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6 17:56

(스압) 2019 NC 다이노스 전반기 결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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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NC 다이노스 캐치프레이즈

NC 다이노스의 2018년은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창단 때 부터 함께 해왔던 용병 에릭 해커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고,
2017년 시즌 종료 후 김태군의 경찰청 입대 공백을 메꾸고자 많은 포수들을 기용 해봤지만 전부 실패했다. 박민우 · 나성범 등을 비롯한 주전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으로 인해 팀 성적은 10위에 가까웠고 결국 시즌 중 김경문 감독이 경질 되었다. 김 감독의 경질 후 잠깐 반등하였으나 결국 시즌 종료 성적은 창단 첫 꼴지라는 성적표를 받게되었다. 새 감독, 새 구장에서 시작하는 NC 다이노스의 새 시즌은 어떨까..


1. 시즌 시작 전

i) 이동욱 사단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이 이루어졌다.

공석인 감독자리에는 잔류군 수비코치 였던 이동욱 코치가 감독으로 부임하였고 수석/투수 코치는 손민한 코치가 맡게되었다.
타격 코치는 요미우리 2군에서 코치 연수를 받던 이호준 코치와 kt의 타격코치였던 채종범 코치가 부임하였다.
주루 코치는 역시 전준호 코치가 다시 맡았고, 용덕한 배터리 코치가 1군으로 승격되었다.

투수코치를 쭉 맡아오던 최일언 코치는 LG의 투수코치로, 최기문 코치는 롯데로, 이도형 코치는 두산의 코치로 이동하였다.

ii) 선수 영입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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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팬들은 물론 타 팀 팬들도 바라던 양의지 선수가 FA로 NC에 합류.
김태군의 공백으로 *꼬쇼 하던 NC의 안방에 한줄기 빛이 내렸다.
(김태군 → 정범모/김형준/신진호/박광열 → 양의지)

4년 125억

모창민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스압) 2019 NC 다이노스 전반기 결산 칼럼

창단 이후 쭉 함께 했던 모창민 선수가 NC에 잔류했다.

3년 20억


트레이드 및 선수 영입

kt 홍성무 ↔ NC 강민국 (트레이드)

LG 윤지웅 (방출 선수 영입)

박주찬 (육성선수)


외국인 선수

드류 루친스키 (계약금 20만, 연봉 60만, 옵션 20만 총액 100만 달러)
에디 버틀러 퇴출 (계약금 20만, 연봉 80만 총액 100만 달러)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퇴출 (계약금 20만, 연봉 50만, 옵션 30만 총액 100만 달러)
크리스천 프리드릭 (연봉 17만 5000, 옵션 2만 5000 총액 20만 달러)
제이크 스몰린스키 (연봉 30만, 옵션 10만 총액 40만 달러)


iii) 군 입대/전역

- 군 입대
최금강 (사회복무요원)
공수빈, 최보성 (현역)
이재율, 도태훈, 이도현 (상무 입대)

- 군 전역

김태군, 김태현, 김진호 (경찰 야구단, 19.08.12 전역 예정)
임정호, 김준완 (상무 피닉스, 19.09.17 전역 예정)


2. 시즌 시작! 그러나... 빠져 나올수 없는 부상의 늪

양의지도 영입했고! 모창민도 잔류했고! 다시 가을야구 가보자! 싶었으나

시작부터 나성범 왼쪽 내복사근 파열, 박민우 오른쪽 허벅지 염좌, 구창모 오른쪽 내복사근 손상, 이민호 팔꿈치 통증

으로 인해 투/타 주전 자원만 4명이 빠지고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즌 시작 후 3월 26일 베탄코트 햄스트링, 박석민 사구 부상.
3월 30일 홍성무 발 부상, 4월 4일 버틀러 손톱 금, 4월 7일 김성욱 둔부 근육 부상
4월 10일 모창민 도루하다 햄스트링 등 너무 많은 부상 악재로 제대로 된 라인업을 꾸려본 적이 없었다.

너무 많은 부상으로 인해 더 적기 힘드니 부상 일지 짤로 대체하겠다.

123123.jpg (스압) 2019 NC 다이노스 전반기 결산 칼럼
나성범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


해도 해도 너무한 부상 악령과 무능하기 짝이 없는 메디컬 트레이닝 파트의 합작으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통을 받았고,

트레이닝 파트의 만행은 모창민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팬들에게 알려지게되었다,
( 도루 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회복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으나 트레이닝 파트에서 무리한 콜업으로 주루하다 햄스트링 재발)

결국 시즌 초 2~3위를 왔다 갔다 하던 순위는 DTD로 인해 5위. 것도 6위 kt와 1.5게임 차로 겨우 겨우 앞선 5위를 수성중이다.



3. 무능한 감독과 코칭 스탶


올해 NC의 욕 지분의 8할은 감독과 코칭스탶이라고 생각한다.

이동욱 감독의 초등생도 지적할 데이터 야구, 줏대 없는 타순 배치, 상대팀에게만 도움 되는 작전, 생각없는 좌우 놀이 등

지적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격하게 지적해야 할 부분은 역시

희번.PNG (스압) 2019 NC 다이노스 전반기 결산 칼럼

희생 번트다.

번트 성공률도 50%가 안될 뿐 더러 희생 번트로 선행 주자 죽이기는 번트 3번 대면 2번 꼴로 나오고 

제대로 번트 대지도 못하는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번트를 요구하는 것 같다.

번트 훈련은 하면서 번트 작전을 내는건지 의문



또 무분별한 투수 운용을 지적 하고 싶다.


작년 엔씨의 불펜진은 10위권이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바라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자원들을 발굴 해내지 못한 것과


이 감독의 쓸 놈만 쓴다는 마인드가 결합되어 등판하면 불 만 지르는 불판이 되었다.


불펜.PNG (스압) 2019 NC 다이노스 전반기 결산 칼럼
불펜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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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혹사 지수


그 여파로 장현식은 팔꿈치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 되었고, 배재환도 누적된 피로 회복을 위해 1군에서 말소 되었다.

또 이민호, 원종현, 김진성 등 부상 전적이 있던 투수까지 무분별로 기용하는 등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불펜 운용을 지켜봐야만 했다.



4. 선수 평 및 감독 평


S - 팀 내 최고의 선수

A - 확실한 주전

B - 쏠쏠한 활약의 선수

C - 아쉬운 점이 있는 선수

D - 더욱 분발해야 하는 선수

E~ F - 팀 전력의 마이너스


-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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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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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설명이 필요한가. KBO 최고의 포수이자 최고의 타자도 노리는 선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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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내구성에 의문이 들기 시작하지만 그가 빼 놓을수 없는 타자임을 높은 타율이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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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17 18년 동안 매우 부진 했지만 올해 드디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3할에 ops 9할까지.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길.



B (사진 없이 글로만 작성)


모창민


두번의 햄스트링 부상이 있었지만 높은 타율과 뛰어난 ops.


노진혁


2할 중반대의 타율과 선구안은 아쉽지만 발전한 수비와 두자릿수 홈런은 인상적.



C


이원재


타율은 만족스럽지만 점점 떨어지는 장타율은 개선 필요.


김태진


사실상 첫 시즌이기에 타격은 무난. 아직 완벽히 적응하지 못한 외야 수비는 아쉬운 점.



D


손시헌


김형준


정범모


권희동


이상호


E~F


김성욱


크 리 스 티 안 베 탄 코 트



그 외 - 나성범은 좋은 페이스 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제외

나머지는 경기수 부족



- 투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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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와 더불어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외인 투수. 최근 부진도 금방 털어내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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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드디어 빛을 보는 NC의 좌완 에이스. 꾸준한 활약 필요.



B



박진우


쏠쏠한 활약의 5선발. 


원종현


많은 블론세이브가 아쉽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마무리


배재환


그나마 사람인 불펜1



C



장현식


그나마 사람인 불펜2


최성영


선발 불펜 왔다갔다 하면서 고생중



D



김진성


김건태


이재학


윤지웅


E~F



에디 버틀러


이민호


유원상


노성호


강윤구


김영규


정수민



감독 및 코칭스탶



ì´ëì± ì민í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스압) 2019 NC 다이노스 전반기 결산 칼럼


F


개좆같은 씹새끼들




끝!



힘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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