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00:58

포텐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조회 수 36786 추천 수 210 댓글 133

117ry2x57mx25i239621.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일리네어 레코즈 (2011.01.01 ~ )


-전글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1부

https://www.fmkorea.com/2975588962#comment_2975919107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2부

https://www.fmkorea.com/2975943536#comment_2977502315


1,2부 글 모두 포텐에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3부 시작합니다.



ac8e382c933b42d55fcd576a8bf35f00.600x600x1.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01. 더콰이엇


2부에 이은 두번째 노선은 '더콰이엇' 이다.


일리네어의 성공 이후 더콰이엇 또한

성공적인 개인커리어를 이어나간다.

특이점은 그의 프로듀싱능력과 피쳐링진.


img_328566_1.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더콰이엇은 씬의 루키들과 꾸준히 

접촉을 하고, 함께 작업을 진행해 나간다.


'신예래퍼'에게 '더콰이엇'의 피쳐링참가 

만큼 좋은 기회가 있을까??


이렇게 자신을 발판삼아 후배들에게 

기회의창을 제공해주었다. (물론 존나 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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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랩식력과는 별개로)그의

프로듀싱능력은 최정점을 찍는다.


일리네어 뿐만 아니라, 타 래퍼 프로듀싱, 

개인작업 프로듀싱, 엠비션 뮤직의 모든 마스터링

까지 그의 프로듀싱 능력은 씬의 탑급에 있다. 

(창모의 정규 boyhood의 마스터링 또한 

더콰이엇이 했다고한다.) 


maxresdefault.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

더콰이엇의 노선은 뚜렷하게 

'후배양성' 에 포커스를 맞춘다.



한 인터뷰를 빌리자면,


2018091917587867_.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난 너무 힘들게 힙합을 했다, 

그래서 후배들은 조금 더 편안하게 

힙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싶다.’


'이 것이 결과적으로 씬의 

발전과 지속을 가져다 줄것이라 생각한다'

(진정한 힙버지) 



100665630_341200490185004_7828323461320080182_n.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엠비션의 창모와 지속적으로 컨텍하고, 

암흑기시절창모를 꾸준히 지켜본사람은 

더콰이엇 이였다.


릴러말즈의 바이올린을 듣고 놓치기 싫어 

꾸준히 지켜본사람 또한, 더콰이엇 이였다.


그 외에 정말 많은 래퍼들이 더콰이엇의 

지원과 함께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현 힙합씬에서 더콰이엇은 

일리네어&엠비션을 떠나 다른 위치에 있다. 


다모임.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또한, 씬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개인이 아닌 

여러 래퍼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후배양성이 아닌,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한국힙합의 

발전을 도모하고있다.


unnamed.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후배양성.

꾸준한 개인작업과 탑급의 프로듀싱 능력.


그것이 현재의 '더콰이엇'이 

선택한 노선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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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도끼


일리네어의 성공 이후 도끼 또한 

개인 커리어를 이어나간다.


엠비션을 지원해주며, 자신의 개인작업물에서

또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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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51B617-86DC-4DED-A560-E931183567AE.jpe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나는 사실, 도끼의 음악을 즐겨 듣진 않는다.


국힙탑급 실력과 자수성가 스토리, 

작은 체구와 이국적인 외모에서 나오는 

스웩은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그와는 별개로 그의 음악을 단지 '즐겨' 듣지 않는다.


'와 얘 노래는 무조건 전곡 돌려야해'

'무조건, 팬심이라도 들어야해'


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분명 화려하고 독보적이며 잘하는건 맞으나,

일부러 찾거나, 오래 간직하며 듣지는 않는다.


이것이 도끼음악을 10년가까이 

지켜본 나의 결론이다.


76631_67435_73.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그래서 그럴까,

나는 도끼에대한 관심이 많이 줄었다.


더욱 솔직히 말하면, 그의 머니스웩에 

더이상 흥미를 못느꼈다.


그와는 별개로 도끼는 지속적인 커리어를 쌓아 

나가지만, 제대로 듣거나 자세히 분석을 

해본 적은 없다.





-

그러던 중 도끼의 이미지를 180도 

바꿔 놓는 '빚투 사건'이 벌어진다.


PS18120400007.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오랫동안 도끼를 지켜본 입장에서는 

도끼의 대처가 너무나 아쉬웠다.

도끼의 대처는 정말 '감정적' 이였다.


도끼성격의 특징은 차분하고 

냉정한 판단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무리 욕을먹고, 험담을 들어도 

특유의 스텐스를 유지하고, 평정심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빚투에서는 달랐다.

감정적인 대응과 맞불로 놓은 디스곡은 

여론을 더욱 악화 시켰다.




-

거기에 도끼의 이미지를 완전히 

벼랑 끝으로 몰고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e6744292-bc79-4418-94cf-4d2dbb5ac589.pn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주얼리 대금 미납 피소사건'


성공과 돈을 쫓는 일리네어의 수장, 

집에 현금뭉치를 다발로 쟁여놓고,

보석으로 도배된 그의 삶과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사건 이였다.


SSI_20191115153519_V.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워낙 도끼의 머니스웩은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었고, 자신의 작업물,

신념이 돈에 밀접한 래퍼라 사건은 

신선하면서 동시에 충격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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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은, '빚투여론'과 더해져 크나 큰 

부메랑이 되어 도끼에게 날라왔다.


'돈 많은척 지랄하더니 돈도 못갚는 거지였네' 

이정도.(순화시켜서)

+ 평소 도끼를 부정적이게 보던 

사람들은 이때다 싶어 도끼를 굉장히 욕했다. 


빚투사건에서 평정심을 잃었다면 

대금사건에서는 래퍼에게는 너무나 

치명적인, '멋(swag)'을 잃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힙합씬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도끼에 대한 여론은 부정적으로 바뀐다.

고소사건 이후 나는 도끼의 행적을 찾아봤다.



-

도끼의 노선은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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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 & 엠비션의 성공 이후 

자신또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간다.


하지만,그와는 별개로 어느순간부터 

어디를 가던 사람들이 알아보고, 

매순간 사진을 찍히고, 어느새 그의 

삶이 없어졌다고 한다.


사람을 피하게되고, 공연도 힘들어지고, 

공황장애까지 오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매우 지치고 힘들었다고 한다. 



그러던중, 그의 시선이 미국으로 향한다.



한 인터뷰를 빌리자면

20200224509986.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나에게 타이거JK는 큰 의미의 사람이다,

타이거JK가 실패했던 본토(미국)에서의 

성공을 꼭 해내겠다'


'힙합의 태생지, 미국본토에서 성공하고싶다'


도끼는 미국으로 향했다.


daa23311fd40270ecc11ec514b108295.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미국에서의 도끼)


나는 그의 미국진출이

한국 힙합씬이 좁아서 인지, 

정신적&육체적 고통 때문인지, 

미국본토에서 성공을해서 한국힙합을

알리려는 목적인지, 뚜렷한의도는 모르겠다.


다만, 본토에서의 성공 이라는 

'개인욕심'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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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도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큼 도끼는 딱히 

이타적이거나 배려넘치는 롤의 사람은 아니였다.


승부욕 강하고, 욕심 많고 열정있는 

롤의 사람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의 미국진출은 

'개인'에 의한 결정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까지 도끼는 미국에 있다.


03. AND


99580147.2.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2020년 2월 6일

도끼는 일리네어를 탈퇴한다.


당시의 여론은 도끼에게는 부정적이였지만

그의 미국행과 더불어 '예상된 결론' 

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였다.


'더콰이엇이랑 도끼랑 싸웠네, 뭐녜 등등' 

여러가지 추측들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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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는 워낙 노선이 뚜렷하고 

개인의 색채가 강한 사람이였다.


그리고 같은 직선위 도끼와 더콰이엇의 

시선이 달라지며 환경과 생각이 달라지고, 

자연스레 노선이 나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한국에서의 큰 실추를 한 도끼의 

미국진출이 결정된 이상, 일리네어의 

수장자리를 궃이 유지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간단명료하게 싸우거나, 음악적 견해나 

색깔이 너무 달라졌다면 표면적으로 알 수 있기에 

판단의 기준이 됬거나 예측이 가능했겠지만


일리네어는 개개인이 워낙 바쁘고, 

같이모여 활동하는 그룹이 아니였기에.


또한 그들의 목표와 취지를 

이룬 후 셋의 노선이 모두 달랐기에.

이러한 결과는 예상된 수순 이였다.


그즈음 슬슬 '빈지노 탈퇴설' 얘기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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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월2일 빈지노의 

일리네어 탈퇴 기사가 올라온다.


04. END


01.23130857.1.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그리고 2020년 7월 6일 

공식적으로 일리네어는 해체했다.


분명 이 셋은 다시 뭉치고, 

함께 볼 수 있을 날이 올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한 레이블에 소속된 모습은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셋은 아직도 너무나 열정적이고, 

정해진 노선을 잘 가고 있기 때문에.


05. 일리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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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적었듯, 나는 힙합을 

오랫동안 좋아하고 사랑했다.


하지만 어디의 누구를 무조건적으로 

좋아하거나 찬양하지 않는다.


내 생각에 진정한 팬심은 응원을 하고 

관심을주며, 잘못된 길에 빠질때 비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일리네어의 팬이였다.


난 힙갤에서 힙합관련 글로 포텐을 몇번 갔다.

펨코는 특성상 힙합에 부정적인 면이 강하다.

그래서 나 또한 힙합관련글에 욕과 

비추를 먹은 적이 많다.


그래서 일리네어 관련 글도 올릴지, 말지 

굉장히 고민했다. 궃이 욕먹어가면서 

글을 쓸 이유는 없으니깐.


그런데 굉장히 신기한게도 일리네어 글에대한 

여론은 굉장히 긍정적이였다.


나 또한 그 분위기에 편승해 함께 추억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좋은 시간이였다.

(고맙다 펨붕이&힙갤붕이들)


분명 일리네어를 싫어했던 사람도 있고, 

이 글을 부정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한국 힙합의 발전과 파급력을 선사했던것,


그리고 


일리네어의 음악이 여러사람의 귀를 

즐겁게 해준건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unnamed (1).jpg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3부

한국 힙합씬의 영원한 트로이카.

일리네어 레코즈 (2011.01.01 ~ 2020.07.06)





 






 

  





  • [레벨:1]우리집화초 2020.07.07 01:03
    Dok2의 앨범 중 단 하나만을 들어야한다면, 그루비룸과 함께한 Reborn을 들을 것 같아요.
    도끼 랩은 좋지만 도끼 앨범은 별로였는데 이 앨범만큼은 정말 편안하게 들었어요
  • [레벨:28]이섹.스 2020.07.07 01:40
    우리집화초 reborn 수록곡은 아직 리스트에도 있네요. 저도 좋게들었어요. 요 앨범아트 넣는걸 깜빡해서 님 댓글 보고 넣음 ㅋ
  • [레벨:24]피카소 2020.07.07 01:08
    굳이 도끼한테 있었던 빚투라는 사건을 본문에 넣어야했을까?
    물론 팬의 입장으로 아쉬울 수 있는 사건이지만 글 읽다가 몰입이 안되네
  • BEST [레벨:28]이섹.스 2020.07.07 01:24
    피카소 고민을 했는데 뺏어도 분명 빚투는 왜뺌 이렁말 나올거같아 넣었음. 작은 사건도 아녔고, 이 글이 도끼 찬양이나 전기는 아니고 일리네어 관련 글이다보니 도끼얘기에 넣게됨. 불편했음 ㅈㅅ함
  • BEST [레벨:38]마르티넬리 2020.07.07 01:40
    피카소 미국행의 결정적인 계기기 된 사건이 빚투라서 떼어놓고 얘기하긴 힘들듯
  • [레벨:28]이섹.스 2020.07.07 01:42
    마르티넬리 이게 사건이 도미노처럼 나열되듯 빚투 미납 미국 으로 이어져서 이렇게 추리가되는데,, 음 모르겠음 본론에도 ‘이래서 미국으로 갔다는 거야!’ 라고 못하겠더라. 옛날부터 미국 얘기도 했고 뭐.. 오피셜도 없고 있었어도 빚투때문에 갔다고 하지도 않을테니깐..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0-07-07 02:02:24]
  • [레벨:12]댓글가끔담 2020.07.07 02:16
    마르티넬리 빚투 이전에도 계속 미국에 있었다고 알고있음
    공황장애때문에 미국으로 간거임
    https://www.youtube.com/watch?v=bsLIZhvs-9k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함
  • [레벨:22]챙람이 2020.07.07 02:32
    피카소 그 사건이 컸던게 사실인데 안넣는게 더 부자연스러움
  • [레벨:24]철인 2020.07.07 01:14
    도끼 가장 명곡은 온마웨이시리즈
    밑바닥부터 자신의 방식대로 맨위까지 올라온 걸 보여줌.
  • [레벨:4]공부해야지 2020.07.07 02:45
    철인 온마웨이 시리즈는 진짜 도끼 씹띵작이라 생각함
    도끼의 자수성가가 일리네어의 그 고급진 무언가를 더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함
  • [레벨:21]황시팬 2020.07.07 02:52
  • [레벨:18]YUMDDA 2020.07.07 01:16
    래퍼들이 성장하고 그 다음 발자취를 보여주는 가장 큰 예시 3가지를 직접 보여준 3명이지않을까
    후배 양성을 위해 힘쓰는것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보이는것
    증명과 야망을 실현하는것
    이 3명이 모여 일리네어를 만들고 활동한건 잊지못할듯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0-07-07 02:06:30]
  • BEST [레벨:2]키스에이프 2020.07.07 01:21
    도끼 주얼리 대금 사건 때 여기도 그렇고 그의 논란과는 별개로 평소 도끼가 이룬 '부'에 대해 굉장히 질투하고 시기하며 호시탐탐 그를 끌어내리려고 벼르고 있던 사람들이 존나 많다는 걸 알았음
  • [레벨:28]이섹.스 2020.07.07 01:26
    키스에이프 ㄹㅇ인게 나혼산 나올때 ㅈㄴ멋지다 굉장히다 자수성가 래퍼 ㅠㅠ 이러다 빚투 터지고 부터 욕만함 그냥
  • BEST [레벨:16]Wls감별사 2020.07.07 02:16
    키스에이프 부에 질투하고 시기한게 아니라 지가 보여준거랑 완전히 달라서 그런거지 특히 빚투는 ㄹㅇ 애미뒤진새낀데 그냥
  • [레벨:22]닥치고뒤치기 2020.07.07 02:22
    키스에이프 없지 않겠지만
    관심도 없던 나에게는 라스같은 방송에서 엄청 머니스웩을 뽐내다가
    뉴스나 여러 커뮤에 오르내리는거 보고 얼척없었지
  • [레벨:6]류화 2020.07.07 02:27
    키스에이프 맨날 돈자랑질하던 도끼가 자초한일이지
  • [레벨:24]박효준 2020.07.07 02:29
    키스에이프 잘못했는데 ㅋㅋ 그걸로 돈벌고 이미지메이킹 해놓곤 계속 병크 터지니 논란되는거고 가사에서 그런것만 언급해놓고 자기 삶은 완전 정반대면 누가 좋아함? 솔직히 말해 말이 미국진출이지 걍 빤스런같은데
  • [레벨:33]MRPORTER 2020.07.07 03:57
    키스에이프 그건 좀 아닌거 같음
    사실상 도끼가 한국힙합에 머니스웩의 문을 활짝 열어서 가져왔는데
    까보니 빚투 병크 터져서 욕하는거지
    자기 발등 스스로 찍은거

    내가 라는 곡에서도 내가 망할것 같냐고 떵떵거렸는데
    진짜... 골로 감
  • [레벨:32]고은실 2020.07.07 13:29
    키스에이프 ㅋㅋ 뭘벼러 돈자랑하는데 돈문제만 터진게 몇개여
  • [레벨:29]싸우자페미야 2020.07.08 10:05
    키스에이프 정말 힙합 편의적인 생각이네. 래퍼이기 전에 사람이고 잘못하면 비판 받는거지 그게 왜 꼭 대중들 사이에 그 사람에 대한 열등감이 팽배해져서 억울하게 욕을 먹는다고 생각하는 거임..?
    빚투 자체야 도끼 탓이 아니더라도 그에 대한 대응이 인간적으로 잘못 돼도 너무 잘못 됐고, 주얼리 대금 납부 안 한 것도 처음에 협찬 받은 거라 언플하다가 아닌 거 들통났잖아
    이런 잘못에 대해 비판하면 다 열등감 덩어리인 거야? 도끼가 무슨 성역도 아니고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 진짜 ㅋㅋ
  • [레벨:2]키스에이프 2020.07.08 17:14
    싸우자페미야 니 눈에는 도끼가 잘못한 걸 넘어서 개또라이 수준의 욕을 대중들이 존나 박았던 건 안보였나?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 [레벨:29]싸우자페미야 2020.07.08 19:16
    키스에이프 누구 하나가 잘못하고 또 그거 인정 안 하고 추해져서 욕쳐먹는 거 하루 이틀 그러는 것도 아니고 도끼한테만 그런 것도 아님. 그래봤자 병신같지만 흔해빠진 악플러들 얘기고 니가 개또라이 수준의 욕이라고 하는 게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도끼 본인 업보로 합당하게 가해지는 비판이 더 많았음. 그런 거 다 좆까라고 광범위 디스곡까지 내니 반감은 더 세진 거고
  • [레벨:34]cola 2020.07.07 01:42
    도끼 노래 진짜 안 듣는데
    Still on my way는 꽤 많이 돌린거같음.
    아직도 유스케에서 개씨발말도 안되게 라이브 소화한게 생생하다
  • [레벨:28]이섹.스 2020.07.07 01:43
    cola 유스케 라이브는 개쩔었지. 당시 도끼면 진짜 여론도 좋고 존나 잘나갈때 였던걸로 기억. 이것도 꽤 몇년전인데..
  • [레벨:34]cola 2020.07.07 01:45
    이섹.스 불교스웩이다 어쩐다 하고 나혼산 나오면서 한참 떡상 시작할 때였지.
    결국 돈으로 흥한자 돈으로 이미지 망해버림,,
  • [레벨:28]메우빗 2020.07.07 02:01
    밤에 인스타보고 집에오면서 11:11컴필듣는데 그시절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전곡 부르고 놀던거 생각나서 아쉽고 느낌 이상했음ㅋㅋㅋ 대학축제때 도덕본게 마지막인데
    3명이서 다시 콘서트하면 진짜 꼭 가고싶다
  • [레벨:27]시라꼬 2020.07.07 02:13
    나머지 둘도 대단하지만
    더콰이엇이 ㄹㅇ 한국힙합 그 자체인듯
  • [레벨:8]안에다살케06 2020.07.07 02:48
    시라꼬 더콰엿 = 국밥
    빈지노 = 후라이드 치킨
    도끼 = 족발
  • [레벨:21]주장헨더슨 2020.07.07 02:13
    도끼 미국간 다음부터 큰 활동 있었나?
  • [레벨:1]노약자석터줏대감 2020.07.07 02:13
    개인적으로 지금 가장 좋아하는 레이블은 하이라이트고 가장 좋아했던 레이블은 젖뮤지만 일리네어 라는 이름을 딱 들었을때 다른 레이블들하고는 다른 포스와 분위기가 있었음.
    제 취향하고는 대체로 잘 안맞아서 안들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라지니 아쉽네요
  • [레벨:24]안필드직관러 2020.07.07 02:14
    근데 도끼가 진짜 돈이 없는거임 아님 억울한거임?
  • [레벨:25]가능 2020.07.07 02:21
    안필드직관러 대충 내가 알기로는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미국으로 다량 반출하려면 그거부터 절차가 까다로워서
    미국에서 수입을 내서 그거로 갚아야 했던건데
    당장 미국에서 수입이 많이 안나와서 저런거라던데
  • [레벨:22]수색하는포그바 2020.07.07 02:22
    안필드직관러 미국에수영장딸린집에 롤스로이스랑 밴츠도있더만
    연예인걱정은 안해도댐 ㅋㅋ
  • [레벨:2]개강연기된니코 2020.07.07 02:59
    안필드직관러 대충 알기로는 한국에서 번돈이 아니라 미국에서 번돈으로 갚아야 하는데 막 미국에 나가서 그랬다고 들음
  • [레벨:12]부드리 2020.07.07 02:15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언우밤지 2020.07.07 02:21
    부드리 ㅇㅇ 이게맞음ㅋㅋㅋㅋㅋㅋㅋ
    릴러가 찾아가고 계속 곡보내서 컨택한거임
  • [레벨:21]Skywaker 2020.07.07 02:15
    빈지노는 생각보다 오래 일리네어 있었던거 같음 훨씬 더 금방 나갈 줄 알았음
  • [레벨:11]인간백정돌태형 2020.07.07 02:23
    Skywaker 원래도 도끼더콰 둘의 색채가 좀 강했었다고 생각함
  • [레벨:22]섹치롤 2020.07.07 02:29
    Skywaker 정 때문에 좀 늦춰진것도 있을듯 나도 몇년전에 나갈줄
  • [레벨:14]F_TORRES 2020.07.07 02:30
    Skywaker 셋다 겁나 바쁘고 뭐 셋이 같이 어울리거나 노는건 아니였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래서 더 오래 간걸수도 있을듯
    비지니스적인 사이이고 그게 잘되니까 같이 했고 다른 부분은 노터치니까. 근데 도끼 빚투에 이는 미국행이 컷다고봄.
  • [레벨:21]황시팬 2020.07.07 02:55
    F_TORRES 일리네어 해체 기사 뜬 후 오피셜로 해체 알리기전에 빈지노가 인스타라이브에서 너무 익숙한 환경보단 새로운 음악적 동료들과 환경을 찾고 싶다고 했음ㅇㅇ 안주하기보단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나간게 더 크지
  • [레벨:14]F_TORRES 2020.07.07 03:27
    황시팬 ㅇㅇ 나도 인스타라이브 봤음 겸사겸사 뭐 도끼나가고 둘도 각자 길을 가는거지 뭐
  • [레벨:23]갱무새창모 2020.07.07 02:15
    It's my motherfuckin prime time
  • [레벨:26]고독한찰리박 2020.07.07 02:16
    11:11 이상의 파급력 완성도 가진 국힙컴필은
    앞으로도 안나올 것 같음
  • [레벨:12]니츠판러마 2020.07.07 02:28
    고독한찰리박 파급효과가 더 좋았음 갠적으로는
  • [레벨:25]Honmono 2020.07.07 02:40
    니츠판러마 11:11 파급효과 명실상부한 명반들
  • [레벨:23]마왕 2020.07.07 02:16
    엠비션 엔 비전 내 인생곡 ㅜㅜ
  • [레벨:1]덩케르크 2020.07.07 02:17
    일리네어는 해체하고 앰비션만 유지하는건가? 앰비션 대표는 더콰임? 아님 더콰가 다 내려놨음?
  • [레벨:38]주님 2020.07.07 03:35
    덩케르크 앰비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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