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8 18:16

2010년 이후 넥센의 트레이드를 곱씹어 보자

조회 수 202 추천 수 3 댓글 17
2010년 이전의 넥센은 대놓고 현금트레이드를 했지만 이를 지탄받고 크보에서 제제까지 하자 
넥센은 현금트레이드가 의심가는 트레이드를 해왔다 
본고에서는 넥센의 트레이드를 곱씹어보며 이 중 강력히 현금트레이드로 의심받는 것들은 빨간색 현금트레이드가 확정난건 빨간색+볼드 현금트레이드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은 취소선 표시로 확인해보겠다

2010. 07. 20
김민성+김수화(롯)<>황재균(넥)

넥센이 현금트레이드 금지를 먹고 한 최초의 딜이나, 당시 작년 18홈런-30도루를 기록하며 센세이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올스타까지 선정되었던 황재균과 당시 박기혁의 백업이였던 김민성과 2군투수였던 캐슬김수화의 딜은 강력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010.12.20

박정준+이정훈(롯)<>고원준(넥)

앞과 마찬가지로 뒷돈을 준것이 거의 확정되는 딜이다. 당시 센세이셔널한 고원준을 받는데 나이찬 계투였던 이정훈과 백업 외야수에 불과했던 박정준의 딜은 당대에도 이해가 되지 않았던 딜이다.


2011.07.31

박병호+심수창(엘)<> 김성현+송신영(넥)

당시에는 실패한 유망주에 불과했던 박병호+부진의 끝을 모르던 심수창<>넥센 불펜의 핵이였던 김성현+송신영의 딜이라, 현금트레이드 얘기가 나왔으나, 박병호가 터지고 김성현의 승부조작이 걸리며, 애매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당시 기준으로는 현금트레이드의 가능성이 꽤 높다.


2012.05.01

최경철(솩)<>전유수(넥)
2군끼리의 딜이라 현금트레이드 가능성 낮음


2012.07.09

이성열(돡)<>오재일(넥)

마찬가지 둘 다 전력외 선수라 현금트레이드 가능성 낮음


2012.11.18

차화준+임창민(넥)<>김태형(NC)

당시 두각을 보였던 임창민과 무명 투수인 김태형의 트레이드고 넥센이 철저하게 실패한 트레이드다



2013.04.18

송신영+신재영(NC)<>지석훈+이창섭+박정준(넥)

전체적으로 전력외 선수딜+ 송신영 복귀의 목적이 큰 딜이였다, 마찬가지로 현금트레이드 가능성 낮음


2013.04.18

서동욱(LG)<>최경철(넥)

앞에와 마찬가지


2013.11.26

윤석민(두)<> 장민석(넥)

상식이 있다면 윤석민을 팔면서 장민석을 돈주면서까지 사오진 않았을꺼다.

아 상식이 있다면 애초에 윤석민을 안팔았을려나 ㅋㅋ


2014.04.10

김영광(KIA)<>김병현(넥)

고향팀에서 뛰고싶은 김병현의 의사에 따른 트레이드에 가깝다.


2015.04.08

이성열+허도환(넥)<>양훈(한)

포수가 부족한 한화와 선발이 부족한 넥센, 양팀의 니즈가 맞아 떨어진 딜에 가깝다.


2016.03.22

김대우(넥)<>채태인(삼)

FA를 앞두고 있는 채태인을 투수가 필요했던 삼성이 처분한 딜에 가깝다.


2016.04.06

서동욱(넥)<>무상트레이드(기아)

당시의 서동욱을 현금 주고 사올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나, 무상트레이드란 점에서 의심의 여지는 남아있다.


2017.03.17

강윤구(넥)<>김한별(NC)

과거 특급 유망주였던 강윤구와 무명투수의 트레이드-KBS 보도에서 현금트레이드임이 드러났다.


2017.05.18

김택형(넥)<>김성민(SK)

유망주간 트레이드나 , 김택형의 가치가 김성민의 가치보다 높았기 때문에 현금트레이드 가능성도 있다.


2017.07.07

윤석민(넥)<>정대현+서의태(kt)

파워툴이 좋은 윤석민과 91년생 미필 좌완유망주+프로기록 없는 유망주 투수간의 트레이드란 점에서 말이 많았으며, 결국 현금트레이드임이 들어났다.


2017.07.31

김세현+유재신(넥)<>손동욱+이승호(KIA)

2017시즌에는 부진했다지만 2016시즌 세이브왕을 차지했던 김세현과 유망주 둘의 트레이드라 현금 트레이드의 의심이 있으나, 이번에 밝혀진 자료에 누락되었으며, 이승호가 1라운드 4픽특급유망주라는 점에서 아닐 가능성도 있다


2018.01.12

채태인(넥)<>박성민(롯)

사인앤 트레이드라 현금트레이드 가능성은 낮다


넥센의 최근 트레이드를 보면 2012년까지는 현금트레이드가 의심되어왔으나 

2016년까지는 잠잠했으며, 

2017년 들어 갑자기 현금트레이드로 추정-확정되는 트레이드가 증가하였다.

이는 넥센의 재정의 변화로 보이는데 2012년까지는 창단초기라 자금의 필요성이 증대되었으며

2012년 박병호의 트레이드로 주축을 맡아줄 선수가 생기자 성적이 올라가며, 재정적으로 안정화 된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2016년 히어로즈 경영권 분쟁사태로 인해 재정적 위기를 맞았으며, 이장석 구단주의 횡령구속으로 치명타를 입었다. 이로인해 넥센은 뒷돈 트레이드를 통해 고액선수들을 처분하고 재정적자를 해결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 [레벨:26]Parma 2018.05.28 18:18
    황재균 십새끼 유격수로 뛰고싶다고 지랄만 안했어도 씨발..
  • [레벨:20]Tactician 2018.05.28 18:18
    김택형150대<->김성민130대똥볼러 좌완끼리... 노현트?
  • [레벨:30]무적셋업조포크 2018.05.28 18:18
    Tactician 근데 수술중이였으니....
  • [레벨:20]Tactician 2018.05.28 18:19
    무적셋업조포크 흠 심지어 김택형이 2살 더 어림 난 이거도 현트 가능성 있다고봄
  • [레벨:30]무적셋업조포크 2018.05.28 18:19
    Tactician ㅇㅋ 취소선 지우겠음
  • [레벨:26]Parma 2018.05.28 18:19
    아윾재신은좀아깝다 대주자가 병신들만 있는거보믄
  • [레벨:3]한승혁 2018.05.28 18:19
    김세현 트레이드가 현금트레이드일리가
    누가 현금트레이드에 전체 4라운더를 껴서줘요.
    게다가 지금 뜬게 17년도 대외비 재무제표인데 김세현이 현금트레이드면

    김세현 OO억 이라고 써있겟지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 [레벨:20]Tactician 2018.05.28 18:20
    한승혁 나도 김세현 당시에 노답질 많이해서 현트까진 아닐거라고 봄 이승호도 긁어보지도 못한 상위픽인데 걍 기아는 현재를 산거고 소라넥은 미래를 산 느낌이였음
  • [레벨:3]한승혁 2018.05.28 18:21
    Tactician 이거 현트면 작년도 기아 단장 모가지 쳐야함

    개병신도 아니고 왜 현트에 4라운더를 껴서줘 ㅋㅋ
  • [레벨:20]Tactician 2018.05.28 18:21
    한승혁 전체 4라라고 표현하면 ㅈㄴ 높은 유망주인거같은데 2차 1라라고 하자
  • [레벨:3]한승혁 2018.05.28 18:22
    Tactician 2차 1라(전체4번)

    2014~2016년 3년간 윤성빈, 손주영, 최지광등과 함께 부산팜의 풍족함을 상징하던 투수였다. 평균 137~139km 중후반대의 직구와 함께 다양한 변화구와 안정적인 투구폼, 그리고 2016년 한해동안 7승 0패 2.08을 기록하며 좌완투수 최대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손주영과 경남고의 쌍두마차로 활약했으며 이 때문에 지명전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손주영과 이승호중 누구가 더 낫냐로 키배 불타오르기도 했다.[1]

    드래프트 당시 KIA 타이거즈 스카우터는 이승호의 지명 순번이 자신에게까지 밀리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었다. KIA의 지명 순서는 앞에서 네번째이고, 고교 투수 최대어로 꼽히는 이정현, 손주영, 이승호는 모두 그 앞에서 뽑힐거라는 예상이 많았기 때문이다. 전체 1번으로 이정현이 kt 유니폼을, 2번으로 손주영이 LG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이러한 스카우터진의 예상은 실제로 이루어지는듯 했으나 전체 3순위 롯데가 예상밖으로 고교 포수 나종덕을 데려가게 되면서 KIA 입장에선 이게 웬 떡이냐 하고 이승호를 지명할 수 있게 되었다. 김지훈 스카우트 팀장도 "생각도 못했는데 우리 팀 까지 왔네요."라고 언급했다.[2]

    당시에 수준 낮은 유망주는 아니엿음
  • [레벨:20]Tactician 2018.05.28 18:24
    한승혁 아치 그냥 전체 4번이라고 하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얘가 그 해 4등급 선수라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 앞에 1차 10명 뽑히고 그다음 2차에서 4등인건데 ㅋㅋ 그냥 그렇다는거임 나도 이승호 기대하고 있음 어제 145까지나왔다더라ㅎㅎ
  • [레벨:3]한승혁 2018.05.28 18:25
    Tactician 하긴 저때 1차가 있었으니

    이승호 뽑을때 기대 존나 했는데 작작승호 드립치면서 ㅋㅋ
  • [레벨:20]Tactician 2018.05.28 18:26
    한승혁 그때 기아 1차가 유승철인가 저번에 나와서 하는거 봤는데 잘던지더라
  • [레벨:3]한승혁 2018.05.28 18:37
    Tactician ㅇㅇ 잘하더라 빨리 군대갔다와서 벌크업좀 했으면
  • [레벨:3]한승혁 2018.05.28 18:20
    한승혁 기아입장에서 당시 이승호는 2군에 있는 유일한 좌완 유망주였음 전체 4라운더로 지명한
    이승호 팔고나면 기아에남는 좌완 유망주가 심동섭뿐인데
  • [레벨:30]무적셋업조포크 2018.05.28 18:23
    한승혁 ㅇㅋ 빨간색 지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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