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20/10/22/5f91f737e2704ed58e8b4636.html
루카 요비치는 다시 곤경에 빠졌다. 이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는 세르비아의 코로나 바이러스 격리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징역을 받을 수도 있다.
아인라흣 프랑크푸르트에서 2019년에 레알로 넘어온 이래로 요비치는 피치 위에서 한 일보다 피치 밖에서 한 일로 더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세르비안 에이전시 Tanjug에 따르면, 요비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격리중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월에 그의 조국으로 돌아가서 절차를 위반하여 6개월 징역을 받을 위기에 처해있다.
세르비아 검찰청의 입장은 그가 세르비아에 도착했을때 요구되는 건강 절차에 따르지 않았다고 한다.
세르비아 법은 검사가 공소제기를 하면 재판관에 의해 확정되도록 요구되고 있다. 이것은 원칙적으로 이번주 금요일에 확정되어야 한다.
요비치는 RTS가 보도한대로 검찰의 구형을 완화하기 위해 도움이 되었을 3만유로를 벌금으로 지불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