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디아스의 모습은 칸셀루의 주장을 뒷받침한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16/340354/2851035760/3330199778/5c147a7205243011757c7bcab70650f9.jpeg)
후벵 디아스가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이후 가장 인상적인 점은 짧은 기간 동안 그가 책임감을 가졌다는 것이다.
센터백으로서의 그의 기술은 수비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었음은 물론 맨체스터에 도착한 순간부터 그는 팀의 운명을 바꾸는 것이 개인적인 사명으로 보였다.
새로운 리그의 새로운 팀에 온 23세의 선수가 얼마나 빠르고 단호하게 정착했는가는 정말 놀랄만한 일이었다.
M.E.N Sport가 이전에 보도한 바와 같이, 디아스의 팀 동료들은 디아스는 훈련과 경기에서 자신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을 어떻게 이끌지 재빨리 알아차렸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뱅상 콤파니와의 비교를 피하기 위해 열변을 토했다.
지난 주 주앙 칸셀루의 발언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후벵 디아스는 아마도 제가 봐왔던 선수 중 가장 강한 정신력을 가진 선수일 것입니다. 그는 타고난 리더입니다. 그와 함께 플레이 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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