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박물관의 창립자 시귀르디르 햐르타르손은 유년기 시절 우연히 소의 성기를 보게된 뒤로 동물성기에 관심을 보였다고함.역사학 교수로 재임한 37년동안 각종 동물의 성기를 수집했고 2004년 레이캬비크에 자신의 컬렉션 전시회를 열었다고한다.교수란 사람이 패티쉬 하나는 ㅈㄴ특이하다.별이유는 없고 동물 성기가 좋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