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은 캉테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가?
"나는 은골로 캉테를 몇 년 동안 알아 왔고, 지금 그를 가지게 된 행운의 감독이다."
"캉테는 그의 근처 약 10미터 이내에 있는 모든 공을 가져온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상대 최종 수비라인 뒷공간을 더 잘 공격하기 위해서 캉테가 뺏어온 공들을 더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더 많은 찬스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의 스피드를 더 잘 활용해야 한다. 지난 경기들에서는 더 많은 가능성들이 있었다."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더 많은 골과 찬스를 만들기 위한 자신감을 얻기 위해, 마지막 몇 개의 연결패스가 필요할지도 모르는 과정이다. 왜냐하면 절반의 찬스로 득점하기엔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난 전반전에 경기를 끝낼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난 우리 선수들이 결정적인 일대일을 이기고, 결정을 내려서 그것을 빠르게 행동으로 실행해 100% 마무리를 지을 만큼 충분히 적극적이거나 또는 결단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는 항상 의심스러워 했다. 패스할까? 슛 날릴까? 크로스할까? 어디로 크로스 날리지? 어디를 공격할까? 우리는 거기서 더 발전해야 하며 난 실망했다. 압박강도도 높았고 가속도 잦았고 좋은 공간도 많이 오픈한 훌륭한 경기라고 생각했고, 그리고 난 전술에도 실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난 단지 우리가 했던 이 모든 노력들을 보상받을 수 없다는 것에 실망했을 뿐이다."
"우리가 리드를 잡았다면 3점을 가져갈 수 있었다"
"우리는 비기고 있을 때 기회를 잡아야 한다."
"우리는 다음 기회를 놓치면 안되며, 좀 더 날카로워야 한다."
힘든 일정을 앞두고 누가 인상깊었는가?
"오늘 주마의 매우 긍정적인 퍼포먼스를 보면서, 난 그에 대한 많은 긍정적인 점들을 배웠다. 우리는 그의 (선발)출전을 늦게 결정했다."
"그는 좋은 경기를 치렀으며, 그의 액션에 있어서 존재감을 보여줬고 분명했다. 그는 탑레벨에서 그의 롤을 매우 매우 훌륭하게 수행했다."
"주마와 캉테와 함께라면 난 매우 행복하다."
"난 경기장 전 지역에 걸쳐 [선수들의 노력]을 봤다. 마운트, 캉테,주마, 탄코, 뤼디거, 제임스, 알론소에게서 그것을 봤고 모든 선수들에게서 그것을 봤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우리 선수들은 100% 이하로 플레이할 수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거나 우리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100% 날카롭기를 요구한다."
"(오도이의 재교체) 아마 불공평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허드슨-오도이가 충분히 날카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나와 가까운 위치(경기장 오른쪽)에서 뛰었고, 난 그가 다른 선수들처럼 이 경기에 정말로 집중하고 있다고 느끼지 않았다."
"나는 힘든 결정을 내렸지만, 오늘과 경기를 위해서였다."
"이제 끝난 문제이며, 난 그를 많이 믿는다."
"그는 내가 첼시 감독을 맡은 이후로, 멘탈 면에서도 그렇고 매우 매우 좋은 경기를 선보였다."
"그는 교체로 투입됐었던 2경기에서 플레이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셰필드전,소튼전) 함께 발전하자."
https://www.goal.com/en/news/tuchel-kantes-ball-winning-strengths-not-used-well-enough-by/1hktspsa28j0d11q9ubbqon1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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