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1.22 14:42
친누나의 층간소음 해결방법
조회 수 197494 추천 수 973 댓글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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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엘베에서 내...내가 신이야!!!개새끼들아!! 한번만 해주면 아파트 독차지 씹가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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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엘베 같이 탔을때 혼잣말로 "아 이게뭔가요" 부터 쭉 읊으면 알아서 조용하게 지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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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맥토미나이 상대방이 뎀바바뎀바바 받아주면 어떡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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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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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확실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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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조현영 조현병 중에 하나 선택해라
- 합격좌 조현아
- 십창구리 아 집안에서 쫓겨나게 생기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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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 재림 예수랑 루시퍼가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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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개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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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엘리베이터에서 윗집이랑 같이타면 중얼중얼하면 이사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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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쪽에 발찌 하나 차고 쓰윽 집안 둘러보면서 여자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조용히좀 해달라고하면 조용해짐. 여자 아기 있으면 더욱 효과 좋음.
- 사치꾼 어으 그러고 그 동네 어떻게 살어 ㅋㅋㅋ
- 사치꾼 선생님 잡혀가지 않을까요
- 교권자 애기 뼈뿌순 애엄마도 증거부족으로 안잡는데 뭔근거로 잡음.
- 교권자 조용히해달라고했는데 잡혀가면 ㄷㄷㄷ너무 척박한 세상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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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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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나는 다른것 없는데 관계망상은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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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거 직접했음 효과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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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들 다 인사하는거 어색하더라
나는 아파트안살아서그런짘ㅋㅋ
친구 집들이갔다가 들락날락했는데
마주치는 어른 젊은사람 어린이등등 사람마다 안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ㅋㅋㅋ
피하는거 가능성잇을듯 - 키크는라면 난 안살아봐서 모르는데, 지인분들 아파트 가보면 가는 곳마다 분위기 다르더라.
어디는 꼬박꼬박 인사하고, 어디는 그냥 안하고. -
나도 저런 방법 비슷하게 쓴 적 있음ㅋㅋㅋㅋㅋ
밑층에서 담배냄새 올라오길래 냄새날 때마다 괴성 지름
유튜브에서 성악나오는거 따라 부르기도 하고 아무튼 염소소리 꿱꿱 질러대니까 해결되더라
집주인이 한번씩 문 두드리는거 빼면 살만했음 ㅋㅋㅋㅋㅋㅋ - 젓가락멸치 이건 윗층이 질수가없는데 구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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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끔 저런생각한적있음. 지하철 타거나 공공장소에 사람많을때 미친사람 옆에는 텅 비는거 보고 내가 10초만 미친척하면 사람들이 날 편하게 하지않을까 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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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집사서 이사가는데. 꼭대기층이라 다행 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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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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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 하나 입고 올라가서 문 열어주면 조용히 보다가
뒤에 애새끼 지나갈때 "너구나?" 하면 한방에 해결임 - 대깨닭 난닝구 입은 아저씨 웃는얼굴로 배긁으면서 나한테 다가오는데 개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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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그냥 긴 봉으로 윗천장 존나뚜드리면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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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잇는집은 우퍼스피커로 희라갑 노래 틀어서 조기 성교육 시켜주면 효과 직빵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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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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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상대방한테 제대로 경고한 거 아니냐? 듣기만 해도 개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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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씨발 지금 천장대고 망치질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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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 나도 조현병증상이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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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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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이고 어쩌고 하는 새끼들 최근에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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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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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뛰면 동생이 직접 올라가서 한 번 씩 웃고 오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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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개무서운거지. 안익득 뿐만 아니라 조현병 환자 개 씹새끼들이 아파트서 염병하는거 하루이틀 일도 아니니..
ㅇㅎ) 조현 속옷촬영현장 이런거나 클릭해서 쳐다보고 있으니까 조현병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