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6 02:57

포텐 한화는 어떻게 다시 약팀이 되었나 [한화이글스 전반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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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순의.PNG 한화는 어떻게 다시 약팀이 되었나    [한화이글스 전반기 칼럼]

한화야.PNG 한화는 어떻게 다시 약팀이 되었나    [한화이글스 전반기 칼럼]
[반년만에 개박살이 나버린 2019년 한화 순위]


작년 'Break the Frame'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가지고 정말로 KBO리그의 판을 흔들었던 한화가 반년만에 리그 반환점을 9위로 돌았습니다.

시범경기 당시 8전 5승 3패로 리그 2위에 랭크되며 '2019년도 전망이 밝다!' 라고 주장하였지만 

작년은 플루크 시즌이었음을 증명하고야 말았습니다.

오늘은 한화가 어떤 이유로 작년과 다른 순위를 마크하게 되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한화의 문제점

1. 작년보다 성적이 떨어진 불펜

2. 그보다 더 심각한 내야수

3. 그보다 더더 심각한 외야수

 4. 무주공산 5선발

5. 한화의 희망



0. 오프시즌의 변화


IN : 변우혁, 노시환, 유장혁, 정이황, 김이환, 김현민, 오동욱, 김민석, 조한민, 허관회, 박윤철(이상 신인)

워윅 서폴드, 체드 벨 (이상 용병), 김종민, 홍성갑 (계약해지선수), 김지수, 박한결, 송창현, 장운호, 윤승열(이상 군 전역) 김관호, 김영우, 박재형, 이청현, 최준혁 (이상 육성선수 영입)


OUT : 박정진 (은퇴), 김병현, 이승관 (이상 군 입대), 김혁민, 강승현, 안승민, 김지훈, 이주형, 오흥진, 김강래, 김명서, 송주호, 채기영, 배영수, 성시헌, 권혁 (이상 방출), 키버스 샘슨, 데이비드 헤일(이상 재계약 포기)


0-1 무엇이 변화했나?

한화는 신인 선수로 1차지명 변우혁(북일고)과 1라운드 노시환(경남고) 2라운드 유장혁(광주제일고)등을 지명하고 

2018년의 외인 선발인 키버스 샘슨, 데이비드 헤일과 계약 포기후 워윅 서폴드와 체드 벨을 영입하였습니다. 

또한 작년 한화의 기적을 이끈 제라드 호잉과 14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미디어데이.jpg 한화는 어떻게 다시 약팀이 되었나    [한화이글스 전반기 칼럼]
[2019 KBO미디어데이 한용덕 감독은 샘슨을 버리고 새 선수를 영입하였다고 말했다.]


0-2. 한화 내부 FA 단속 

내부 fa.jpg 한화는 어떻게 다시 약팀이 되었나 [한화이글스 전반기 칼럼]
[한화의 2019 FA재계약 대상자들, 송광민 빼고 1군에 없다.]


금년 한화의 FA계약 기조는 '베태랑이라고 안봐준다' 였습니다. FA 재계약자들 모두 계약이 늦어지며 일부 선수들은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화의 얇은 뎁스를 고려해볼때 이들은 모두 재계약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ㅇㅇㄱ : 2+1년 26억

최진행 : 1+1년 5억

송광민 : 2년 16억


그러나 한화는 곧 큰 암초를 만나게 됩니다.


ㅈㄷㄹㅈㄷㄱㅈㄷㄱ.png 한화는 어떻게 다시 약팀이 되었나 [한화이글스 전반기 칼럼]

[날라가버린 배테랑들]

0-3. 사라진 베테랑.

한화의 베테랑인 배영수, 권혁, 이용규선수가 모두 한화를 이탈하였습니다.

배영수의 경우 한용덕 감독 체제에서 선발로서 자리를 잡지 못하였고 현역 연장의 의지가 강하여 대승적 차원의 방출을 해주었습니다.

배영수는 2018년 한화에서 55.2이닝을 투구했고 두산에서 현재까지 32.2이닝을 던졌습니다. [큰 차이는 없는거 같은데...]


권혁 또한 방출 후 두산으로 이적하였습니다. 방출의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베테랑을 경시하고 신인을 중용하는 한화의 기조에 불안함과

스프링캠프 명단 제외로 인하여 방출을 요구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권혁은 한화에서 4년 중 3년 간 238.2 이닝을 책임졌으나 2018년 11이닝으로 크게 줄었고 이 부분이 결정적인 작용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2019 시즌 한화의 좌완 불펜은 임준섭, 박주홍 정도 뿐이기 때문에 더욱 뼈아픕니다.


ㅇㅇㄱ의 방출요청은 아주 충격적이었습니다. FA를 계약하고 스프링캠프에도 참여하고 26억이라는 좋은 조건에 3년이라는 기간 보장까지 받은 ㅇㅇㄱ가 왜 방출을 요청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9번타순과 좌익수로 배치로 인한 항명성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현재 ㅇㅇㄱ는 무기한 참가활동정지 처분을 받고 규정에 의거 월급 4000만 3월 부터는 월급 2000만원을 수령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한화는 당해 1차지명 선수였던 성시헌을 1년도 안돼 방출하는 전례없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한화의 오프시즌은 철저히 망가졌습니다.



1. 작년보다 성적이 떨어진 불펜

2018년 한화의 불펜은 막강했습니다.

작년 7월까지 팀 평균방어율 (4.59) 2위, 구원 평균자책점 (3.86) 1위를 달성했던 한화는 반년만에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주요 선수 작년 대비 스탯 - 올스타브레이크까지]

정우람 : 36경기 4승 24세이브 1.30 VS 35경기 4승 11세이브 2.04

박상원 : 38경기 4승 4홀드 1.97 VS 41경기 0승 7홀드 4.35

송은범 : 40경기 4승 6홀드 2.87 VS 33경기 0승 4홀드 6.07

이태양 : 36경기 2승 7홀드 2.65 VS 32경기 1승 5홀드 7.02

안영명 : 29경기 4승 8홀드 5.63 VS 44경기 4승 9홀드 2.49


한화 주요 불펜 중 안영명을 제외한 이태양, 송은범, 박상원, 정우람 선수의 기록이 많이 하락하였고 블론세이브도 늘어난 것이 

떨어진 한화의 성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현재 불펜의 핵심이 될 선수는 좌완 임준섭과 우완 이태양입니다. 박상원이 아직 군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기에 다른 필승계투진을 성장시켜야 하는 미션이 있습니다. 특히 좌완 불펜은 앞서 언급했듯 임준섭과 박주홍이 전부 입니다. 박정진 권혁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하여 김경태나 이충호 등의 기용을 통해 균형있는 불펜진을 만들어야 합니다.


 

2. 그보다 더 심각한 내야수


하주석 부상.png 한화는 어떻게 다시 약팀이 되었나 [한화이글스 전반기 칼럼]
[부상당한 하주석 하요괴 ㅠㅠㅠㅠㅠ]

2-1. 한화의 신인

2018년과 가장 비교되는 2019년 한화의 내야수 특징은 불가피하게 출장하게 되는 신인과 하주석의 부상입니다.

현재 1루수 중 가장 많이 출장한 선수는 한화의 고졸신인 노시환이며 (66경기) 다른 신인 변우혁(29경기), 유장혁(21경기) 또한 자주 출장하였습니다. 이는 2018년 전체 신인 타자 경기수가 98경기 (정은원)임을 고려해 보았을 때도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난 이유는 1루수의 체력안배, 작년 1루수 정근우의 중견수 포변, 3루수의 체력보존 등이 있겠습니다.

신인들의 가능성을 보고 정기적으로 기회를 준다고 하기에는 타율이 리그 평균에 한참 못미치고 수비 실책도 보여주는 등 (노시환 실책 7개) 

신인들의 능력에 의했다기 보다는 기존 주전의 체력안배를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것이 주요해 보입니다.


2-2. 하주석의 부상

작년 한화 경기 중 141 경기에 출장한 하주석이 올해 5경기만에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것이

내야수 과부화와 부진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현재 하주석의 자리는 오선진, 노시환, 강경학이 메꾸고 있으나

노시환의 잦은 수비위치 변경, 부상중인 강경학의 급한 콜업으로 인해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2-3. 풀타임으로 뛰고있는 정은원

정은원은 작년 한화에 나타난 라이징스타입니다. 류현진 이후 한화에서 이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신인 선수는 드물며 이를 유지해 주기 위해서는 교체가 필요합니다. 2018년 정은원은 총 98경기에 출전하였고 2019년 현재 91경기 풀타임을 뛰고 있습니다. 작년의 정은원은 5월 8일 조상우를 상대로 홈런을 친 이후로 5월까지는 3할의 타율을 보여주었으나 그 뒤로 체력적인 문제를 보여주며 2할까지 타율이 내려앉았습니다. 경기수가 많아지면서 선구안과 하체가 고정되지 않아 타율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었던 정은원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2루수의 로테이션이 필수적입니다.  


3. 그보다 더더 심각한 외야수

외야수는 내야수보다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2018년의 주전 외야수는 제라드 호잉, ㅇㅇㄱ, 백창수, 양성우, 김민하 등이었으나

2019년 한화의 주전 외야수는 제라드 호잉, 정근우, 장진혁, 양성우, 김민하, 최진행, 유장혁으로 늘어났습니다.

ㅇㅇㄱ의 이탈로인해 외야진은 특출난 선수가 없이 좌익수 돌려막기, 나는 좌익수다 를 시전중입니다.

현재 작년에 비해 많이 부진한 제라드 호잉을 쉽게 바꾸지 못하는 이유도 리그에 대한 익숙함, 성실성, 5툴 플레이어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가장 큰 이유는 호잉을 대체할 선수가 호잉만큼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줄지 의문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서는 정은원처럼 기가막힌 선수가 콜업되거나 FA를 영입해야하지만 예비 FA 명단이 전준우, 이택근, 유한준으로 지나치게 나이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2차 드래프트에 올인해야 할 듯 싶습니다.


4. 무주공산 5선발

외국인.jpg 한화는 어떻게 다시 약팀이 되었나 [한화이글스 전반기 칼럼]

[열심히 일하라 외놈들아!]


4-1. 로테는 지키는 외인투수

한화는 시즌 초반부터 선발 로테이선이 어긋났습니다. 현재 서폴드와 체드 벨만 당초의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습니다. 

서폴드는 20경기 6승 9패 4.41 118.1이닝을 투구하였고

채드 벨은 20경기 5승 9패 3.97 118이닝을 투구하였습니다. 


같은 기간 휠러는 19경기 3승 9패 5.13의 평균자책점을 남겼고

샘슨은 19경기 9승 4패 4.34의 평균자책점을 보여주었습니다.

교체 외인 헤일은 후반기 12경기 3승 4패 4.34의 기록을 보여주었습니다.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하지만 작년의 타고투저 현상을 고려해 본다면 샘슨의 교체는 아쉽고 휠러의 교체는 정당했다고 보여집니다


4-2. 어떡하나 5 선발.

애초의 한화의 3,4,5 선발은 김재영 김성훈 박주홍이었으나 현재 한화의 3선발은 장민재, 4선발 김범수로 바뀌었습니다.

김재영은 2019년 기아전에서 부상을 당하며 선발 로테이션에서 탈락했습니다. 

김성훈도 마찬가지로 기아전에서 선발 등판하였으나 3과 1/3이닝동안 4피안타 6사사구 4실점을 하였고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박주홍은 4경기에 등판하였으나 16이닝동안 8.44의 기록을 남기고 불펜으로 보직 변경되어 현재는 이닝쪼개기의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3선발 장민재는 15경기 선발출전하여 6승 3패 4.48를 마크중입니다. 작년 스윙맨으로서 장민재의 최다승이 6승인데 이를 계속 못넘고 고통 받는 중입니다.

감독에게 선발시켜달라고 당당히 말한 김범수는 4선발이며 14경기 출장하여 3승 6패와 5.19를 기록하고있습니다. 90구를 던지고 나서도 150키로를 상회하는 직구를 던지는 이른바 지옥에서도 데려올 좌완 파이어볼러지만 들쭉날쭉한 제구 안정화가 숙제입니다.


현재 한화의 5선발 후보는 박윤철, 김성훈, 문동욱, 김민우 정도라고 판단되어지는데, 그중 가장 많은 선발 출장 기회를 받은 김민우는 12경기에서 선발 WAR이 가장 낮은 -1.40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러나 큰 하드웨어와 긁히는 날엔 곧잘 잘던지는 모습과 (5.31일 SK전 8이닝 2실점, 6.6일 6이닝 2실점) 내년에 군 복무를 반드시 해야하는 경쟁자 김재영의 상황으로 볼땐 김민우가 좀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5. 한화의 희망

5-1. 서서히 폼을 찾는 타자들

리빌딩을 선언한 한화라 할지라도 노시환 변우혁 유장혁과 같은 신인들로 한 시즌을 치루는 것은 모험에 가깝습니다. 그러므로 한화에서는 베테랑의 활약이 절실한데, 다행히 송광민 호잉과 같은 선수들이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송광민은 출루율이 3할대로 복귀하였고 호잉은 타율이 3할대, 출루율이 3할 중반, 장타율이 5할까지 돌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3할대 타율 4할대 출루율을 기록하는 최재훈, 변함없이 타율과 출루율을 유지하는 김태균도 긍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5-2. 불펜에서의 어린 선수들

후반기 불펜의 핵심 키는 김경태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이닝 쪼개기를 통해 한 이닝도 채 되지 않지만 안영명, 박상원, 이태양, 정우람 등 주요 불펜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서는 젊은 불펜이 자주 등장해 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작년의 송골매직의 폼을 되찾는 것이 주요합니다 제발..........


5-3. 젊은 선수를 기용하는데 주저않는 감독

한용덕 감독의 가장 큰 장점은 신인, 젊은 선수를 기용한다는 것입니다. 노시환을 필두로 변우혁, 이원석, 박주홍, 김성훈, 박윤철, 김진욱, 김종수, 김이환 등의 선수가 데뷔를 하였으며 비록 이닝 쪼개기를 통해 경기시간을 늘려먹긴 하지만 이닝과 투구수에 있어 꾸준한 관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갑자기 늘어난 좌우놀이, 이닝쪼개기 미숙한 투수 교체로 인한 역전은 욕을 먹어야 하지만 리빌딩의 기조를 잘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입니다.


PYH2019040711130005100_P4.jpg 한화는 어떻게 다시 약팀이 되었나 [한화이글스 전반기 칼럼]

개인적으로 본인쟝 올해 최고의 플레이...

-끗

  • BEST [레벨:33]오로메 2019.07.16 13:01
    고작 한번 3등했다고 강팀 설레발 치는 게 비정상이었단거지..

    작년이나 지금이나 한화가 근본적으로 달라진 거 없음. 아 작년에 강했던 불펜이 약해진 정도인데

    원래 크보판에서 롱런하는 불펜 자체가 드물다...그거 하나 빼면 믿을 게 없는 팀이었는데 그거마저 박살나니 망하는거지


    애초에 작년 성적냈다고 리빌딩 성공했다고 히히덕거리는 거보고 진짜 얼척이 없었음 ㅋㅋ

    그 많은 베테랑과 다 트러블 나는데 아무튼 감독 단장 잘못 아니고 무조건 선수잘못!

    한두명이 지랄할 때나 선수가 문제지 다 지랄하면 감독 단장 문제도 있는 거 아닌가 생각했어야하는데

    내 주위 한화팬들만 봐도 죄다 응 걔네가 쓰레기야 우리 한감독님 박단장님 못 잃어 이러더라 ㅋㅋ


    그런 놈들이 지금은 또 앞장서서 욕하는게 코메디
  • BEST [레벨:33]오로메 2019.07.16 13:09
    52김태균 봐라 인식 수준이 딱 이정도야. 아무튼 선수 통수 ㅋㅋ 한명이 아니라 문제가 반복되면 팀에 문제가 있는가 생각을 안해봄?

    왜 다른 팀. 같이 똥통에서 구르는 꼴데나 작년까지 하위권 개판이었던 케이티 등에서도 안터지는 문제가 한화에서 왜 요 몇년 새 유달리 터질까?

    한화도 원래 이런 팀 아니었음. 오히려 과할 정도로 퍼주면 퍼줬지. 그게 단장 바뀌고나서부터 바뀌고 자꾸 선수단에 잡음이 생긴 거면 단순히 선수 탓하기보다 단장도 문제 있다고 생각해봐야 정상 아닐까?


    그냥 선수 하나, 베테랑 하나가 구단이나 감독이랑 트러블 생기는 건 사실 흔함. 근데 그게 여러명이 되고 익명으로도 나올 정도면 단순 기레기 장난으로 치부할 게 아니야..
  • BEST [레벨:33]오로메 2019.07.16 13:15
    52김태균 권혁의 경우 1군 스캠 기회도 받지 못하니까 당연히 트레이드 요구할 만도한데

    1군 스캠이 딱 1군 갈 30명 안쪽 사람들만 가나? 당장 니네팀 올해 스캠 몇명 갔는지 함 찾아봐.

    거기도 안데려가면 그냥 사실상 1군 전력외란 소리고.

    애초에 삼성에서 이적할 때도 돈이 아니라 출장 기회 찾아서 왔다고 대놓고 말한 게 권혁인데 아예 팀 구상에서 배제되었는데 트레이드 요청하는 게 통수?

    트레이드 요청 받아주느냐 마느냐, 방출해주느냐 마느냐는 당연히 팀의 권리임. 선수들 언해피 떠서 이적요청,방출 요청한다고 다 해줘야하는 거 아니고. 근데 역으로 선수도 팀에 그런 요청은 충분히 할 수 있지. 특히 자기가 아예 팀 구상에서 배제된 경우에는.

    실제로 그런 선수들 나 방출해주쇼 하는 경우 더러 있고 그런 선수들이 방출 형태로 나와서 타팀 이적하기도 함.
  • [레벨:21]뚱이뚱이 2019.07.16 14:05
    잘읽었습니다
    제 생각은 작년초중반 호잉이글스, 강경학복귀후 미친활약+ 1위불펜진이 있어서라 생각됩니다
    호잉이야 시즌후반부터 의심이 생기기시작했으니 뽀록시즌이었다고 말이많을거라 봤고 작년 강경학처럼 갑자기 누가 튀어나와주지않는이상 힘들거라 예상했었네요
    작년에 타코문제라고 큰소리쳤었는데 부끄러울만큼 잘하는선수자체가 이팀은 없는듯
    그래서 앞으로 예상은 외인용병뽑는운에 따라 순위 바뀔듯합니다 리빌딩도 잘하는팀이 자연스레되는것이지..
  • [레벨:24]초난감 2019.07.16 14:09
    이성열은 아예 언급이 없네
    잘한다는 뜻인가
  • [레벨:4]커피장수 2019.07.16 14:32
    한화의 종특이자 밑바닥 팀들의 종특이 또 시전되는 거지...성적 바닥일 때 항상 내거는 무적의 논리 리빌딩!!! 능력도 안 되는 얘들 무조건 1군에 콜업시켜서 삽질시키면 그게 경험치 먹는거라고 리빌딩이라고 우김 ㅋ 그러다가 하나 터지면 리빌딩 성공으로 포장하고 ㅋ 진짜 웃기는거지...막말로 이제 세이콘이라 욕 먹을만하지만 역대로 리빌딩 가장 팀은2007년 이후 솩임...그때 얘들이 아직도 주전임 ㅋ 10년이 넘었는데..김강민 최정 김광현 등 작년에는 박정권 나주환 뭐 등등 그때 김강민은 박재홍 자리 뺐었다고 개욕 먹었는데..지금은 탑 중견수고..성적과 리빌딩이 반비례 관계인 것이양 주장하는 크보 종특 좀 사라졌으면 좋겠음
  • [레벨:8]정은원 2019.07.16 14:38
    시발 틀드든 뭐든 외야수좀 데려와라,,,
  • [레벨:20]뜨거운팬티 2019.07.16 14:45
    아니 한화가 언제 강팀이었던 적이 있나
  • [레벨:2]알레띠알레띠 2019.07.16 14:51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4]델피와토티 2019.07.16 15:27
    알레띠알레띠 감독이 그러는데 빡칠만하지
    중견수가 중요한데 그걸 수비도 못하는 중근우 한다고 좌익 보내버리니 국대 중견수 자존심이 있지
  • [레벨:22]하드카운터 2019.07.16 16:08
    알레띠알레띠 내가알기론 계약할때 옵션을 덕지덕지발라놓고 경기뛰면 무리없이 달성가능하다고구슬려서 계약해놨는데 타순을 9번으로 돌리고 중견포지션마저 내야보는정근우한테 밀렸으니 뛰기싫을만하지
  • [레벨:26]차범근의농구교실 2019.07.16 15:18
    솔직히 욕처먹을까봐 당시에는 말 못했지만 중근우 기용+이용규 나가리는 무조건 결국에는 한화가 손해보는 방향이었다고 생각함 솔직히 팀 사정 고려했을 때 이용규 내친거 이해 안됐고 분명 좋으나 싫으나 그리워하게 될거라 생각 했는데 결국 딱 그런 모습임 지금
  • [레벨:4]델피와토티 2019.07.16 15:28
    차범근의농구교실 이게 맞지 그당시에도 타팀팬들은 이용규한테 왜 저러냐 했는데 네이버 보니 한화팬들은 잘됐다고 하더라 이완용규 하면서 그와중에 감독은 이용규가 누군가 이러는데 팀 씹창 나지
  • [레벨:26]차범근의농구교실 2019.07.16 15:31
    델피와토티 게임하듯이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 그냥 밖아놓고 말 몇마디로 구슬려서 불만 없애는게 절대 아닌데 솔직히 감독이 그랬다는게 존나 코메디임 ㅋㅋㅋ 작년에 플루크로 가을야구 가고 그래서 절대적 신임을 얻을때라 그랬지 지금 그랬어봐라 여론 완전 반대일껄?? 내가 봤을때는 딱 게임에서 하듯이 타선 좀 좋게 기용해보려고 선수와 포지션 사이에서 장난질 하다가 둘 다 잃은 느낌임
  • [레벨:11]운마병신 2019.07.16 15:37
    칡스 팬인대 ...
    한화 리빌딩 성공했다고 하는사람 없었음 ...
    나는 한화가 지금처럼 과감하게 성적에 의미두지말고 신인 발굴해여 한다 생각함 .. 1~2년정도 더 봐야 된다고 생각함 ...
  • [레벨:2]BUGATTI 2019.07.16 15:46
    뭘다시약팀이돼 레스터가우승했다고 강팀됐냐 ㅋㅋ 원래 조빱팀이 뽀록으로 플옵간거지
  • [레벨:1]도리학과3학년 2019.07.16 15:49
    BUGATTI 걍 타어강 드립친겨
  • [레벨:24]임국딱 2019.07.16 16:04
    5선발 문제는 크보의 모든팀 문제
  • [레벨:3]이세영 2019.07.16 16:36
    한화전력에 비해 작면은 성적이 너무 잘나옴. 작년에는 기대승률보다 훨씬 성적이 잘나와서 3위를 기적같이 한거고 올해는 기대승률보다 낮게 승률이 나와서 이지경됨. 원래는 6위에서 7위권 전력팀이라고 하는게 맞음. 작년이 기적이지. 그리고 권혁을 보낸거는 정말 아쉬움. 코치진이 판단했겠지만 불펜 야구 하는 한화특성상 권혁은 잡았어야 됨. 투수라는게 꾸준하면 좋지만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선수가 많을수록 좋은데 요번시즌 선수 운영은 정말 아쉬움
  • [레벨:2]Junger 2019.07.16 17:08
    골수 한화팬은 이번시즌 아무리 못해도 그러려니한다 나처럼..
  • [레벨:35]득점머신정성룡 2019.07.16 18:28
    딱 2017년의 조원우
  • [레벨:24]킹칰 2019.07.16 19:15
    왜 항상 이상한 건 상대가 롯데냐
  • [레벨:6]오키도키범키 2019.07.16 20:54
    20년째 팬이지만 오늘도 응원한다! 강팀이라고 이팀저팀 옮기는 사람도 있지만 지던 이기던 잘하던 못하던 그냥 응원하는거지 뭐
  • [레벨:20]원조피구 2019.07.16 21:45
    팬이라면 몇년간 죽쓰고 그래 우리 리빌딩 중이야 자위하다가 한번 잘하면 그래 리빌딩 성공! 할만하지.. 너무 뭐라 하지말아라 내가 아는 형님 오랜동안 한화 팬이였는데 접고나서 행복하대. 시간도 많아지고. 이제 좀 놔주라
  • [레벨:16]흐르는물 2019.07.17 00:55
    지금 선수층으론 딱 고만한 성적임. 작년이 뜬금없었던거지. 한용덕 감독 믿고 신인들 크는거 몇년 더 기다려주는게 필요한 시기인데 작년에 단맛본 팬들이 미쳐날뛰는거 고위층이 참을 수 있을라나. 은원이는 강제로라도 좀 쉬게해주고, 3루도 송광민 대신 타격 포텐 있는 신인애들 믿고 좀 넣어서 경험치 먹이면 좋겠음.
  • [레벨:13]동동비치 2019.07.18 12:27
    흐르는물 하 진짜 한화 팬이지만 팬새끼들 진짜 닭대가리소리 들어야됨.... 작년성적은 성적이고 쫌 기다리라고....
  • [레벨:16]봄비 2019.07.17 10:48
    이태양은 진짜심각하던데
  • [레벨:18]착한어른이 2019.07.17 21:17
    형냐 분석 이쁘게한다~
    존나 잘보고감
    씨바 올해 리빌딩 잘돼서 내년엔 다시 가을야구해봤음 좋겠다ㅠㅠ
  • [레벨:8]석점짜리만루홈런 2019.07.20 14:02
    어이 한용덕 감독. 곧죽어도 정근우 중견수로 쓸거라며 ㅋㅋ 요즘 왜 1루수로 나오냐? ㅋㅋㅋ 애꿎은 이용규만 불쌍하네. 더이상 덕아웃에서 당신이 똥폼 잡고있는 모습 안보고싶다. 팀에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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