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12:08

[BBC] 리버풀의 68경기 홈 무패 행진은 번리에 의해 끝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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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리그 68경기 홈 무패행진은 경기 후반 에슐리 반즈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끝났고 번리는 값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반즈는 7분 남은 상황에서 알리송 키퍼에 의해 박스에서 넘어졌고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번리는 1974년 이후 처음으로 안필드에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리버풀의 마지막 홈에서의 패배는 거의 4년전이고 그 경기는 2017년 4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였습니다. 현재 시즌 중반인 가운데 리버풀은 선두인 맨유에게 승점 6점 뒤처져있습니다.

디보크 오리기는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장기회를 받았고 벤 미의 실수로부터 완벽한 1대1 찬스를 넣었어야했지만 슛은 크로스 바를 맞고 튀어나왔습니다.

리버풀은 후반전 골을 넣기 위해 전진했지만 별 다른 방법이 없었고 닉 포프가 모하메드 살라의 슛을 막아내며 뛰어난 선방을 보여주었습니다. 교체로 들어온 호베르투 피르미뉴의 슈팅은 바깥으로 빗나갔죠.

번리의 충격적인 승리는 그들을 16위로 올라서게 만들었고 강등권과 승점 7점차로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경기력을 잃어버린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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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은 경기전 그는 리버풀이 나쁜 결과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패배는 감독으로 하여금 경기력이 진짜 문제가 됨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었죠.

19경기를 치른 지금 리버풀은 경기력을 잃어버렸고 자신감도 상실했습니다. 공격진은 440분간 득점하지 못하고 있으며 2021년 들어 첫 승리를 올리지 못하고 있죠.

리버풀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7대0으로 눌렀을 때 제 페이스를 찾는 듯해 보였습니다만 그때 이후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그 이후 강등권인 웨스트브롬 상대로 한골을 넣는데에 그치고 있습니다.

놀라웠던 지난 시즌과 동시점에서 비교했을 때 승점을 많이 잃었습니다. 지난 시즌 19경기 지난 시점에서 그들은 승점 55점으로 2위와 승점 13점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현재 그들은 21점 모자란 34점에 그치고 있습니다.

살라의 슈팅을 막아낸 포프의 세이브와 오리기,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기회 낭비를 빼면 리버풀은 득점할만한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리버풀은 72%의 점유율을 갖고 있었지만 대부분은 느리거나 답답했습니다. 경기장을 넒게 사용하여 30개의 크로스를 박스안으로 집어넣었지만 그때마다 견고한 번리의 수비수들은 모든 볼을 헤딩하거나 걷어냈습니다.

번리는 아주 좋은 승리를 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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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챔피언을 향해 전진하던 지난 시즌 안필드에서 19경기 중 18경기를 이겼습니다. 

번리는 2020년 7월에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기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또 다시 좋은 조직력을 선보이면서 리버풀의 홈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장인 미는 14번의 걷어냄과 2번의 태클을 성공했고 센터백 파트너인 제임스 타코우스키는 5번의 인터셉트 그리고 4번을 볼 탈취를 기록했습니다.

번리는 충분히 훈련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들의 한계를 알고 있었습니다. 주저 앉은 전술에서 압박을 받아들인 후 역습으로 기회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들은 하프타임에 재충전 하였지만 전반전에 골을 넣을 수는 없었습니다. 반즈의 슈팅이 알리송의 훌륭한 세이브에 막히기는 했지만 부심의 깃발이 이미 올라가 있는 상태라 넣었어도 취소가 되었겠죠.

그들은 10골 득점으로 리그에서 최저 득점팀입니다. 하위권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동률이죠. 하지만 수비의 강건함을 보여주면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 심지어 강팀을 상대로도 말이죠.

‘우린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 감독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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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의 감독 션 디쉬는 MOTD에
“우리가 정말 열심히 훈련했던 경기력이었습니다. 이런 원정경기에서는 근면하고 제 할일을 해야만 하죠. 팀의 모습은 좋았고 에너지도 좋았습니다.”

“우린 소중한 기회를 맞았었고 계속 노력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잘한건 기본을 지키는 것이었어요.”

“지난해와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예전 경기력 느낌이었죠. 전 ‘우린 이러한 선수들을 상대하는데에 익숙하다. 공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뛰어도 기회는 찾아온다. 그걸 잡아내야만 해.’라고 말했죠. 반즈는 박스안에서 집요했고 발가락으로 건드렸죠.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매우 잘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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