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bloomberg.com/news/videos/2021-02-23/bill-gates-i-m-not-bullish-on-bitcoin-video
22일날 빌게이츠가 블룸버그 테크놀로지에서 에밀리 창과 인터뷰 한 내용은 '본인은 비트코인에 낙관적이지 않으며 채굴을 하기 위해선 많은 에너지와 환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는 비트코인의 팬이 아니다' 라고 말 함.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7483
18년도에 실제로 비트코인은 생산성 없다 라고 표현하긴 함.
https://blog.naver.com/kvinabizcenter/222248847682
재밌는 건 며칠 전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중립적이다 라고 얘기함.
그리고 이 이야기와 번외로 할 말이 있음.

글 좀 올라오면 제대로 확인하는 일 좀 생겼으면 좋겠음. 오랜만에 눈팅하러 왔는데.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그냥 올라온 글 믿으면 대체 날조된 소식 싸질러놓는 페미랑 뭐가 다름?
특히 본인이 제대로 확인도 안해놓고 처음 보는 남에게 막말 박는건 아니지 않음?

그리고 말 좀 예쁘게 하고. 말 어디 예쁘게 하면 탈나는 것도 아닌데.
독고형한테 신고하니 저 망개가 쓴 글은 지워줄테니 블라 알아서 하라고 했는데. 하진 않음.
지금은 저 댓글들 대부분 지워짐.
지금은 저 댓글들 대부분 지워짐.
요즘 되게 여기저기서 유입도 많고, 분탕질 치는 애들이 있다보니 분위기가 극단적으로 폐쇄적인 느낌임.
옛날엔 서로 존댓말부터 했었는데. 지금은 대놓고 반말에 쌍욕. 왜케 화가 많아 사람들이.
그리고 가입일만 보고 까거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분위기가 삭막해짐.
마지막으로 본인 코인충도 아니고. 피갤, 유갤, 수용소에서 눈팅하며 놀던 사람임.
여초에서 놀러온 첩자도 아님. 페미 씨발 좆 같은것 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음.
윈7 쓰던 시절부터 몇 년간 자동 로그인만 써오다 컴퓨터 바꾸면서 아이디 비번 못찾아서 새로 만듬.
아는 사람들은 아는 츠동 병신들 이라고도 말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배우 짤 하나 던지고 꺼지겠음

이름은 캣 데닝스임. 야동 배우 아님 오해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