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9 22:34

[장문] 올시즌 한용덕의 아쉬웠던점 - 야수편

조회 수 208 추천 수 10 댓글 8

경기_시작사진.jpg [장문] 올시즌 한용덕의 아쉬웠던점 - 야수편



1. 중근우 기용문제



일단 정근우 2루 주전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사실상 빈자리는 로테이션이나 좌익수 알바밖에 없는데


어떻게든 주전으로 써볼려고 중근우로 무리시킨점


이 결정 때문에 외야수비는 외야대로 망하고


이미 강경학이 빠져있던 시점에서 하주석까지 이탈하며


내야뎁스도 얇아져서 내야도 망함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한화가 야수 뎁스가 두꺼운 팀도 아닌데


굳이 중근우 고정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는 정근우 로테돌릴 자리는


있었을거라 생각함



추가로 이용규는 미친새끼인거 맞지만


처음구상부터 작년처럼 이용규를 중견수로 쓰고 


정근우를 내야로테나 좌익수로 쓴다고했으면


이용규가 1년 날려먹는 결정을 내리긴 힘들었을거라 봄


이용규가 그냥저냥 중견수 수비보고


타율 .280에 똑딱이질만 한다쳐도


냉정히 한화에 공/수에서 용규보다 잘할 리드오프 없음





2. 신인야수 - 기존주전 기용문제



그리고 과감한 신인야수 기용


사실상 한화 내야 로테선수들 김회성 오선진은


성장가능성 없이 딱 타율 0.220~0.240에서


시즌견적이 나오는 선수들임


변우혁 노시환등 신인야수들을 한번


1군에 써보겠다는 감독의 욕심이 있을 수 있음



그러나 변우혁 노시환에게 기회를 줘도


처음부터 1군에 데리고 다니며 타석은 한두타석,


수비이닝은 한두이닝 줄 바에야


최소 반시즌은 2군에서 경기를 주전으로 출전시키며


조금 더 천천히 육성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정은원처럼 하늘에서 1군감 야수가 뚝 떨어지는일이


어디 흔하겠는가?



시즌 초중반에는 유망주에게 기회를 계속 주다가


순위 다 정해진 끝판에서야 꼴지라도 피하려고


계속 주전고정해서 굴리는건 역으로 가는 운영이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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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14]역시용택신 2019.10.19 22:35
    다음편은 미녀편인가요?
  • [레벨:38]한화이글스 2019.10.19 22:35
    역시용택신 미녀분장이 어울리는 이태양을 거론할 투수편입니다
  • [레벨:25]위대한석상 2019.10.19 22:42
    이용규 사건은 한화에게나 이용규에게나 둘다 큰손실이었던듯
  • [레벨:38]한화이글스 2019.10.19 22:44
    위대한석상 ㅇㅇ 근데 이용규 미친놈이
    계약서에 사인해놓고 팀 나가는건
    한용덕이 무슨 개짓을 했든
    이해해 줄수없는 말도안되는 짓임
  • [레벨:25]위대한석상 2019.10.19 22:49
    한화이글스 ㅇㅇ 근데 왜 그 대체자가 중근우...
  • [레벨:25]새럼새러엄 2019.10.19 22:51
    이용규 연쇄효과로 망한 시즌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듯.
    사실 수비 불안이란거는 투수의 역량에도 영향을 끼치니까.
    완봉 3:0으로 이겨도 초회 3점내고 스타터가 쭉던지는거랑 3:0인데 막판에 점수낸거랑 스타터 어깨에 걸리는 힘이 다를테니까.
  • [레벨:38]한화이글스 2019.10.19 23:06
    새럼새러엄 중근우는 수비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한 실책임
    시발 누가 중견수를 저렇게세움
  • [레벨:16]파브르당장나가 2019.10.20 18:27
    한용덕의 실책은
    FM마냥 유망주는 박아놓으면 경험치를 먹고 성장한다는 논리에 갇혀있었다는점같음.

    당장 키움만 봐도 경험치 먹을만큼 먹은애들(임병욱/송성문)도 공인구 바꾸면서 삽푸는게 눈에 보이고
    경험치를 먹기는커녕 임병욱은 퇴보했는데 말이지......

    공인구 효과가 이렇게까지 클줄은 몰랐지만
    작년에 썰돌던거처럼 이천웅같은 자원 주워오지 못했던거도 아쉽고

    여러모로 다 안맞아떨어진 시즌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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