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11:02

'아시아 MVP'는 중국으로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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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MVP\'는 중국으로 가지 않았다

'아시아 MVP'는 중국으로 가지 않았다. 울산 현대 미드필더 윤빛가람(31) 이야기다. 

윤빛가람은 ACL MVP에 오르며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인정을 받았다.

그의 맹활약에 거대 자금을 보유한 중국이 주시했다. 광저우 헝다, 산둥 루넝 등의 클럽들이 윤빛가람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일 머니'로 무장한 중동의 클럽도 윤빛가람을 눈독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윤빛가람의 선택은 울산 잔류. 홍명보 신임 감독과 울산 구단이 윤빛가람의 필요성에 대해 진심을 담아 전했고, 결국 통했다. 

흔들림 없이 올 시즌 울산에 올인을 선언한 윤빛가람. 그는 홍명보 감독의 진심에 답했다. 강원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홍명보 감독에게 K리그 데뷔승을 선물했다.

K리그1 개막전에서, 벤투 감독이 직접 눈으로 보는 상황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41&aid=000309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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