 높은 대학이었다고 하더라.
image.png 만주의 건국대에 대해 알아보자
(건국대 학생들, 왼쪽에서 3번째 학생이 인상적이다.)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했고, 
여러 훈련을 해야 했는데 그 중 농사훈련도 했다는게 특이함.

그렇게 만주국의 대표대학으로 승승장구하던 건국대학은 

image.png 만주의 건국대에 대해 알아보자
소련이 일본을 개박살내면서 1945년 8월에 폐교하게 되었음.

폐교이후, 건국대 출신 중국인들은 시베리아 끌려가거나 문혁때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지만,
조선인들은 조선으로 돌아와 잘 적응했음.
그 중 일부는 북한의 독재자 이름을 딴 대학 설립에 기여했고,
image.png 만주의 건국대에 대해 알아보자
일부는 지금의 건국대학교의 전신 조선정치학관에 합류했어.
image.png 만주의 건국대에 대해 알아보자

캠퍼스는 장춘 대학 설립의 모태가 되었다고 함.

출신 유명인으로는
강영훈 전 총리
권혁소 대구대 전 총장
김종철 우석대 전 총장
등등 이 있음.

이상으로 만주의 건국대학에 대해 알아봤음
 
끝!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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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24]펨코로커뮤시작 2021.01.11 22:51
    왼쪽에서 세 번째 뭔가 최면어플 갖고 있을 스타일인데
  • BEST [레벨:8]이택조 2021.01.12 04:45
    Torukia9 법인도 명예훼손 대상이래ㅋㅋㅋ
    서구는 그런거 없는데 우리는 왜 있을까
    아랫사람은 욕 먹는게 당연시 되는 문화랑 명예훼손 모욕죄가 공존하니 혼란하다 못해 부끄럽네
  • BEST [레벨:18]건하종신 2021.01.12 01:25
    +출신 유명인: 문준용, 이말년, 윤서인, 이영표
  • BEST [레벨:25][INF0] 2021.01.12 00:02
    이택조 위키백과에 있는 내용 그대로 적은 거양
    고소당해도 그냥 위키백과 복붙이라 안위험할거 같음
  • BEST [레벨:24]펨코로커뮤시작 2021.01.11 22:51
    왼쪽에서 세 번째 뭔가 최면어플 갖고 있을 스타일인데
  • [레벨:22]방역가이뒤에펨창 2021.01.12 05:59
    펨코로커뮤시작 막 휴대폰으로 조종할것같이 생김
  • [레벨:8]이택조 2021.01.11 23:57
    건국대 설립이랑 연관 진짜 있음?
    썰이면 고소 당해 위험행
  • BEST [레벨:25][INF0] 2021.01.12 00:02
    이택조 위키백과에 있는 내용 그대로 적은 거양
    고소당해도 그냥 위키백과 복붙이라 안위험할거 같음
  • [레벨:8]이택조 2021.01.12 00:06
    [INF0] ㅇㅋ 다행임
  • [레벨:36]Torukia9 2021.01.12 03:15
    이택조 ??? 이런 것도 고소당할 수 있음?
  • BEST [레벨:8]이택조 2021.01.12 04:45
    Torukia9 법인도 명예훼손 대상이래ㅋㅋㅋ
    서구는 그런거 없는데 우리는 왜 있을까
    아랫사람은 욕 먹는게 당연시 되는 문화랑 명예훼손 모욕죄가 공존하니 혼란하다 못해 부끄럽네
  • [레벨:36]Torukia9 2021.01.12 05:32
    이택조 신기하네
  • [레벨:8]이택조 2021.01.12 05:35
    Torukia9 간통도 다시 살려내라는 나라야.
    물론 맘이 찢어질 듯 아프겠지만 간통은 성적자기결정권이 들어가서 폐지해야만 했지.
    생활과 법의 괴리를 줄여나가야 되는데.. 그럴 수 있는 능력 있고 소신있는 정치인을 뽑는 일등 시민이 되자.
  • [레벨:5]asdfnals 2021.01.12 07:18
    이택조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로스쿨 생입니다. 깊이 파고들면 더 복잡하고 깊은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통일 독일 이전, 독일 땅은 수 많은 제후가 난립하던 식탁보 같은 땅이었습니다. 선제후니 공국이니 변경백이니.. 이처럼 갈가리 조각난 미니제후국들간의 권위 신경전, 게르만 특유의 계단식 상명하복 문화와 맞물려 '명예와 모욕' 에 관한 엄격한 처단이 확립되었습니다. 이것이 일본의 법 체계 구성에 꽤나 흘러들었고, 이는 자연스레 우리나라법의 근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후 특유의 유교식 문화와 잘 들어맞아 아직까지도 존속하고 있습니다.
  • [레벨:5]asdfnals 2021.01.12 07:20
    asdfnals 따라서 전근대 '귀족' 식 문화의 잔재라는 점, 언론자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등으로 현대 자유진영국가에서는 없거나 사문화된 경우가 다수입니다. 문화에도 선후진이 있다면,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도 사라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레벨:5]asdfnals 2021.01.12 07:22
    asdfnals 비슷한 것들(한국식 문화가 법제도에 영향을 끼친 것)에는 사라진 간통 혼빙이나 흔히 말하는 도촬죄(우리나라는 길거리에 치마입고 나온 여자의 맨다리나 레깅스 차림을 찍으면 '성범죄'/ 보통은 공도에 스스로 입고 나온 복장이 성적수치심을 유발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므로 '초상권보호' 측면으로 접근 및 규제)가 있습니다
  • [레벨:8]이택조 2021.01.12 07:20
    asdfnals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우리 법체계의 형성 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폐지가 좋을까요 존속이 좋을까요? 적어도 사실 적시와 사자 명예훼손은 조속한 결정이 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 [레벨:5]asdfnals 2021.01.12 07:25
    이택조 폐지냐 존속이냐는 그야말로 국민 법감정측면에서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 아마 폐지는 갈길이 멀지않을까요...? ^^; 그리고 좀 더 비참?하고 현실적 얘기로는 한국사회 변호사시장과도 관련이있습니다. 변호사 3만명 시대에 법률시장 총액은 정말 미미한 수준 입니다. 따라서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 법조 유사직역(법무사 노무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등)의 업무마저 탐내는 형국입니다. 이런 상황에 소소하지만 밥줄이 되는 고소고발껀수를 변호사들은 쉽게 사라지게 두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ㅎㅎ..
  • [레벨:8]이택조 2021.01.12 07:44
    asdfnals 저작권 특허권 같은 미래먹거리 관련 법률분야 이외에 특별히 기존 인력을 밀어낼만큼 경쟁력있는 분야가 있을까요...
    그마저도 변리사가 특허는 따놓고 있으니.. 앞으론 감평사+변호사, 변리사+변호사 등등 자격증이 직업이라기보다는 스펙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 [레벨:22]tenchu 2021.01.12 07:53
    이택조 판사 대가리 수준이 그수준이란거지..
    이 병신들은 감정에 휘말려서 판결내려서 그뒤 판결의 결과가 뭘 초래하는지조차 고려안해본 돌대가리들 수두룩하단거임.
  • BEST [레벨:18]건하종신 2021.01.12 01:25
    +출신 유명인: 문준용, 이말년, 윤서인, 이영표
  • [레벨:22]김남국 2021.01.12 01:28
    건하종신 문준용과 윤서인이 동문이라니 좌우합작이네
  • [레벨:20]찐투사 2021.01.12 05:53
    건하종신 +윤김지영
  • [레벨:25]선형회귀 2021.01.12 05:59
    건하종신 +침착맨
  • [레벨:24]다크나이트 2021.01.12 07:05
    선형회귀 +이병건
  • [레벨:23]만화 2021.01.12 06:32
    건하종신 혼돈의 여지가 있어서 적는데, 글쓴이가 적은 유명인들(강영훈, 권혁소, 김종철)은 만주 건국대학 출신이고 여기 댓글들에서 추가한 유명인들은 현재의 건국대학교 출신입니다.
  • [레벨:27]진격의거지 2021.01.12 07:46
    건하종신 + 황선홍
  • [레벨:2]이기타줄갈자 2021.01.12 07:58
    건하종신 이말년 건대 글로컬이잖삼?
  • [레벨:24]멋슥 2021.01.12 12:22
    이기타줄갈자 분교고 뭐고 같은학교인건 맞지
  • [레벨:6]피파충을멀리하라 2021.01.12 08:11
    건하종신 +우유
  • [레벨:23]조씨네고기국수 2021.01.12 08:59
    건하종신 +현영민 유상철
  • [레벨:33]이만희 2021.01.12 11:28
    건하종신 이말년은 분교임
  • [레벨:4]65kg 2021.01.12 05:54
    한국 전쟁 때는 부산 건국대도 있었다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네
  • [레벨:25][INF0] 2021.01.12 06:02
    65kg http://www.konkuk.ac.kr/do/MessageBoard/ArticleRead.do?forum=today&sort=6&id=5b3ef0a
    맞음
  • [레벨:3]청하해 2021.01.12 06:06
    건대좋아
  • [레벨:37]Jokeman 2021.01.12 06:15
    왼쪽 세번째 엄청 쎄보인다
  • [레벨:25][INF0] 2021.01.12 06:26
    +) 추가
    https://news.mynavi.jp/article/20201114-1493319/
    일본기사에 따르면 건국대는 5족평등과 학문의 자유가 중시되어, 지금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민족을 넘은 인연을 자아낸 곳이라고 하네. 동창회는 2010년까지 했다고 함.
    평등 자유 부분은 진짜인지 의심되지만 동문끼리의 커넥션자체는 최근까지도 남아 있었는 듯
  • [레벨:25][INF0] 2021.01.12 06:33
    [INF0] 더 궁금하면 https://www.amazon.co.jp/-/en/dp/4087815978/ref=cm_sw_r_cp_awdb_imm_c_pem.FbRXPPC5M
    사서 읽어보셈. 난 안읽어봄
  • [레벨:26]함부르크SV 2021.01.12 06:31
    김대중 대통령이 합격했는데 못갔다만 알고있었는데 흥미롭구만
  • [레벨:11]건머생1 2021.01.12 06:32
    오 이런건 제가적어야 하는데ㅋㅋㅋㄱ
  • [레벨:23]김판호 2021.01.12 06:55
    무지개빛 트로츠키 생각나네요
  • [레벨:2]행복하고싶다 2021.01.12 07:52
    수험생들이 좃으로보는 대학
    하지만 가기 좃나어려운 매우좋은 대학
  • [레벨:9]DPRcream 2021.01.12 07:56
    성균관대랑 더불어 나날이 입결 떡상하는 대학
  • [레벨:7]izik 2021.01.12 08:12
    DPRcream 성균관대 아직도 문과는 서강대 아래, 이과는 한양대 아래 아님? 입결
    언제 떡상하는 거임
  • [레벨:33]Zerowest 2021.01.12 08:15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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