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18:52

귀신을 믿게 된 이유

조회 수 81735 추천 수 518 댓글 249
귀신을 믿게 된 이유 귀신을 믿게 된 이유 귀신을 믿게 된 이유

런천미트 ㅋㅋㅋㅋㅋㅋㅋ 준 순간 악령으로 변했을듯

  • BEST [레벨:26]차시환혼 2021.02.26 17:07
    내생각엔 귀신이 심리적인 이유로 발생하는 환청환각의 일종인거 같음.
    무언가 악행을 하고 죄책감이 남으면 귀신을 환각으로 보게되는거지
    이글도 무의식중에 새집에 대한 불안함이 귀신을 봤다고 생각하게 됐고
    실제론 아무 의미없지만 나름의 세레모니를 통해 귀신을 달래주었다라는 심리적해소 때문에 귀신이 더이상 보이지 않게 되지 않았을까
  • BEST [레벨:13]아랫집구너 2021.02.26 14:22
    반대로 전 귀신을 안믿게된 이유
    사람들이 말하는 가위 2번정도 눌렸는데 한번도 귀신을 못봄
    그저 몸만 움직이지 않고 정신은 또렸했음 ㅋㅋ
  • BEST [레벨:6]네이놈털보야 2021.02.26 15:20
    아랫집구너 나도 그런적 많은데 그건 가위가 아니라 수면상태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깨서 못움직이는 거라고 들았던 것 같음
  • BEST [레벨:23]엘리자베스여왕 2021.02.26 18:13
    아랫집구너 그건 수면장애
    가위한두번은 귀신나오는거 아님
    진짜 꾸준히 반복적으로 똑같이 지랄거리는 애들이 잇음.
  • [레벨:2]잡지는맥심 2021.02.26 19:36
    헌병대 사령관공관 파견가서 위병소 돌다가 귀신 본적 있음 공관 골프하는곳 뒤에 공동묘지였는데 12시에 그 곳에 돌고 지나가다가 흰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작은개를 봄. 어두웠는데 그둘은 선명히 보였음. 그여자가 내려갈려고 하는데 거긴 낭떠러지?라 위험하다고 했는데 갑자기 그 여자랑 개가 소리를 지르며 내 눈앞까지 다가옴. 어어어하면서 눈감았더니 그 뒤 사라짐. 그때 소름 장난아니었음. Cctv가 있으니 확인해보니 그 시간때 이상하게 녹화가 안되었음. 이런경우는 없었는데 오늘 이상하다고 했음. 소대장이랑 선임들 말론 예전에도 이런적 있었다고 했더라 창백해져서 몇일간 관리 들어감.그날 엄청 가위눌렸음. 그이후로 계속 가위가 눌리더라...
  • [레벨:21]내가누굴거같냐 2021.02.26 19:38
    귀신 있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사람한테 별말 안하던데
    안믿는 사람들은 이악물고 없다고 댓글쓰는거같음
  • [레벨:16]천하대장균 2021.02.26 19:39
    내가누굴거같냐 너무 어이없어서 쓰기 좀 그렇지만 우월감느끼는듯 신은 없어! 같은 느낌으로
  • [레벨:2]미카사아커만 2021.02.26 20:14
    내가누굴거같냐 지들은 이성적이고 존나 깨어있는줄착각하거든ㅇㅇ
  • [레벨:22]피아노맨 2021.02.27 20:02
    내가누굴거같냐 귀신없다는놈들 밤에 공동묘지 보내놓으면 오줌질질쌀것들이
  • [레벨:21]호에에앵 2021.02.26 19:39
    귀신본적있는데 그냥 사람이랑 똑같음
  • [레벨:22]할망구 2021.02.26 19:40
    난 친구랑 동시에 같이 본거라서 믿음
    둘다 인상착의 또렷하게 기억하고 일치함
    더군다나 귀신으로 밖에 설명이 불가능한 상황이였음
  • [레벨:2]초샐 2021.02.27 01:39
    할망구 썰좀
  • [레벨:22]할망구 2021.02.27 02:19
    초샐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1]대비 2021.02.27 20:37
    할망구 해당문서가 존재하지않습니다 ㅅㅂ
  • [레벨:22]할망구 2021.02.27 21:26
    대비 밑에 조금만 내리면 댓글 달아놓음
  • [레벨:23]너굴이구리 2021.02.26 19:42
    나는 귀신 안믿는데 가위는 24살 처음으로 저번 주에 걸려봄ㅋㅋ 귀신 그런 건 아니고 뭔가 몽롱한 상태로 깼는데 몸이 안움직임ㄷㄷ
  • [레벨:11]전젤리 2021.02.26 19:45
    가위 눌려본적이 없어서 뭔 느낌일지 궁금하네
  • [레벨:20]주님저이제곧가요 2021.02.26 19:51
    가위 눌리는 것도 처음 몇 번이야 당황해서 헛것보이고 하지
    하도 눌리면 익숙해져서 "오 가위눌렸네 ㅋㅋ" 하고 걍 잠
    나중엔 푸는 방법도 익혀서 걍 발가락 몇번 꼼지락 하면 풀 정도

    그리고 가위 눌리는 상황을 즐길 때도 있음
    몸은 안움직이는데 막 거실에서 가족들 떠드는 소리 들리고 ㅋㅋ
    그 순간을 두려워하지말고 걍 즐기면 하나도 안무서움
  • [레벨:24]안녕핫 2021.02.26 19:52
    무덤가에 지어진 건물에서 여러 이야기 나왔고 나도 거기서 실제 경험해본적있어 난 믿음. 귀신은 존재함
  • [레벨:12]존버장인 2021.02.26 19:54
    꿈에 귀신나와도 줘팬단생각 하닌깐 꿈깨던디...
  • [레벨:23]스키너부국장 2021.02.26 19:54
    옛날에 빌라 옥탑방 살때 가위 진짜 많이 눌렸는데 아파트로 이사하고는 한번을 안눌림.
  • [레벨:34]산왕 2021.02.26 19:57
    중학교 때였나 한번 가위 눌렸는데 귀신이 다리쪽에서 잡고 안놔주길래 한번만 봐달라고 사정사정하니까 풀어주더라 ㅋㅋ
  • [레벨:10]곰팡이두부 2021.02.26 20:06
    애초에 귀신은 있든 말든 믿는 게 자유지
    영안 가진 사람이나 가끔 가위 눌리는 사람들 눈에나 보이는 것들인데 현실적으로 따지자면 믿기 어렵잖아
  • [레벨:25]김돌멩 2021.02.26 20:12
    귀신안보이는사람=악행안저지르고착하게삶
  • [레벨:2]미카사아커만 2021.02.26 20:13
    난 귀신본적없지만 분명 있다고 믿음
  • [레벨:22]아이스콜라 2021.02.26 20:17
    ㅎㄷㄷ
  • [레벨:23]탄종코신 2021.02.26 20:35
    귀신 안믿긴하는데 어두운데 혼자 있는건 무섭더라
  • [레벨:26]두더지빵 2021.02.26 20:43
    난 가위를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눌리는데 커신한번도 못봄 보고싶지도 않음. 무서울거같아
  • [레벨:21]궁변기마스터 2021.02.26 20:43
    어릴적에 계곡에서 놀다가 좀 깊은데 뛰면 발 살짝닿을랑 말랑한데 가서 놀았는데 (구명조끼 입음)
    갑자기 밑에서 잡아당기더라
    조끼입었는데도 머리가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다가 앞에 절벽붙잡았더니 잡은 느낌이 사라짐
    커서 알고보니 그 계곡에 물에 빠져죽은 사람이 많아서
    굿도 종종 하던곳이었음
  • [레벨:1]이다해 2021.02.27 00:37
    궁변기마스터 수살귀라고하던데여
  • [레벨:20]하우HOW 2021.02.26 21:11
    경험 안해본 사람은 안믿지
    물리적 세계가 전부가 아님
    정신으로만 접속할수있는 또다른 무한한 세계가 있음
  • [레벨:21]잉토망하면환생 2021.02.26 21:14
    하우HOW 탈모는 귀신으로 2차전직해도 대머리임? 아님 정신세계니깐 장발족이라고 암시하고 뒤지면 장발귀신 가능?
  • [레벨:20]하우HOW 2021.02.26 21:27
    잉토망하면환생 한번 대머리면 죽어서도 대머리임
    흔히 말하길 인간의 정신은 혼과 백으로 구성되있다고 함
    혼은 죽고나면 곧바로 하늘로 올라가고 백은 지상에 남아 4대 정도 제사를 받아먹다 흩어져버림
    이것을 혼비백산이라고 함
    결국 우리가 지상에서 간혹가다 보게되는 귀신이란 대부분 백인데
    백은 죽었을때의 형상이 관념대로 형성된다고함
    예를 들자면 교통사고나서 죽은 귀신들은 사고난 그대로 일그러져있음
    그래서 곱게 죽는게 중요하다고 함
    암시한다고 대머리가 장발이 될수는 없음 그정도 정신력이면 이미 부처님 급임
    인간세계에서는 겉과 속이 다르니 거짓말이 쉽지만 정신세계에서는 속일수가 없음
  • [레벨:7]백구황구똘구 2021.02.26 21:56
    하우HOW 시발..
  • [레벨:2]앙투안 2021.02.26 21:26
    와 신기하노
  • [레벨:17]엘릭서 2021.02.26 21:41
    따라왔네ㄷ
  • [레벨:2]전완근 2021.02.26 21:53
    평생 함께하자..(발을 주무르며)
  • [레벨:4]사이다잔 2021.02.26 22:24
    어릴적에 철 없을때 가출하고 폐가에서 하루 보낸적 있었는데 알고보니 되게 여러 사연이 있던 집이였고 그날 그집 안방에서 본 그림자가 우리 집에서도 몇년 보이다 사라진 이후로 귀신 믿음
  • [레벨:1]펨코의정의 2021.02.27 01:00
    사이다잔 자세히 좀
  • [레벨:4]사이다잔 2021.02.27 10:53
    펨코의정의 어릴때 철이 없어서 가출을 밥먹듯이 했었는데 초겨울쯤이라 밤에 추워서 집 근처에 있던 폐가에서 하루 머물자 생각하고 들갔었음
    밖에서 봤을땐 마당에 풀도 무성하고 창문 같은것도 깨져있길래 그냥 사람들이 살다가 이사를 가고 버려진채로 있나보다 했었는데 내부에 들어가보니 가전제품이나 옷 이불 같은게 그대로 있던거 보면 이사를 간건 아닌것 같다 생각했었고 2층집이였는데 2층으로 올라가서 방 구경을 하다보니 서랍장에 참새 죽은게 있었는데 죽은지 오래 되지는 않았고 서랍장이 닫혀있던게 굉장히 의아하긴 했지만 별일 있겠냐는 생각으로 다시 내려와서 그 집 안방으로 들갔음
    안방 문 맞은 편에 창문이 있었는데 그쪽이 가로등 빛이 환하게 들어오는 곳이였고 밖에는 풀이나 나무도 없고 그냥 담벼락 하나만 딸랑 있는 곳이라 그림자가 드리울 수 없는 상태였는데 성인 남성이 서있는 모양의 그림자가 그 방 벽에 생겨있어서 너무 이상해서 창문도 열어보고 밖으로 나가서 찾아보기도 했는데 아무것도 없었음
    무서워서 못있겠다 싶어서 나가서 그냥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냈고 그대로 잊고 있다가 1년후쯤에 이사를 갔는데 이사간 집 내 방에서 그 그림자를 그대로 보게 됨
    너무 무서워서 그림자가 생길 수 있는 나무나 풀도 다 잘랐고 진짜 깡촌이라 다른 집이랑 거리도 조금 있어서 완벽하게 공터일뿐 아무것도 없는데 그런게 생긴다는게 너무 무서워서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잤었음
    당시 집이 옛날 시골집 구조라 나무로 된 대문을 열고 2미터 남짓의 복도? 비슷한걸 걸어와야 집 현관문이 나왔는데 내 방 벽 바로 밖이 그 복도라 누가 걸어오는 소리가 선명히 들렸는데 분명 발소리가 계속 나는데 아무도 없다거나 그런 경험도 있었고 결국 나이도 먹고 별 일도 없어서 그냥 적응하고 살다보니 어느 순간 그림자는 없어졌는데 이게 우연인지는 몰라도 내가 고등학교 통학하던 길이 그 폐가를 지나치는 루트였는데 고1때 그 집앞에 무당이랑 사람들 많이 모여서 굿을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그림자가 사라졌었음
  • [레벨:1]펨코의정의 2021.02.27 13:49
    사이다잔 정성추 ㅋㅋ
  • [레벨:19]트러플머쉬룸와퍼 2021.02.26 22:50
    펨코에도 귀신 안믿는 사람이 많네
    나는 어렸을때부터 툭하면 가위눌리고 귀신보는데
    뭐 증명할게 있어야지... 자기 눈에 안보이면 없는거고 자기 눈에 보이고, 느껴지면 있는거라 생각해서
    귀신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부럽다
  • [레벨:15]qkfka335 2021.02.26 23:22
    트러플머쉬룸와퍼 당연히 증명못하지ㅋㅋ논리적으로 증명할거리가
    한개도없는데
    귀신안믿는사람=물리학자,과학자
    귀신믿는사람=무당,타로쟁이인데 어케 설득시킴ㅋㅋ
  • [레벨:19]트러플머쉬룸와퍼 2021.02.26 23:29
    qkfka335 걍 논리고 뭐고 난 보이는데 쟤는 안보인데;;
    그냥 다른 세상 사는거지 뭘 ㅋㅋㅋ 안믿는다고 물리학자, 과학자는 또 뭐냐
    자기 눈에 안보이면 안믿는거지 뭘 논리를 따져
  • [레벨:15]qkfka335 2021.02.26 23:32
    트러플머쉬룸와퍼 그치 ㅋㅋ 논리따질 필요없지
    유니콘도 네시도 빅풋도 다 사실 존재함
  • [레벨:19]트러플머쉬룸와퍼 2021.02.26 23:35
    qkfka335 그래그래
    안믿는 모든 사람이 과학자 물리학자라고 믿는 너 답다 ㅋ
  • [레벨:15]qkfka335 2021.02.26 23:44
    트러플머쉬룸와퍼 안믿는 모든사람들이 그런건아니지만
    학자들 9할이상은 안믿는건 확실함 ㅇㅇ
    일평생 공부만 한사람들은 왜 안믿을까ㅋㅋ
    없는이유는 수천가지이유로 설명가능한데 있는이유는 아무리봐도 설명할수없기때문
    지구평면설믿는거랑 머가다름ㅋㅋ
  • [레벨:19]트러플머쉬룸와퍼 2021.02.26 23:46
    qkfka335 그래그래 알았어
    안보이면 없다고 믿는거라는데도 계속 그러는데는 이유가 있겠지
    화가 좀 많이 나있구나
  • [레벨:22]할망구 2021.02.27 01:05
    qkfka335 이게 무조건 믿으라고 적는글이 아니라
    내기준에선 믿을수밖에 없는 일이라서
    그냥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 읽어봐줘
    친구A 랑 고딩때 야자 끝나고 집가는길 이였음
    굴다리라고 굴 밑으로 지나가는 다리
    거기를 지나가고 있는데
    나랑 친구는 대화하면서 내려가고
    반대편에서 처음보는 교복을 입은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쭉 내려오는 여자애가
    천천히 내려오더라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머리카락으로
    얼굴 전체를 다 가리고 있었는데도
    이상하게 생각하지를 않았음
    그러고나서 이제 서로 다 내려와서
    지나치고 이제 올라가려는데
    느낌이 쎄한거야
    나랑 친구랑 지나칠때는
    아무 생각없이
    서로 떠들면서 지나쳤는데
    둘다 뭔가 쎄해서 동시에 뒤돌아봄
    근데 없더라고
    이게 주변에 집도 없어
    우리가 내려온곳 쪽은 탁 트여진 공간이야
    지나치고나서 3초도 안되서
    뒤돌아본건데도 없어
    혹시나 싶어서 친구한테도 물어봤어
    여자 지나가지않았냐? 라고
    맞대 순간 뭔가 싶어서
    왔던길 다시 뛰어올라가봤어
    없어... 진짜 탁 트여진 공간이라서
    분명 사람이 가면 뒷통수가 보여야하는데
    아무도 없어....
    친구랑 그상태로 한 10초를 멍 때리다가
    이거 뭔데 ㅅㅂ 이러면서
    서로 무섭다고
    원래는 내 집이 먼저 나오는데
    중간지점까지 바래다주기로 함 ㅋㅋㅋ
    난 이거는 진짜 귀신으로 설명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귀신이 있다고 믿음
    친구도 분명 여자 지나간거 맞다
    머리가 허리까지 왔다
    교복같은거 입고 있었다 라고 대답했고
    나도 아직 또렷하게 기억함
    더 무서운건 원래 그 여자애가 내려왔던곳쪽에
    집이 2~3채 있는데
    몇년뒤에 거기 무당집 됬더라
    난 이때 이후로는 귀신이 있다고 믿음
    과학적으로 설명할수있는 방법이 없어....
  • [레벨:25]아론램지 2021.02.26 22:57
    로또 1등이 조상이 꿈에 나왔다는거 보면 진짜 뭔가 있는듯
  • [레벨:11]영미일란 2021.02.27 00:52
    뭔가 가위눌리면 기분좋던데 난 귀신은 안보임 몸만 안움직이고 그 특유의 나른하고몸이 굳어진 기분 나쁘지 않음
  • [레벨:3]쥬라쥬리 2021.02.27 03:27
    나도 우리집 아파트일때 유리창문 바로 앞에 큰 화상 병원이 생겼는데 그날 얼굴만 있고 얼굴이 온통 화상입은거처럼 엉망이된 귀신이 나 지켜보고 있는 가위눌렸ㅇㅓㅆ지..
  • [레벨:7]가자앞으로 2021.03.01 23:27
    개인적으로 귀신이 있다면 살아있을 때는 사람이었다 라는 생각을 많이함

게시판 목록 페이징 이전 1 ... 1846 1847 1848 1849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 다음
/ 10,00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