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12:06

보편적인 피칭 부상 팔꿈치, 어깨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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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야구공을 던지는 것 만큼 자연스러운 행위도 많이 없습니다. 그러나 야구나 소프트볼에서 투구하는 행위는 전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투구를 하기위해서는 팔을 돌리는 행위에서 엄청나게 많은 힘과 토크를 필요로 합니다.

패스트볼에서 슬라이더까지 각 구종은 각자의 속도와 브레이킹 모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구를 하기 위해 팔은 많은 각도와 압력을 수정해야합니다.


리틀리그에서 프로선수까지 많은 투수들이 부상을 쉽게 당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실제, 2015년 연구에 의하면 64%의 부모가 투구의 결과로 팔에 통증이 있는 아이들을 회상하였습니다.


투구를 하면서 발생하는 부상은 몸의 여러군데에서 나타나지만 팔꿈치와 어깨에 초점을 맞춰봅시다.

가장 보편적인 투구 부상을 리뷰합니다.


투수 팔꿈치 부상

BoyPitching.png 보편적인 피칭 부상 팔꿈치, 어깨 - 번역

투구는 팔꿈치 관절에 강한 압력을 가합니다. 와인드업에서 보폭으로 갈때 팔꿈치 콕이 약 90도 뒤로 돌아간 다음 가속하여 홈플레이트까지 던집니다. 투구 행위를 통해 이러한 무브먼트를 반복하면 할수록 팔꿈치 부상의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상완이두근 건염

가장 흔한 피칭 부상 중 하나인 팔뚝의 굴근과 회내근의 힘줄입니다. 이 힘줄은 손목을 손바닥에 연결하고 팔꿈치의 뼈 부분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상완이두근 건염이 있을 경우 팔꿈치 안쪽에 통증이나 협착이 생길 수 있으며, 피칭 동작에 극심한 통증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 부상은 이두근의 과잉 사용이나 잘못된 기구 사용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측 측부 인대(UCL) 부상 A.K.A "Little League Elbow"

내측 측부 인대는 팔꿈치 바깥쪽에 팔 상완골과 척골 뼈에 붙어있습니다. 이곳의 부상은 미세한 상처부터 큰 상처 혹은 전체적인 파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UCL은 팔꿈치를 안정시키기 위한 부위로 부상당할 경우 팔꿈치가 빠지는 느낌이 날 것 입니다.

과잉 사용이 이 부상의 가장 큰 윈인이 됩니다. 지지근육이 약한 어린팔이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이부상을 "리틀 리그 엘보우"라고도 합니다.


신전부하 증후군 A.K.A "Pitcher's Elbow"

피처스 엘보우로 이름을 가진 이 증후군은 격렬한 투구 역학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부상입니다. 팔뚝과 손목, 팔꿈치까지 피칭을 하면서 생깁니다. 이러한 무브먼트를 외반력이라고하고, 팔꿈치 머리뼈의 연골을 마모시키고, 뼈를 비틀어 상완골의 뼈를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은 통증과 붓기로 이어지며, 투구 동작을 변경해야 함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팔꿈치뼈 스트레스 골절

팔꿈치의 머리에 해당하는 뼈부분은 투구로인한 스트레스 골절을 일으키기 쉬운 부위입니다. 팔꿈치 주위의 근육이 팔 동작의 충격을 충분히 흡수할 만큼 강하지 않으면 이 골절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팔꿉골(척골) 신경염

척골 신경은 팔꿈치 뼈 주위를 감싸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체에서 가장 큰 비보호 신경입니다. 여기의 통증은 충격처럼 느껴질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재미있는 뼈" 라고 부르는 민감한 영역입니다.(각주. 보통 한국인들은 팔꿈치 전기오르는 부위라고 말하는 부분) 척골 신경염은 투구 동작이 신경을 자극할 때 발생합니다. 팔을 뒤로 젖히고 플레이트쪽으로 가속할 때 팔 각도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수 어깨 부상

PitcherThrowing.png 보편적인 피칭 부상 팔꿈치, 어깨 - 번역

어깨는 팔꿈치가 각 피치마다 똑같이 앞으로 뻗을 필요는 없지만 건염, 파열 및 기타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확장되고 축소 됩니다.


SLAP 파열(상부관절와순파열)

야구에서 가장 두려운 부상이라고 불립니다. 이두근은 두 곳의 상순에 붙어있습니다. SLAP 파열은 이 두가지 부착지점 모두에 적용됩니다.

이 부상은 어깨의 과다 사용을 할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이두근 건염 및 파열

투구 운동은 이두근 힘줄에 반복적인 긴장을 가하여 어깨까지 이르게 하고 건염을 형성 할 만큼 힘줄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깨 앞쪽에 통증과 약점을 만듭니다. 심한 경우 건염이 파열될때까지 악화되어 팔뚝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회전근개 건염 및 파열

이두근 힘줄과 마찬가지로 피칭 동작이 반복되면 쇄골과 팔 사이의 근육 네 부분인 회전근개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지점의 건염은 심각도에 따라 투구 중과 휴식 중 모두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어깨의 동작 범위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의 힘줄 중 하나가 닳기 시작하면 완전히 찢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내적 충돌 증후군

또 다른 회전근개 부상은 와인드업을 할때 팔을 올리는 것에서부터 비롯됩니다. 이 동작은 회전 근개와 어깨뼈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고통스러운 마찰 또는 충돌을 일으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부상이 파열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관절와상완 관절 내회전 손실 - GIRD(Glenohumeral internal rotation deficit)

피칭 동작을 하려면 팔을 비정상적으로 바르고 몸에서 비정상적으로 멀리 회전시켜야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어깨 앞의 인대가 느슨해야합니다. 이로인해 많은 투수가 기괴한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등 어깨 인대가 덜 유연해지며, 강성이 움직임의 범위를 제한합니다.

GIRD 문제는 부상보다 더 심각한 상태입니다. 등, 어깨 강직성으로 인해 회전근개 파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투수 부상을 방지하는 방법

BaseballMound.png 보편적인 피칭 부상 팔꿈치, 어깨 - 번역


피치 카운트 제한

위에서 언급한 부상 중 상당수는 과도한 사용의 결과입니다. MLB는 투수에게 권장되는 피치 수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피치 수에 따라 과도한 사용 부상 위험을 줄이세요.


적절한 역학 학습

과도한 사용과 함께 역학 또한 투수 부상의 원인이됩니다. 부상 방지를 위한 역학적 행위를 무시하고 피칭을 하면 팔에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수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상 방지를 위해 유지해야하는 필수적인 역학요소가 있습니다.


컨디셔닝 및 근력 훈련

컨디셔닝은 팔 부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투수는 어깨, 등, 다리 근육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이영역의 강도는 투구 동작 중 인대와 힘줄에 걸리는 변형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프 시즌의 휴식

프로조차도 휴식을 취합니다. 고등학교 투수에서 팔꿈치 부상에 관한 연구는 투수가 1년에 9개월 이상 경쟁하지 말것을 권장합니다.

모든 종류의 오버핸드 피칭으로부터 3개월 휴식도 관장됩니다.



1. http://www.abstractsonline.com/Plan/ViewAbstract.aspx?mID=3595&sKey=c9a75495-bc34-494a-98ff-877e1af7f5c3&cKey=a3bf8135-cdc1-4ac8-9b7f-0e8dd89719c1&mKey=31eb97e9-7ed4-4166-acfc-dbe541be7d75


2.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445152/#bibr9-1941738109343543


출처 https://motusheals.com/common-pitching-injuries-elbow-shoulder/


사족을 덧붙여, 연구에 따르면 투수가 1구를 던졌을 때의 스트레스 총량은 일반인이 가만히 서서 어깨를 1초에 20번 돌렸을 때의 스트레스라 함

따라서 투구라는 스트레스를 약 80~110회 가량 반복해서 가하는 선발투수들은 투구가 끝나면 어깨, 등 부군의 모세혈관들이 파열되어있고, 이를 일정이상 회복하는데 2~3일가량 완치하는데 5~6일 가량 소모되며 사람마다 다르지만 투구수보다 투구 간격 조절이 관리에 더 유리한 편임


내구성은 개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재생 능력이 탁월하거나 스트레스를 덜받는 유형의 투수들은 피로도를 휴식기간 내에 채울수있지만 회복이 더딘 선수들은 회복이 되지않은 상태에서 다시 파열을 하는 행위를 하게되어 피로 누적을 일으키게됨

피로 누적의 끝은 위에 말한 부상들 외에도 인대부상, 허리 부상 등 여러가지 부상 확률을 올리는데 일조함


선발투수야 일정한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완급조절이 가능해서 상대적으로 부상의 위험에서 자유롭지만, 불펜진들은 일정한 로테이션 없이 완급조절없이 적재적소에 출전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변수가 있음

MLB, NPB에 비해 투수 자원이 제한적인 한국 특성상 불펜 투수의 관리가 어려움

이러한 경우 장정석 감독이한것처럼 불펜들이 이닝 분담을 하는 방법과

득점을 많이하여 불펜에게 접전인 상황을 안만들고,

수비가 좋아 만약 맞더라도 아웃카운트를 가져가 투구수 조절이 되고

16두산처럼 팀의 선발들이 많은 이닝수를 가져가서 불펜에게 적은 이닝을 맡기면 불펜들도 부상에서 자유로울 수 있음


이렇게 보니깐 KILL라인이 얼마나 미친듯이 갈렸는지 알거같네


투구 부상에 관한 논문을 찾아보려다가 재활 관련 사이트를 찾아서 그 사이트를 번역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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