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감독은 말한다.
"우리가 어려운 순간을 보낼때, 힘든 시간을 가지면서 슬픈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내 생각에 그건 할 수 있는 최악의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힘든순간에 우리는 스스로 미안해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흥분하고, 화내며 노력하고 상황에 직접 대처하는것이다."
"더 많은 동기부여와 배고픔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도전을 마주해야한다. 그리고 나는 최근 몇주간 그 반응들을 보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벤피카 경기 전 훈련 세션에서 오바메양은 PK를 놓치치고 매우 화를 냈다."
"슬퍼하고 있는 것 대신에 그는 화를 냈다. 나는 코치에게 그것이 좋고 그가 내일 있을 경기에서 괜찮을 것같다고 말했다."
"그런 멘탈리티를 갖는 것은 올바른 접근법이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4171877/aubameyang-benfica-arteta-arse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