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8 01:15

포텐 데이터 주의] Kiwoom Heros 中堅手 No.0 林秉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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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_E1rWt9qPSi_NCeD0uv3HMDs.jpg 데이터 주의] Kiwoom Heros 中堅手 No.0 林秉昱

모두가 주목해야 할 이름 임병욱


1) 고교 시절

2) 프로 시절

2-1) 2014~17 년

2-2) 2018년

2-3) 2019년

3) 필자의 글

4) 여담





1) 고교 시절

나무 배트가 도입된 이후 홈런을 보기 힘든 고교야구지만 기록해 냈으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루타수와 5할이 넘는 출루율을 기록하며 확실히 자신의 포텐셜을 보여줬다.


빠던 기깔남 ㅋㅋ


2013년 세계 청소년야구대회에선 4번 1루수를 맡았고 대회 베스트 1루수를 석권, 

모교인 덕수고에서는 유격수를 맡고 있었으며, 넥센(현 키움)에서는 이러한 성적을 기록하던 임병욱을 강정호의 후계자로 점찍었다

당시 넥센만이 유일하게 1차 지명에서 야수를 뽑았는데, 이는 당시 임병욱에 대한 넥센의 기대가 어느정도 였는지 간접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셈



이장석 대표(현 횡령범)는 "고3 야수 중 운동능력이 최상위권이며, 좋은 어깨와 바디 밸런스,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신체를 가지고 있다"라고 평했다

반면 다른 스카우터는 “지나친 신중함은 어린 선수의 기량 향상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며 “좀 더 존을 넓게 가져가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평하기도..

시발 지금은 너무 공격적인데


임병욱.jpg 데이터 주의] Kiwoom Heros 中堅手 No.0 林秉昱

지명 후 약 2억 원 이라는 큰 계약금을 받고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하였는데, 선수 본인은 예상도 안 하고 운동하고 있다가 알았다고 ㅋㅋ




2) 프로 시절

2-1) 2014~17년

시즌 종료 후 마무리캠프에 합류하여 훈련을 소화했고, 2014 시범경기에 대주자로 첫 버건디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장석 대표(현 범죄자)는 아프리카에서 자체 중계를 통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해줬는데, 임병욱에 관해선

'보스턴 레드삭스도 지켜봤었다', '거금을 들여 데려왔는데 조금 살살 플레이했으면..' 등의 멘트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우려가 사실이 되었는지 시범경기 도루 중 골절로 입단 첫해 시즌 아웃

입단 동기였던 김하성이 시즌 후반부에 대타, 대주자 등으로 1군 경험을 쌓았던 걸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시즌 후반부에 부상을 회복하여 1군 동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출장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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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욱이 멋찌죠??


다음 해 2015년 시범경기에서 엘지의 고우석, 봉중근을 상대로 홈런을 뽑아내며 상큼하게 시작했다


이 홈런 후 봉중근이 다른 넥센 선수에게 "쟤 누구야?"라고 물어보던 장면이 카메라에 잡힘


당시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현 SK 감독 개시발)은 신인 선수들을 1군 동행 후 대주자 대수비로 기용하며 경험치를 쌓게 해줬는데, 임병욱은 이 기회를 스스로 놓친 편
대주자로 나올 때마다 빠른 발을 과시하긴 했지만,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뇌주루와 견제사로 인해 결국 시즌 중 말소를 당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때 임병욱의 상황도 굉장히 애매해졌는데 입단 동기 김하성은 신인왕 페이스로 본인의 고교 시절 주 포지션인 유격수 주전을 꿰차고 있었고, 다른 포지션인 1루수는 주전인 박병호가 이듬해 미국에 가더라도 홍성갑, 서동욱, 윤석민 등이 버티고 있었던 데다, 본인의 키까지 190 가까이 커버렸으니..

그러나 이 팀은 아나바다의 거지가 아닙니까? 외야에 있던 유한준이 15시즌을 끝으로 FA였고 좌익수는 전 년도 부 터 무주공산이었던 만큼 자연스럽게 외야수 전향 코스를 밟게 된다


실제로 수비도 잘함 ㅋㅋ

1군 첫 시즌을 돌아보자면 치명적인 단점은 누가 뭐래도 타격이었다
2군에선 OPS 1.0이 넘는 성적으로 1군 문짝 깨부수면서 올라왔지만, 이 해 성적은 0.185..
짧은 스트라이드, 정통 어퍼스윙, 사실상 고등학교 때부터 타격 메카니즘적으론 완성이 됐다는 평을 듣고 지명됐지만.. 현실은 ㅠㅠ

팀 입장에선 포텐셜이 있는 선수니만큼 16년 신인왕으로 밀어주기 위해 타석을 조절한 것도 있기 때문에 타석 수가 적긴 했지만
실제로 경기장에서 보여준 모습이 부족한 건 사실이었다

팀도 그럴 만 한 게 나라도 이렇게 치면 빨아줌 ㅋㅋ 지금도 빨고 있고 ㅋㅋ 츕츕



2016년,
패기롭게 '30-30을 목표로 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뛰겠다'는 인터뷰를 했는데 실제로 작년보다는 좋은 활약을 보였다.

이 시기에 이장석(현 법정구속)은 임병욱 선수가 지금 아쉬운 모습을 보이는 건 코칭스텦 잘못도 있지 않겠냐는 평을 내리기도


우선 수비가 안정적이었고, 누가 뭐래도 운동능력만큼은 태클을 걸 여지가 없었으니, 팬들도 주전으로 박고 써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고 현장의 의견도 이와 동일했던 듯

하지만 주루플레이는 여지없이 안타까운 모습..


이택근 수비 보다가 이런 거 보는데 안 빨겠냐구요 ㅋㅋ


사실 중견수가 익숙하다고 한다

당시의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처음 야구를 시작할 때 발이 빨라서 중견수로 시작했고, 고등학교 땐 팀 사정상 유격수를 봤던 것이라고 한다 

운동능력이 뛰어남을 알 수 있는 대목


첫 홈런도 쳐내며 작년보다는 조오금 나은 타격, 번뜩이는 수비로 1군에서 붙어먹나 싶은 이 때..

6월 26일.. 주루 중 누의공과로 아웃.. 상대인 LG 덕아웃에서 캐치 후 어필하여 꼬여버렸고, 이후 말소됐다. 본인도 상당히 자책하는 모습

2군으로 내려간 후 싸이클링 히트도 기록하며 타격감을 가다듬었고 시즌 말미에 콜업됐다


리그 종료에 이은 준플레이오프에서 팀의 첫 홈런을 기록하는데, 이때 보여준 찰진 식빵은 덤

원래 욕 잘 안 한다고 본인이 그럽디다



2017년엔 시작을 부상과 함께 ㅠㅠㅠ

작년에 어느 정도 포텐셜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 시즌 기대한 팬들이 많았지만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시범경기 중 뚝 소리가 났다고..

이후 복귀하긴 했어도 이 시즌엔 딱히 쓸 게 없다. 시즌 말미에도 손가락 인대 부상으로 많이 못 뛰었음

다행히 이정후가 이런 타이밍에 치고 올라와서 커 줬다는게 팀 입장에서는 다행이지만, 임병욱 입장에서는 이정후를 보며 2015년 김하성이 조금 생각나지 않았을까..


어깨 좋은거 자랑하려고 그냥 끼워넣어봤음 ㅋㅋ


2-2) 2018년

하응씨발쎾쓰 임병욱의 짧은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시즌이다

2할 중반대에 머물던 타율은 2할 9푼까지 올라갔으며, 두 자릿수 홈런, 60타점 0.8에 조금 못 미치는 옾스 등 기대보다 잘했음 ㅋㅋ


수비 범위가 넓고 발이 빠른 임병욱은 중견수, 그에 못 미치는 이정후는 코너 외야수로 외야 수비의 교통정리가 자연스럽게 됐다 

덕분에 외야 수비도 굉장히 안정화 됐다는 평


시즌 초반에는 3할 중반까지 타율이 올라갈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얇은 뎁스로 고생하는 팀에서 정말 유일신으로 활약했다

이대로라면 시즌 말 아시안게임에 백업으로 갈 수 있지 않겠냐고 히어로즈 팬들은 설렜는데..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그럴 성적까진 못됐다

다만 이때도 주루 스텟 만큼은 리그에서도 최상위급 중견수


필자 사담으론, 박해민이 워낙 수비 범위가 넓고 대주자로서의 가치가 있는 선수여서 이해는 됐지만, 우리 새끼인 임병욱이 못 가서 조금 띠꺼웠음ㅗ


이후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됐다!

243897_299144_2704.jpg 데이터 주의] Kiwoom Heros 中堅手 No.0 林秉昱


한화를 상대로 한 준플레이오프에서 3할 중반대의 타율과 1.588의 미친 OPS를 보여준 활약!

밴 헤켄, 박동원에 이어서 가을에 임팩트를 제대로 남긴 히어로즈 선수가 아녔을까?



이후 플레이오프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게 조금 주춤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선취 2루타를 때려냈지만..

같은 경기 10회에 공이 배트 노브에 맞았는데, 손에 맞았다고 착각했는지 사구가 맞다고 어필하다 정정돼 많은 야구팬의 공분을 샀다

그때 좀 슬펐음.. 착각할만 했다 생각 하는디.. 워낙 뚱한 표정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


하여튼 이렇게 새로운 임병욱의 탄생을 알리는 2018년은 마무리됐고 이후에 군대에 입대하나 마냐의 기로에 놓여 있었는데, 

본인이 이번 해의 성장세를 이듬해에도 더 이어가고 싶다고 하여 1년 미루기로 결정

갔어야 했는디..


준플옵 한화전 홈런


2-3) 2019년

시즌이 50경기 정도 남은 지금 한 줄로 평하자면

작년에 군대 갈 걸 그랬다


시즌 전 유명하다던 덕 레타 코치(현 사짜)에게 타격 교정을 받고 왔다고 하더니 단점의 보완은커녕 본인의 장점마저 완벽하게 없어진 상황..

임병욱이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다른 야수들과의 차별점은, 월등한 신체 능력과 번뜩이는 장타 툴이었는데 현재 시즌이 반환점을 넘어 마무리로 접어드는데도 0홈런을 기록 중이다

2017년 21경기를 치뤘을 때도 홈런을 기록했던 걸 생각하면 상당히 심각한 모양새


시즌 중 타격폼을 봐도 과거의 잘 맞았던 타격폼과는 거리가 있으며, 게스 히터인데 추측마저 죄다 빗겨나가는지 엄한 공에만 방망이를 휘두르는 모습

작년의 좋은 성적은 반발계수가 비교적 높았던 공인구의 수혜를 입었던 것은 아니냔 말도 나온다

타격에서 풀리지 않는 모습은 수비 쪽에서도 영향을 줬던 모양, 과거에 보여줬던 번득이는 수비장면 보다는 하나둘 나오는 실책들이 보인다 타구 판단을 잘못해서 흘리는 공도 여럿 있었고;


다행히도 6월 타율이 1할대에 머무르긴 했지만, 글을 작성하고 있는 7월에는 2할 중반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나아졌다

같은 팀의 송성문이 전 시즌 가을야구에서 크게 활약했고, 이와 대비되게 시즌 중 슬럼프를 겪었지만 2군에 다녀온 후 좋아진 걸 보면 비슷했던 임병욱도 한 번쯤 끊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54513999_1409530195854668_3895831658217790589_n.jpg 데이터 주의] Kiwoom Heros 中堅手 No.0 林秉昱



3) 필자의 글

어흑 쓰다 보니까 임병욱 더 좋아 헠헠허


사실 히어로즈 팬이 된 계기는 박병호였다

호쾌한 홈런, 좋은 수비, 좋은 주루를 기록하는 리그의 지배자였으니까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좋아진 팀이 히어로즈이고, 이 팀은 자금 사정 때문인지 선진야구를 표방하기 위함인진 모르겠으나 ㅋㅋ; 유망주 육성을 기조로 하고 있다


임병욱은 원래 크게 관심을 가지진 않았었는데, 2015년에 팬이 사인을 요청하자 '저를 아세요..?'하고 싸인 해줬다는 썰 듣고 유심히 보기 시작했음

실제로 감성적인 선수고, 과거 스카우터들 평에서부터 지금까지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섬세한 선수이기 때문에;


'좋은 피지컬과 대비되는 섬세하고 소심한 선수'

뭔가 나에겐 박병호가 살짝 겹쳐 보여서 더더욱 정을 준 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위에 서술했듯 키움은 유망주 육성을 기조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임병욱 같은 유망주가 기회를 얻기 쉬워서 빨기에 최상의 조건!


이후 2018년 좋은 모습과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모습은 나에게 크디큰 행복을 주었지만, 올해는 주춤해서 매우 아쉽다.. 내년엔 아마 군대에 가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갔으면ㅠ

괜히 올림픽 간다고 뻗대다가 덜컥 가버려서 방사능 먹고 마시느니, 그냥 군머 가서 자기 것 갈고 닦아왔으면 좋겠다


정말 이 선수가 잘 되면 지금 팀에서 빛나고 있는 영건들은 우스울 정도로 잘할 거 같다

그런데 뭔가 터질 듯 안 터지니 내 속만 터지네! 아이고ㅠㅠ 조금 더 가슴 펴고 좋은 활약 기대한다! 아직 시즌 안 끝났고 가을도 남아있으니까 ㅎ


짱병욱 화이팅 ㅠㅠㅠ







4) 여담

얘 나무위키 보다가 이런 거 찾음 ㅋㅋ 갬성충쉑.. 더 좋아졌다..

hhh는 김하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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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_003532.jpg 데이터 주의] Kiwoom Heros 中堅手 No.0 林秉昱

  • BEST [레벨:31]첼시9번이동국 2019.07.18 16:48
    여운형 좆같으니까 붙이지 그럼 좋아하는데 붙혔겠냐?
  • BEST [레벨:31]첼시9번이동국 2019.07.18 17:00
    너굴2얌 염경엽의 공과 실이 있다고 생각함 ㅋㅋ
    리그에서 최초급으로 지명타자슬롯을 체력안배용으로 돌렸고, 팀 컬러인 벌크업을 밀어준건 분명히 염경엽이었음
    거기다 디테일한 부분도 신경썼던걸 생각하면 충분히 좋은 감독임
    16시즌에 박병호의 이탈과 홈구장의 변화에 발맞춰서 1년만에 리그 최고의 준족 팀으로 탈바꿈 시킨 능력은 아직도 박수쳐줄만 하다고 생각함

    다만 겆빠들한테 좋은 감정이 안드는건,
    시즌 중 SK루머가 났을때 계속 그러면 사임하겠다! 라고 강력히 부인해놓고 시즌이 끝나자마자 핸드폰 꺼내서 사퇴문 읽고 런 해버린 모습과 이듬해에 바로 SK로 들어갔단게 크지 ㅋㅋ
    당시 현장 썰로는, 타 팀 선수들이 먼저 넥센 선수들에게 '너네 감독 SK간다며?' 물어보고 그랬다고 하니 ㅋㅋ 구단 관계자도 추후에 가을야구 중 팀 분위기가 이길 수 없는 팀이었다고 그랬고
    거기다 지금 솩이랑 경기하면 카메라에 잡히는 스텦마다 겆 코칭스텝이었으니 뭔가 보고있으면 허탈함

    염경엽의 실을 추가하자면 한현희 조상우 혹사문제, 가을야구때 3선발만 고집하다가 매번 한 실패, 잘 지는 경기라는 말도 안되는 운용으로 NC와 생겨버린 천적관계 등 이 있기야 하겠지만
    이건 뭐 부가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함 모든 감독이 완벽할 순 없으니까

    전혀 기분나쁠 내용이 아님ㅋㅋ 싫어하는 이유를 되려 정중하게 물어봤으니까 나도 감사함
    요약하자면 뭔가 바람난 전여친 같은 기분이라 해야되나; 추억은 있고 그게 고맙긴 한데 지금은 좆같은 ㅋㅋ
  • [레벨:2]남도일하인성 2019.07.18 17:00
    너굴2얌 뭔 소리임. 미국 가서 야구 배운다고 입털어놓고 바로 슼 단장 갔는데 ㅋㅋ 그래서 17년도 부터 슼 단장이었는데요. 염경엽이 실력으로 보여준게 많아서 차라리 대놓고 구단주 욕하고 나갔으면 혀팬한테 이렇게 안까였음 자기가 처신 잘못한거임.
  • [레벨:24]너굴2얌 2019.07.18 17:02
    남도일하인성 1년이 아니라 해 바뀌고 였군여 ㅋㅋ 제가 잘못기억한듯
  • [레벨:25]반페르시의왼발 2019.07.18 17:03
    너굴2얌 그리고 그 전부터 내부에서 돌던게 염도리가 코치진 다 빼갈라고 그런다는 소리 ㅈㄴ 나오고
    선수단에서 구단주한테 감독좀 어떻게 해달라는 말이 나올정도였는데 ㅋㅋ
  • [레벨:31]최원태 2019.07.18 19:02
    너굴2얌 제가 예전에 정리해놓은거 있음 ㅇㅇ

    https://m.fmkorea.com/1383231692
  • [레벨:25]반페르시의왼발 2019.07.18 17:02
    너굴2얌 1년이라니 2016년 가을야구 끝나고 사퇴하자마자 17년 1월인가부터 바로 sk단장으로 갔는데 ㅋㅋ
    인터뷰부터 적어도 1년은 안한다고 하고 야구 배워온다 그러고 내 야구관에 밀약과 배신은 없다더니 시발 햇수만 바뀌자마자 바로 sk 갔구만 ㅋㅋ
  • BEST [레벨:31]첼시9번이동국 2019.07.18 17:00
    너굴2얌 염경엽의 공과 실이 있다고 생각함 ㅋㅋ
    리그에서 최초급으로 지명타자슬롯을 체력안배용으로 돌렸고, 팀 컬러인 벌크업을 밀어준건 분명히 염경엽이었음
    거기다 디테일한 부분도 신경썼던걸 생각하면 충분히 좋은 감독임
    16시즌에 박병호의 이탈과 홈구장의 변화에 발맞춰서 1년만에 리그 최고의 준족 팀으로 탈바꿈 시킨 능력은 아직도 박수쳐줄만 하다고 생각함

    다만 겆빠들한테 좋은 감정이 안드는건,
    시즌 중 SK루머가 났을때 계속 그러면 사임하겠다! 라고 강력히 부인해놓고 시즌이 끝나자마자 핸드폰 꺼내서 사퇴문 읽고 런 해버린 모습과 이듬해에 바로 SK로 들어갔단게 크지 ㅋㅋ
    당시 현장 썰로는, 타 팀 선수들이 먼저 넥센 선수들에게 '너네 감독 SK간다며?' 물어보고 그랬다고 하니 ㅋㅋ 구단 관계자도 추후에 가을야구 중 팀 분위기가 이길 수 없는 팀이었다고 그랬고
    거기다 지금 솩이랑 경기하면 카메라에 잡히는 스텦마다 겆 코칭스텝이었으니 뭔가 보고있으면 허탈함

    염경엽의 실을 추가하자면 한현희 조상우 혹사문제, 가을야구때 3선발만 고집하다가 매번 한 실패, 잘 지는 경기라는 말도 안되는 운용으로 NC와 생겨버린 천적관계 등 이 있기야 하겠지만
    이건 뭐 부가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함 모든 감독이 완벽할 순 없으니까

    전혀 기분나쁠 내용이 아님ㅋㅋ 싫어하는 이유를 되려 정중하게 물어봤으니까 나도 감사함
    요약하자면 뭔가 바람난 전여친 같은 기분이라 해야되나; 추억은 있고 그게 고맙긴 한데 지금은 좆같은 ㅋㅋ
  • [레벨:22]잉여임니다 2019.07.18 17:03
    첼시9번이동국 바람난 전여친 이거 맞는것같다. 나한테 엄청난 사랑을 주었고, 그래서 나도 열렬히 사랑했는데...ㅠㅠ
  • [레벨:24]너굴2얌 2019.07.18 17:03
    첼시9번이동국 요약 보니까 확 와닿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한국시리즈에서 또 명승부 펼치길 바랍니다 집은 고척이 더 가까운 관계로!
  • [레벨:31]첼시9번이동국 2019.07.18 17:04
    너굴2얌 작년 플옵 진짜 치열했지 코시에서 만나면 스토리텔링 할 내용 정말 많을듯ㅋㅋ 갳추
  • [레벨:24]너굴2얌 2019.07.18 17:08
    첼시9번이동국 만약 우리가 3위였고 키움이 2위 였으면 우리가 졌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ㅋㅋㅋ 서로 홈에서만 이겨서 암튼 답변 감사합니다!
  • [레벨:2]남도일하인성 2019.07.18 17:04
    첼시9번이동국 이분이 정리 잘하신듯. 저도 좀 되서 정확히는 기억은 안남. 쨌든 당시 히어로즈 팬들한테 민심 다 잃게 된 건 염감독이 처신을 잘못한게 가장 큰듯. 차라리 제대로 인정하면서 갔으면 팬들도 착해서 다 이해했을텐데 ㅋㅋ 설령 좋아해줄순 없어도 이렇게 안 까였을듯
  • [레벨:31]첼시9번이동국 2019.07.18 17:06
    남도일하인성 ㄹㅇ 루머 나기 몇 달 전에 이장석이 체어맨인가 에쿠스도 사주고 그래서 헛소리겠거니 했는데 ㅋㅋ
    차라리 프런트 간섭이 힘들었다고 솔직히 밝히고 말만 예쁘게 했어도 덜했을거라 생각함
    시즌중엔 흔들지말라고 온갖 입 털어놓고 해가 바뀌자마자 솩 가버리면 뭐가 되누.. 본인 코치들도 미리미리 보내놓고..
  • [레벨:2]남도일하인성 2019.07.18 17:10
    첼시9번이동국 현대때부터 보느라 히어로즈 초창기 개망한 시절 다봐서 가을야구 매번 보낸 염경엽 감독 진짜로 대단하게 생각했고 그래서 16년도에 준플 지면서도 안떠나겠지? 타 팀 안가겠지? 이 생각하다가 통수친거 보고 완전히 확 돌아서게됨 ㅋㅋㅋ. 이런 팬들 많을 거 같음
  • [레벨:16]하비에르바르뎀 2019.07.18 17:11
    첼시9번이동국 내인생 밀약과 배신은 없다. 라고 입털지만 않았어도 달랐지
    횡장석이 좆같아서 저는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이랬어도 응원했을텐데 아갈질을 존나했음
  • [레벨:2]로이스와브란트 2019.07.19 23:43
    하비에르바르뎀 ㅇㅈ 그냥 조용히 나갔으면
    응원해줬을텐데
    세이콘보다도 역겹게 언플하고나가서

    개인적으로는 쇀경기 나오면 걍 채널돌림
  • [레벨:22]제제. 2019.07.18 17:01
    돡인데 하성이부터 큠의 미래가 창창한 친구들 응원함
    크보의 기둥이 되길...홧팅

    그리고 덕레타 사기꾼새깈ㅋㅋㄱㅅㅂ...
  • [레벨:28]아이마르펜시아 2019.07.18 17:03
    병욱이는 저번시즌 끝나고 미국으로 과외받으러 가는게 아니였음... 과외받으러간새끼들 다폭망했던만
  • [레벨:11]오요쁘으다 2019.07.18 17:03
    키움 팬인데 올해 병욱이 쓸바에 차라리 박정음 넣었으면 1승이라도 더 하지 않았을까 싶다
  • [레벨:9]박뱅히어로즈 2019.07.18 17:07
    오요쁘으다 간절음 나도 인정하는데 그래도 포텐은 임병욱이큼
  • [레벨:24]해쉬브라운땡긴다 2019.07.18 17:07
    타격이 2할중반인데 타격걱정이래 어떤팀은 1할타자가 주전인데 개시발ㅋㅋㅋㅋㅋ
  • [레벨:9]박뱅히어로즈 2019.07.18 17:08
    임병욱은 뭔가 안타못쳐도 밉지가않단말이지..
  • [레벨:22]윤영삼 2019.07.18 17:13
    진짜 얘는 타격때매 국딱 군딱 왔다갔다 해서 개빡치면서도 중견수비 하는거보면 오르가즘이 느껴질정도임 ㅋㅋㅋㅋㅋ
  • [레벨:6]후안세바스찬베론 2019.07.18 17:27
    중간에 홈런치는짤은 라뱅이네

    둘이 스타일이 비슷하긴함. 전성기 이병규가 최상위호환이긴 하지만.
  • [레벨:10]이임생생돈까스 2019.07.18 17:31
    전형적인 망한 유망주 테크 타고있는 느낌인디...
    잦은 부상,단점을 보완 하려다 장점마저 상실
  • [레벨:7]dsdsdsd 2019.07.18 18:22
    임병욱 싸인썰보니 같은팀인 김웅빈 싸인썰이 생각난다
  • [레벨:29]이영하 2019.07.18 18:27
    좆레타 씨이발 ㅋㅋ
  • [레벨:34]찰흙마드리드 2019.07.18 23:23
    병욱단 ㅎㅇ
  • [레벨:7]김하성 2019.07.19 00:03
    서울에 푸른하늘에 히어로즈 기를높여라
  • [레벨:22]드웨인존슨 2019.07.19 01:47
    나는 이정후를 중견으로 썼으면함 수비 센스는 이정후가 낫고 후에 메이저 진출 위해서 본인한테 중견수가 낫기도 할테도
  • [레벨:2]켈리 2019.07.19 08:19
    좆병욱! 나는 얘좋더라 근성이있어
  • [레벨:26]RainBow향기 2019.07.19 22:42
    분명 클릭할때는 염병욱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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