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7 08:32

포텐 "강인이 이적해야 하는데…" 애가 타는 정정용 감독[단독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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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 이적해야 하는데…" 애가 타는 정정용 감독[단독인터뷰]

정 감독은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이강인의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 감독은 “강인이가 많이, 잘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기를 바랐다. 발렌시아는 정말 좋은 팀이고 챔피언스리그에도 나가지만 감독과는 안 맞는 게 사실이다. 그 감독(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강인이는 재능, 실력이 뛰어난 선수이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 정 감독 말대로 마르셀리노 감독은 이강인을 측면에 배치하는데다 출전 시간도 충분히 부여하지 않는다. 만 18세로 한참 성장하는 시기에 놓인 이강인에게 적절하지 않은 팀이다. 이로 인해 이강인 측에서는 지속적으로 이적을 시도했으나 발렌시아에서 만류해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정 감독은 “전에는 다른 선수들이 질투할까봐 그런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는데 이제는 솔직하게 말해주고 싶다. 지금이라도 새 팀을 찾아 떠났으면 하는 생각이다. 강인이를 잘 쓰는 감독을 만났으면 좋겠다”라며 이적시장 막판에라도 이강인이 새 팀을 찾아 떠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털어놨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55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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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26]니여친의전남친 2019.08.27 09:47
    OYM 22년이나 남음? ㅈ됐네;;
  • BEST [레벨:33]디딩딩딩딩 2019.08.27 11:48
    린가드맘솔샤르 발렌시아 구단주가 '피터림'이라고 동남아인인데, 그사람의 염원이 동양인 슈퍼스타를 자신의 팀에서 뛰게 하는거임.
    그렇게 보내다가 자기팀 유스에 이강인이라는 동양인 슈퍼스타의 자질이 있는 선수가 있는걸 알게 되었고 어떻게든 강인이를 붙잡아 출전시키려는 거임. 근데 토랄 감독은 강인이를 쓸 생각이 없었고 단장도 재능이 아깝지만 지금은 쓸 전술이 없다는걸 알아서 임대라도 보내려고 했지. 그걸 안 피터림은 구단주 강권으로 이강인을 아무데도 못보내게 하고 어떻게든 출전시키려하는거임. 이 과정에서 토랄 감독 및 단장과의 충돌이 일어나서 두 사람이 사임할뻔 했는데, 이 두사람이 발렌시아를 챔스에 보낸 공적도 있고 해서 자르지 않고 협의한게 지금의 이강인 상황임.
    결론은 피터림이 생각을 바꾸지 않는 한 강인이의 임대 혹은 이적은 어려울거임.
  • BEST [레벨:1]숭의안오면지상렬 2019.08.27 13:19
    근데 함께했던 국대 갑독이라도 이강인은 어쨋든 지금 발렌시아 소속인데 저렇게 감독하고 안맞는다 그러면 듣는 감독,팀 팬들은 기분이 나쁠수도 있을텐데...
    여기서도 다른나라 감독들이 뭐 누가 레알을 가야하네 이적해야하네 하면 욕 먹는경우도 봐서
  • BEST [레벨:1]페란 2019.08.27 11:14
    A블랑 맨시티 갔으면 포든에 밀렸겠지
  • [레벨:20]알 수 있음 2019.08.27 18:59
    피지컬이 약해서 성인무대에서 힘들어 보이긴 하네요. 사비처럼 중미 플레이메이커 역할이 그나마 최선이라고 보는데 그럴려면 지능면에서 일취월장 하지 못하면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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