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8 12:53

'또 억울' 박지수, 오죽하면 SNS에 올렸을까…VAR까지 봤는데 왜

조회 수 96250 추천 수 208 댓글 64
z.jpg \'또 억울\' 박지수, 오죽하면 SNS에 올렸을까…VAR까지 봤는데 왜

펠리페는 공을 기다리며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박지수의 목을, 왼손으로 팔을 강하게 누른 후 점프했고,
그대로 헤더를 연결해 선제골을 만들었다.
경기의 흐름을 광주가 주도하는 득점이었다.

득점 후 주심은 VAR을 실시했다.
한참을 확인한 주심은 그대로 광주의 득점을 인정했다.

펠리페의 득점이 인정된 후 수원FC는 분위기를 빼앗겼고,
한 골을 더 내준 후 0-2 패배를 당했다.

경기 후 박지수는 자신이 펠리페에게 목을 눌리는 장면을 캡쳐해 SNS에 올렸다.
‘이게 축구냐(This is soccer?)’라는 문구도 삽입했다.

프로축구연맹 상벌 규정에 따라
경기 직후 인터뷰 또는 SNS 등의 대중에게 전달될 수 있는 매체를 통한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이 확인될 경우
5경기 이상 10경기 이하의 출장 정지, 혹은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제재금이 부과된다.

선수들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박지수는 징계를 감수하고 SNS에 게시물을 올렸다. 그만큼 억울하다는 뜻이다.

게시판 목록 페이징 이전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다음
/ 10,00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