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f 개인적으로 그 분들의 신념과 선행은 존경받아 마땅하고 대단하게 생각하지만 그게 그들이 믿는 신에 대한 존경으로 이어지지는 않나봐요. 저는 종교가 없지만 신이 있다고 한다면 번개를 치고 심판을 내리는 모르는 누군가보다는.. 위에 언급하신 분들처럼 자신의 믿음과 신념대로 행동하며 짧게 왔다가는 세상, 다들 자기 욕심 챙기기도 바쁠텐데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인간세상에 선과 따뜻함을 남기고 가는 그런 사람들 하나하나가 저한테는 작은 신처럼 보여요.
하마베미나미 이복 형제, 동복 형제 가릴 것 없이 너희 어느 형제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 품에 안긴 아내나 너희가 목숨처럼 아끼는 벗들 가운데서 누군가가 너희와 너희 조상이 일찍이 알지 못한 다른 신들을 섬기러 가자고 가만히 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 그런 사람을 애처롭게 보지도 말고 가엾게 생각하지도 말라. 감싸 줄 생각도 하지 말고 반드시 죽여야 한다 죽일 때에는 네가 맨 먼저 쳐야 한다. 그러면 온 백성이 뒤따라 칠 것이다. 돌로 쳐죽여라. [신명기 13장 7~11절]
"아이들 가운데서도 사내 녀석들은 당장 죽여라. 남자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다만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 살려두어라." (민수기 31장 17절~18절)
null 이복 형제, 동복 형제 가릴 것 없이 너희 어느 형제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 품에 안긴 아내나 너희가 목숨처럼 아끼는 벗들 가운데서 누군가가 너희와 너희 조상이 일찍이 알지 못한 다른 신들을 섬기러 가자고 가만히 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 그런 사람을 애처롭게 보지도 말고 가엾게 생각하지도 말라. 감싸 줄 생각도 하지 말고 반드시 죽여야 한다 죽일 때에는 네가 맨 먼저 쳐야 한다. 그러면 온 백성이 뒤따라 칠 것이다. 돌로 쳐죽여라. [신명기 13장 7~11절]
"아이들 가운데서도 사내 녀석들은 당장 죽여라. 남자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다만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 살려두어라." (민수기 31장 17절~18절)
오른왼손도오른손 원시 부족들도 공동체의 규율이 있고 종교가 다른 문명들도 나름의 법과 도덕이 있다 심지어 공동체 생활을 하는 동물들에게도 나름의 공평함에 대한 판단기준과 집단을 위한 규율이 있고 도덕이 종교에서 나왔다는것이야말로 종교쟁이들의 근거없는 환상일뿐인데 펨코에선 유독 이런 헛소리가 많이 보이더라
종교 그자체가 쓰레기다. 안좋다고 말할사람이 5000만인구중에서 몇영이나 있겠음? 그냥 전도하는 사람중에 일부 십새기(수만명) 이 하도 믿으라고 강요해서 그렇지. 시발 니네 기독교 신이나 예수가 옆에서 남 강요하라고 가르치드나? 작작하세요. 왜 시발 안배운걸 응용하는건지 모르겠네. 예수형이나 하느님이 좋은말 하고 좋은일 한거 누가 모릅니까
찌르기 이복 형제, 동복 형제 가릴 것 없이 너희 어느 형제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 품에 안긴 아내나 너희가 목숨처럼 아끼는 벗들 가운데서 누군가가 너희와 너희 조상이 일찍이 알지 못한 다른 신들을 섬기러 가자고 가만히 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 그런 사람을 애처롭게 보지도 말고 가엾게 생각하지도 말라. 감싸 줄 생각도 하지 말고 반드시 죽여야 한다 죽일 때에는 네가 맨 먼저 쳐야 한다. 그러면 온 백성이 뒤따라 칠 것이다. 돌로 쳐죽여라. [신명기 13장 7~11절]
"아이들 가운데서도 사내 녀석들은 당장 죽여라. 남자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다만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 살려두어라." (민수기 31장 17절~18절) ㅡㅡㅡㅡㅡㅡ 좋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