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6 23:10

포텐 범가너는 왜 낮은 계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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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39ab729a4d2181c1ea927192f2b5912be6a998a8287851d9decf359290ebafcc7636d716e5da692518173caabda84fd436f97da811479a2423598b438d84dd81461e738ea8084d31f72c40c90ac934a78613fac78de39adffdd4f4224184963894d20d7b1f45712657c6957.jpg 범가너는 왜 낮은 계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가?
샌프란시스코의 전성기를 이끌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짝수해 왕조를 구가했던 선수인 매디슨 범가너가 자이언츠를 떠났다. 전 자이언츠 왕조의 에이스는 디백스와 5년 85M+15M 디퍼 계약을 맺고 애리조나 사막으로 떠났다. 이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의아한 선택이다. 빅게임 피쳐가 무슨이유로 저리 낮은 계약에 팀을 떠났는가? 왜 샌프란시스코는 그를 잡지 않았는가? 실제로 범가너는 올시즌 200+이닝을 던지면서 자신의 내구성을 입증했고, 이제 막 나이가 30줄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젊은 투수이다. 그런데도 그는 그가 쌓아올린 명성치에 걸맞지 않은 낮은 계약을 받아들였다. 뉴스에서는 그가 피닉스 쪽에 자신의 말을 가지고 있어서 애리조나를 선호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가너가 5년 85M, 연 17M 밖에 받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심지어 이번 FA 시장은 게릿 콜 9년 324M, 스트라스버그 7년 245M, 잭 휠러 5년 118M 등 선발투수들의 가치가 폭등한 FA시장이었는데 말이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아보고자 한다.


1. 범가너의 부상 이력 


bandicam 2019-12-16 19-45-56-478.jpg 범가너는 왜 낮은 계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가?

범가너는 데뷔한 뒤 얼마 안되고 나서 바로 두각을 드러낸 선수였다. 2011년 데뷔 3년차만에 풀타임 200이닝-3점대 방어율을 기록한 뒤, 2016년까지 6년연속 솔리드한 모습을 보이면서 200+이닝을 찍어주는 든든한 1선발이었다. 특히 2014년도에 있었던 월드시리즈 우승은 범가너의 커리어 중 가장 빛나던 해였다(포스트시즌 52.2이닝 4승 1패 1세이브 ERA 1.03 whip 0.65 45삼진)


그러나 2016년 시즌을 마감한 후 범가너는 불운에 휘말리게 된다. 17시즌 중반에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여 111이닝만을 소화하고 어깨부상으로 시즌아웃이 되고 만다. 18시즌에도 마찬가지로 시범경기에서 피칭을 하다 타구에 손목을 맞고 손목이 골절되어 시즌 중반에서야 복귀를 해 129.2이닝만을 던지고 만다. 2019시즌에는 다시 건강하게 한 시즌을 소화했지만 이미 감소된 구위는 회복되지 않아 범가너의 통산 방어율에 걸맞지 않는 4점대에 가까운 평균자책점과 동시에 한 시즌동안의 개인 최다 피홈런 개수를 기록했다. 따라서 타 팀에서는 구위가 감소하고 있고 최근 3년동안 2시즌을 부상으로 제대로 던지지 못한 범가너에게 거액의 계약을 선뜻 안겨주긴 어려웠을 것이다.


2. 홈에서는 극강/원정에서는 극악이었던 범가너


범가너의 이번시즌 성적자체는 나쁘지 않았다(2019년 207.2이닝 9승 9패 ERA 3.90 whip 1.13 203삼진) 그러나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려스러운 점이 또 하나 발견된다. 바로 홈과 원정사이의 성적 편차가 매우 심하다는 것이다.


bandicam 2019-12-16 19-38-09-891.jpg 범가너는 왜 낮은 계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가?

범가너가 지난시즌 홈으로 쓰던 오라클 파크는 홈런이 극단적으로 나오지 않기로 유명한 투수 친화구장이다. 타자들이 쿠어스필드에서 타격성적에 거품이 끼는 것처럼, 오라클 파크에서 던지는 투수들도 필연적으로 어느 정도 투구스탯이 뻥튀기가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중에서도 2019 시즌 가장 오라클 파크의 수혜를 받은 투수 중 한명은 단연 범가너다.


bandicam 2019-12-16 19-40-14-366.jpg 범가너는 왜 낮은 계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가?
(2019시즌 범가너의 홈 ERA 2.93/원정 ERA 5.29)


bandicam 2019-12-16 22-22-47-517.jpg 범가너는 왜 낮은 계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가?
(현재로서는 범가너의 마지막 전성기 시즌인 2016시즌 홈 ERA 2.14/원정 ERA 3.39)


전성기의 범가너는 홈과 원정 스탯이 약간 차이가 났어도 많은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 범가너는 이번시즌 원정에서 85이닝 동안 5점대의 방어율을 기록하고도 홈에서 벌어놓은 성적으로 3점대 방어율을 사수했다. 즉, 홈구장 밖을 벗어나면 상대방 타자들에게 호구를 잡혔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런 범가너가 이적을 하게 되어 오라클 파크가 아닌 타 구장에서 뛰게 된다면 어떤 성적을 내게 될까?


bandicam 2019-12-16 19-39-32-808.jpg 범가너는 왜 낮은 계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가?
(범가너의 구장별 평균 자책점)


범가너는 2019년에 체이스 필드에서 12.1이닝 5.84라는, 자신의 원정성적인 ERA 5.29와 비슷하게 두들겨맞았다. 타구장에서 많이 던져본 적이 없고 표본이 작기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겠지만, 단순 계산으로는 이번에 이적한 애리조나를 홈구장으로 쓰게 되면 풀타임로테를 돌면서4~5점대 방어율을 기록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타구단 단장들은 이렇게 홈/원정 간의 평균자책점이 매우 차이가 나는 범가너를 자신의 팀으로 데리고 올지에 대해서 망설였을 것이다. 특히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구단이 타자친화적인 구장을 가지고 있다면 더더욱 망설였을 것이다. 


3. 나날이 떨어지고 있는 범가너의 구속

bandicam 2019-12-16 22-32-22-827.jpg 범가너는 왜 낮은 계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가?
(범가너의 시즌당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


범가너의 패스트볼은 원래부터 메이저 평균구속에 수렴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범가너는 통산 92마일에서 93마일에 근접한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2015년 93.0마일이던 패스트볼 구속이 2016년에 91.7마일로 하락세를 타기 시작하더니 부상으로 고꾸라진 2017~2018년에는 91마일 초반대까지 평균구속이 떨어졌다. 푹 쉬고 복귀한 이번시즌에도 평균 패스트볼 구속은 91.7마일로 2018시즌과 별 차이가 없었다. 확연하게 구속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곧 30대 줄에 접어드는 범가너가 언제 에이징커브가 와도 이상하지 않다는 신호를 암시한다. 이런 면 또한 시장에서의 범가너의 가치를 깎아먹는 요인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왜 샌프란시스코는 범가너를 잡지 않았을까?


다운로드.jpg 범가너는 왜 낮은 계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가?

그 이유는 매우 궁금하다. 범가너가 하락세가 오고 있는 투수라는 것은 자명하지만, 적어도 샌프란시스코의 홈구장에서는 잘 던져줬었다. 홈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선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재계약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마도 샌프란시스코의 자이디 신임 사장의 의중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샌프란시스코는 지금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오랫동안 윈나우를 하느라 팜이 황폐화 되고, 나이가 많은 베테랑 주축선수들이 연봉값을 못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오랜기간 팀을 이끌던 브루스 보치감독이 팀을 떠났고, 샐러리 유동성을 막는 자니 쿠에토와 같은 악성계약들도 있다.(굳이 따지자면 2017년에 하위권으로 쳐져있을때 바로 주축들을 트레이드하고 탱킹을 했어야 하는데, 2018시즌에 애매한 리툴링을 하면서 탱킹의 때를 놓치고 말았다) 따라서 탱킹을 준비하고 있는 자이언츠는 하락세가 보이고 언제 고꾸라질지 모르는, 확실하게 리빌딩 코어 자원으로 삼기에 애매한 범가너랑 재계약을 하기가 우려스러웠을 것이다. 따라서 대표적인 너드로 분류되는 자이디 사장은 이 복합적인 문제를 고려해 범가너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생각한 것 같다. 그러나, 애리조나가 연 17M 정도에 생각보다 저렴하게 범가너와 계약을 맺은 것을 보면 너무 감정없이 이 문제에 접근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본다. 하락세가 오는 투수더라도, 적어도 범가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관중몰이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마치며



샌프란시스코랑 범가너도 서로의 좋은 추억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될 때가 왔다. 샌프란시스코는 범가너의 미래가치를 고려해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범가너는 그것을 수용하고 자신의 말이 있는(?) 구단인 애리조나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가 포스트시즌에 보여줬던, 낭만적인 모습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기 때문에, 범가너가 새 소속팀에서 자신을 향한 우려를 멋지게 깨고 다시 비상했으면 좋겠다. 영광스러운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그가, 애리조나의 영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다.






  • BEST [레벨:25]RedVVV 2019.12.16 23:14
    근데 개인적으로 다시 없을 병프의 전성기를 함께한 에이스를 10년간 겨우 57m주고 굴려놓고서
    585급 계약도 제시하지 않은게 참 실망스럽긴 함. 본인 연봉가지고 팀이랑 싸워본적 없는 새끼한테 참..
  • BEST [레벨:37]맨소래담 2019.12.16 23:14
    RedVVV 이래서 시발 팀에 충성다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는겁니다
  • BEST [레벨:37]맨소래담 2019.12.16 23:11
    무스타피스볼람아 많이 갈려서 부상위험 있는 붐가너 Vs

    덜갈렸는데 드르렁은 길게한 류딸
  • [레벨:1]이현호 2019.12.17 14:05
    쟈카의주장완장 최소 4년 80m소리 나오는데
  • [레벨:31]고은실 2019.12.17 14:01
    ㅋㅋ 죽어도 다저스 반대편
  • [레벨:38]크라 2019.12.17 14:02
    샌프에서 연평균 금액으로는 애리조나가 제시한 계약보다 조금 더 제시했다고 함
    그런데 4년계약 제시라서 범가너가 5년계약 제시한 애리조나로 갔다고 뉴스 떴음
  • [레벨:20]까까뮤 2019.12.17 14:03
    범가너..린스컴..맷케인..보겔송..지토..맞나?? 그때부터였나 샌프팬했던.. 류현진 다저스가고는 샌프팬이라고 밖에서 말도 못함..
  • [레벨:5]Posey 2019.12.17 14:25
    까까뮤 12년 멤버네
  • [레벨:8]문재인조선족페미 2019.12.17 14:03
    와 범가너 애리조나갔구나 ㄷㄷㄷㄷㄷ 샌프 범가너 아니니까 어색하네
  • [레벨:26]잉궈맨 2019.12.17 14:06
    병프새끼들 지들이 그지같은놈만 사놓고 범가놈을 내쫒네
  • [레벨:24]Mashe4 2019.12.17 14:09
    샌프는 범가너 잘쓰고 보낸셈이지
    덕분에 월시도 잘 먹고 뭐
    그 혹사 때문에 구위가 떨어졌는데
    FA로 보내고 보상픽도 받고
  • [레벨:23]로케트박대리 2019.12.17 14:09
    원정ERA가 저정도로 높았구나
  • [레벨:25]루기아 2019.12.17 14:11
    프로는 굳이 의리 챙길 필요 없는 거 같음 대우 잘해주는 구단으로 가는게 나아보인다
  • [레벨:8]파닥몬 2019.12.17 14:12
    프로는 돈이지 그래서 축구건 야구건 이적하는거 다 이해함
  • [레벨:2]팀버울브스 2019.12.17 14:14
    샌프가 오랬동안 윈나우였다는게 참 웃픈 이야기지....
    꾸엑토 쉽새키
  • [레벨:23]레몬새우 2019.12.17 14:19
    팀버울브스 윈나우가 머임?
  • [레벨:25]월없찐로보 2019.12.17 14:22
    레몬새우 쉽게 말하자면 올시즌만 보고 산다 이런 느낌의 투자방식
  • [레벨:3]굴리트파워헤더 2019.12.17 14:25
    레몬새우 올해 우승 한다는 마인드로 팜에 있는 유망주 내어주고 즉시 전력감 트레이드 해서 모셔오기
  • [레벨:24]믹재거 2019.12.17 14:39
    팀버울브스 그래도 샌프가 오랫동안 윈나우로 달려서 2010년대에만 세 번이나 우승했자나 ㅋㅋㅋ
    지구 라이벌 팀은 7년 연속 지구우승하면 뭐하냐
    31년동안 월드시리즈 우승 한번 못했는데 ㅋㅋㅋ
  • [레벨:13]호에에엑킹 2019.12.17 14:52
    믹재거 ㅇㅇ 성공적인 윈나우였지
  • [레벨:24]믹재거 2019.12.17 14:53
    호에에엑킹 ㅇㅇ ㄹㅇ 역사에 남을 윈나우지
    2010년대 유일 월드시리즈 3번 우승 구단
  • [레벨:22]콩순이베이커리 2019.12.17 15:19
    호에에엑킹 성공적인 윈나우는 아니지 않나;;

    오히려 내부 결집으로 우승 3번 하고 쿠에토 사마자 롱고리아 대려오면서 망트리 탔는데..
  • [레벨:13]호에에엑킹 2019.12.17 15:23
    콩순이베이커리 근데 결과가 2010년대 3번우승이라 결국 프로라는게 결과로 성공여부가 갈리니까 ㅋㅋ
  • [레벨:27]발로텔암벤테케 2019.12.17 15:28
    콩순이베이커리 어쨌든 결과물이 2010년대 우승 세번이니까
  • [레벨:2]응간동호랭이 2019.12.17 19:58
    콩순이베이커리 우승 3번이면 차고 넘치게 성공이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10년간 우승 3번 꼴찌 7번 >>>>>>>>>> 2위 10번 이라고 생각해서.. 팀을 아무리 씹창내도 우승하면 용서된다고 본다
  • [레벨:22]에펨폐인인증 2019.12.17 14:16
    프랜차이즈는 얼어죽을...
    프로는 돈보고 가야됨
    염전노예급 계약사인해주고 팽당하는 범가너만 봐도 답나옴
    프랜차이즈 홈 디스카운트도 비슷하면이란 전제지 구단후려지는거보면 노답
  • [레벨:19]개장수장수 2019.12.17 14:18
    에펨폐인인증 프로는 비지니스지 선수가 팀에 돈적게 받고 헌신적으로 오래 플레이하다가 나이들어서 예전에 헌신한만큼 대우해달라하면 절대 안해주는게 비지니스 지금 당장 당신이 필요없는데 우리가 왜 대우해줌?
  • [레벨:23]꼬쏘한맛 2019.12.17 14:18
    추천
  • [레벨:7]IMS 2019.12.17 14:20
    하아..... 지인들이랑 매해 MLB판타지 하는데 범가너 뽑자마자 ATV사고내고 나가는거 보고..... 슈발 ㅠㅠㅠ 그래도 행복해라
  • [레벨:25]월없찐로보 2019.12.17 14:20
    아니 병프 빨지도 않는 놈들이 1도 모르면서 무슨 구단이 범가너를 악성계약으로 잡았다느니 헛소릴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그 계약을 받아들인것도 결국 범가너 본인 판단이야. 그리고 뭐 병프 프론트가 범가너 대우를 안해주긴 뭘 안해줘. 버스터 포지랑 같이 영건 듀오로 샌프 간판으로 계속 밀었고, 같은 늘서부 커쇼랑 정규시즌 기록 꽤 차이나는데도 세기의 라이벌리인마냥 마케팅 오지게 해줬는데 뭔 ㅋㅋㅋㅋ
    지금 글쓴이 말대로 가뜩이나 탱킹 타이밍 놓쳐서 자이디 선임해서 부랴부랴 고치려고 하다보니 범가너한테 과투자 안하는거지 자이디 이전 단장이었으면 그 놈의 의리볼 또 발동해서 무조건 잡았을 거임. 윈나우 뇌절을 너무 쳤어 시발
  • [레벨:5]Posey 2019.12.17 14:26
    월없찐로보 ㄹㅇ무슨 총겨누고 계약강요한줄 ㅋㅋㅋ
    국저스충새끼들 유입되고나서 존나 심해
  • [레벨:27]발로텔암벤테케 2019.12.17 15:29
    월없찐로보 마케팅 오지게 친건 샌프차원은 아닐건데?
  • [레벨:21]스모크언더워터 2019.12.17 14:22
    범가너나 류현진한테 대하는 구단 태도 보면
    역시 메이저리그는 무조건 돈 많이 주는 데 가야됨
    그래야지 함부로 못하고 대우해주지
  • [레벨:5]슼전드김광현 2019.12.17 14:22
    구속 떨어지면 커리어 나락이지 뭐
  • [레벨:22]화끈한고추 2019.12.17 14:23
    어? 다르빗슈?
  • [레벨:25]마시로 2019.12.17 14:24
    쓸데없는 정보) 샌프 담시즌 외야 담장 줄임
  • [레벨:2]아이유티비 2019.12.17 14:27
    범가너 혼자 월시 하드 캐리하는거 멋있었는데
  • [레벨:24]믹재거 2019.12.17 14:41
    아이유티비 그게 벌써 5년이나 됐네
    시간 참 빠르다
  • [레벨:30]DD충 2019.12.17 14:27
    ㄷㄷ
  • [레벨:22]콩순이베이커리 2019.12.17 14:48
    샌프도 뭐 다저스 견제하려고 사마자 꾸에토
    대려왔는데 망트리타서.

    다저스가 죠진게 지구 성적 뿐만아니라
    지구소속팀들 경재력 말아먹게 함 ㅋㅋ
    비트la 외친
    에리조나 샌프 샌디 ㅋㅋ 그나마 콜로라도만
    그냥 저냥 버티다가 가을야구 가고
  • [레벨:7]spoon 2019.12.17 14:50
    이런걸보면 야구란 스포츠가 원클럽맨이 참 적은거 같애
  • [레벨:22]콩순이베이커리 2019.12.17 14:54
    spoon 농축배구 등에 비해 선수 생명력이 긴게 장점인 스포츠라.
  • [레벨:11]Rashida 2019.12.17 14:58
    5 85에 15디퍼인걸 알았으면 잡았어야된다고본다. 코삭제같은 악성계약받으면서 유망주꾹꾹 채우는게 현재 스탠스인건 암. 그래도 사치세까지 4천만불가까이 빔.
    이 팀은 향후 3,4년 은 답이없는팀임. 왜냐고? 악성계약이 너무많거든. 천만불이상 선수중 틀드가치 있는선수가 0명임. 굳이 찾으면 담시즌 계약만료 싸마자하나야.
    사실 1억4천만불이나 1억6천말불이나 그게 그거라고 본다. 리툴링은 올해가 마지막기회였음. 가우스먼데리고오고 카스테야노스 데려오려는건 그냥 발악으로밖에 안보임. 내년부턴 그냥 10년전처럼 고액연봉자 계약만료되는 3,4년을 또 짜져있어야됨. 그사이에 유망주 몇은 올라오겠지.
    내말은 사람이 토를할땐 그냥 아예 남은음식 꾹꾹 눌러담아 하는게 낫다는거임. 어정쩡하게 토하는것보다. 샐러리 상황좋아지는2023년에 범가너하나는 솔직히 티도안남. 연간17m짜리는 당연히감당가능이라봄.
    의리볼 ㅈ망이라고 범가너왜주냐는 말이많은데 이미 팀은 망했다니까?? 나도알지 의리볼 ㅈ망인건ㅋㅋㅋ 범가너 보내든 안보내든 상황은똑같은데 그럼 잡는게 낫다는거지.
    1억불원한다했을땐 나도 작별을고했다. 근데 5 85였단 소식을듣곤 걍 안타까웠음. 그래도 다저스는 안가서 다행임.

    그리고 현재 팬들은 오라클파크로 불러들이는건 포지도아니고 크로포드도아니고 산도발인게 현실임. 보스턴팬들한텐 미안하지만 판다 우리팀에선 잘해주고있거든. 최저연봉이고. 떠날때인터뷰가 거슬리긴했어도 그정돈 익스큐즈해줄수있다.
  • [레벨:18]chipper 2019.12.17 14:58
    뭔 병프가 매정하다는 소리를 듣는 날이 다 오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21]뒷공간침투 2019.12.17 15:18
    역시 프로는 앞에서 아가리 털고
    뒤에서 비지니스 계약해야됨
    충성심이 뭔소용임 ㅋㅋㅋ
  • [레벨:18]김펨붕 2019.12.17 15:20
    역시 자본주의 끝판왕나라는 다르구나 정이고 뭐고 돈앞에선 존나 냉혹하네
  • [레벨:15]목탁치는수녀 2019.12.17 15:49
    김펨붕 롯데 ??????????
  • [레벨:16]거북이의멜로 2019.12.17 15:50
    으리볼은 이제없다
  • [레벨:31]토니소프라노 2019.12.17 16:05
    범가너 린스컴 너무 불쌍함 범가너도 벌괴처럼 바운스백 했으면
  • [레벨:20]piao_kay 2019.12.17 16:10
    90년대 감성으로 의리지켜봐야 프차못하는 21세기.. 돈보고 움직여야 프로..낭만따리는 안됨..
  • [레벨:34]야광나비 2019.12.17 17:03
    너무 말도 안 되게 차버리긴 했음 샌프가
  • [레벨:7]시그마 2019.12.17 17:28
    범가너 류현진 게릿 콜 찰리 모튼 벌랜더 슈어저 디그롬중에 류뚱 몇위?
  • [레벨:28]인역 2019.12.17 18:23
    포지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이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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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토브리그 4화에 나온 선수 스탯을 현실 선수에 반영해보자 10 첨부파일 [레벨:9]천류연 2019.12.23 1219 8
칼럼 박병호에 대한 이슈-1 11 첨부파일 [레벨:2]리오로 2019.12.21 255 12
칼럼 키움은 왜 샌즈를 안잡았을까? 5 동영상첨부파일 [레벨:24]비니비니 2019.12.21 281 6
칼럼 17~19시즌 포망주(만 25세이하 포수) 분석 16 첨부파일 [레벨:24]하비에르바르뎀 2019.12.19 235 6
칼럼 김광현, STL의 선발이 될 수 있을까? 9 동영상첨부파일 [레벨:25]랩뷰 2019.12.18 233 11
칼럼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한 김광현 85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34]위키유동닉 2019.12.18 35001 214
칼럼 나종덕은 롯데 병신무브의 결과물이다. 첨부파일 [레벨:25]RedVVV 2019.12.18 201 9
칼럼 김광현이 입단한 카디널스의 선발진에 대해 알아보자 13 첨부파일 [레벨:29]윾비소프트 2019.12.18 216 11
칼럼 범가너는 왜 낮은 계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가? 100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29]J1HU1V 2019.12.16 26750 117
칼럼 스토브리그 대본자문해준 사람들을 분석해보자 81 첨부파일 포텐 [레벨:9]천류연 2019.12.16 30863 192
칼럼 탬파베이 레이스는 왜 쓰쓰고 요시토모를 영입했을까? 1 첨부파일 [레벨:22]Helen_Jr 2019.12.15 178 14
칼럼 롯데 최고의 외인 투수 브룩스 레일리하고의 이별 8 동영상첨부파일 [레벨:34]위키유동닉 2019.12.14 383 17
칼럼 롯데 댄 스트레일리 간략한 스카우팅 리포트. 63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29]J1HU1V 2019.12.14 19667 99
칼럼 KIA의 에이스 윤석민의 쓸쓸한 은퇴 148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34]위키유동닉 2019.12.14 24874 170
칼럼 밀워키로 가게 된 조쉬 린드블럼 74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34]위키유동닉 2019.12.12 16652 204
칼럼 KBO 외인들의 이어지는 해외 진출 러시 6 동영상첨부파일 [레벨:34]위키유동닉 2019.12.11 310 18
칼럼 2019 시즌 LG TWINS 리뷰 3탄 (포수편) 12 동영상첨부파일 [레벨:24]makao톡 2019.12.08 220 11
칼럼 2010년대, 야갤럼이 뽑는 최고의 사이 영 상 수상자는 누구? (NL) 13 첨부파일 [레벨:26]Snowball 2019.12.08 244 5
칼럼 2010년대, 야갤럼이 뽑는 최고의 사이 영 상 수상자는 누구? (AL) 17 첨부파일 [레벨:26]Snowball 2019.12.08 480 8
칼럼 2020년 기념) 곧 10년전 개막전 경기를 알아보자 3 동영상첨부파일 [레벨:33]혜성 2019.12.07 272 17
칼럼 90년대 롯데 자이언츠의 마지막 빛, 1999년 플레이오프 78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2]Faint_ 2019.12.07 15057 111
칼럼 스압.데이터)) 2001 월드시리즈를 돌아보자 3/3 52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36]쥐줌마 2019.12.06 949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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