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은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그저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가 아니라 솔샤르가 원하는 경기 방식에 적합한 공격수를 데려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네빌은 "나는 맨유가 토트넘의 손흥민 같은 공격수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솔샤르는 그런 유형의 선수를 원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본적으로 로멜루 루카쿠나 디에고 코스타 같은 전형적인 공격수를 원하는 것 같진 않다. 나는 그가 3톱이나 2톱에서 뛰어줄 기동력 있는 타입의 선수를 찾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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