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은 엘클라시코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부진으로 인한 경질설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내 위치가 위협받고 있다고 하는데 그 얘기는 1년 전에도 들었다”“내 할일만 하면 된다. 그 외에는 나와 상관없는 일”“축구에는 기복이 있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상황을 반전시킬 기회가 있다”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68/0000708586
모든감독이 펩이나 콘테마냥 전술적인 아이덴티티가 강해야하는거도 아니고...레알 잘나갈때 상황에 맞추어서 대응 잘하더만
전임자 베니테스나 후임자 로페테기 기타등등 레알에서 두세명제외하고 똑같은 스쿼드에서 폭삭망했는데 그걸 단순히 지단을 카리스마원툴이라고 볼수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