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18:26

[ 계약 리뷰 ] 다저스의 확실한? 뒷문 보강 블레이크 트레이넨

조회 수 60 추천 수 7 댓글 0

[ 계약 리뷰 ] 다저스의 확실한? 뒷문 보강 블레이크 트레이넨

작년 12월 다저스는 오클랜드에서 논텐더 방출된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1년 1000만불 단년계약이긴하지만 불펜투수에겐 상당히 과한금액을 투자하며 다저스로 데려왔다.


그렇다면 이 영입은 과연 다저스에 확실한 뒷문보강이 될까?


사실 다저스의 뒷문은 생각보다 약하진 않다.

2019년 기준 ERA 5위 FWAR 9위 FIP6위를 기록하여 생각만큼 노답은 아니다.


잰슨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계약 리뷰 ] 다저스의 확실한? 뒷문 보강 블레이크 트레이넨


그러나 다저스의 영원한 마무리이자 켄리젠슨이 

계속되는 심장병으로 인해 2018년 수술대에 오른이후 맞이한 첫시즌인

작년 개인최다 블론인8개를 포함해  커리어 최악의 기록을 남기며 부진했고


조켈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계약 리뷰 ] 다저스의 확실한? 뒷문 보강 블레이크 트레이넨

2018년 월드시리즈의 켈리를 보고 

3년 25M이라는 거금을 주고 데려왔으나

6월초까지 7점대의 평균자책점

시즌 ERA 4.59를 기록하고 워싱턴과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

커쇼의 백투백에이어 올라와 최상위 켄드릭에게 만루홈런을 맞으며 폭파하며 

다저스의 시즌을 또 다시 마무리했다.


나름 제역할을 해준

페드로 바에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계약 리뷰 ] 다저스의 확실한? 뒷문 보강 블레이크 트레이넨

페드로 바에즈



훌리오 유리아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계약 리뷰 ] 다저스의 확실한? 뒷문 보강 블레이크 트레이넨

훌리오 유리아스(2020년 류현진이 빠진 선발진에 들어갈것으로 보임)


딜런 플로로

등이 있으나



다저스는 지구 우승을 노리는 팀이아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팀이기때문에 더욱더 안정적인 불펜이 필요했고

그 때문에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데리고 왔다.


트레이넨 워싱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계약 리뷰 ] 다저스의 확실한? 뒷문 보강 블레이크 트레이넨

트레이넨은 워싱턴에서

불펜으로 2014~2017 까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무리로 낙점된 2017시즌 부진하자 워싱턴은 두리틀과 매드슨을 데려와 뒷문을 보강하고 트레이넨을 오클랜드로 보낸다.


그리고 대망의 2018시즌 

38세이브 ERA 0.78 FWAR3.6의 성적을 기록하며 메이저 최고의 마무리로 거듭난다.


하지만 2019시즌

6승 5패 58.2이닝 59K 

ERA 4.91 BB/9 5.68

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2018시즌이 플루크가 아닌가하는 의심을 불러일으켰고


오클랜드는 구단특성상 연봉조정을 앞두고있는 트레이넨의 페이롤을 감당하기 부담스러웠기에 트레이드를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아 논텐더로 방출 하게되었고 이를 다저스가 주워왔다.


블레이크 트레이넨 다저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계약 리뷰 ] 다저스의 확실한? 뒷문 보강 블레이크 트레이넨

트레이넨은 

97마일의 싱커

88마일의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이용하는 선수이며

그외에도 94마일의 커터와 98마일의 포심을 섞어던지는 투수이다

2018년 이전에는 체인지업도 간간히 던졌으나  

커터를 던지기 시작한 이후에 딱 1구를 던진게 전부이다.


작년에 트레이넨이 본인의 통산성적의 

2배에가까운 BB/9과 HR/9를 기록한게 거슬리지만 


어쨋든


다저스가 트레이넨에게 바라는 것은

마무리 젠슨이전 8회를 책임질

셋업맨이다.


다가오는 올시즌 트레이넨과 

다저스의 불안한 동행을 

지켜보도록 하자


글 목록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칼럼 10년대 크보 내야 베스트 10 [레벨:22]20200202 2020.01.19 361 18
칼럼 야구선수 비활동 기간: 야구선수는 왜 근로자가 아니고 선수협은 왜 노조가 아닌가 48 첨부파일 포텐 [레벨:22]보행물체 2020.01.18 29976 103
칼럼 (재업) [계약리뷰] 삼성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 56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28]Landawn 2020.01.17 13194 104
칼럼 [ 계약 리뷰 ] 다저스의 확실한? 뒷문 보강 블레이크 트레이넨 [레벨:3]정민규 2020.01.17 60 7
칼럼 알동으로 간 류현진이 조심해야할 양키스 타자들 75 첨부파일 포텐 [레벨:21]퍼블따인퍼블 2020.01.17 30052 79
칼럼 [스압] 야구계의 홍진호, '헤라클라스' 심정수 127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36]김한나 2020.01.17 18461 100
칼럼 [ESPN] 당신이 알아야할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관한 모든 것 2 첨부파일 [레벨:26]하히후해호 2020.01.17 98 13
칼럼 [ 계약리뷰 ] 도대체 윤길현은 얼마나 쓰레기 계약이였던걸까? 113 첨부파일 포텐 [레벨:2]이나바루카 2020.01.17 20480 151
칼럼 2020시즌 끝판대장 오승환의 복귀에 대한 이야기 - 1 - 18 동영상첨부파일 [레벨:30]허삼영 2020.01.16 381 30
칼럼 대타자 김문호 한화 이글스 입단 2 동영상첨부파일 [레벨:34]위키유동닉 2020.01.15 306 8
칼럼 강민호의 잡담사한 이유 그것이 알고싶다. 5 첨부파일 [레벨:33]망고빙수 2020.01.15 79 9
칼럼 야알못이 써보는 롯데자이언츠 2020년 수비포지션 전망 82 첨부파일 포텐 [레벨:2]Burn2 2020.01.15 14680 74
칼럼 소강 상태로 접어든 FA 시장 5 첨부파일 [레벨:34]위키유동닉 2020.01.15 204 11
칼럼 2019 토론토의 든든한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 46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28]Landawn 2020.01.15 9800 65
칼럼 신시내티 레즈의 새로운 돌격대장, 아키야마 쇼고 73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28]Landawn 2020.01.14 16854 66
칼럼 [ 계약리뷰 ] 안치홍은 얼마나 롯데에게 이득이 된 계약일까? 57 첨부파일 포텐 [레벨:2]이나바루카 2020.01.13 20639 157
칼럼 이승엽, 김동주, 이대호, 박병호 포스트시즌+국대성적 정리.txt 213 첨부파일 포텐 [레벨:25]이제그만하고 2020.01.10 21020 141
칼럼 삼성 라이온즈의 지원금은 정말 줄어들었는가? 106 첨부파일 포텐 [레벨:24]DESKL1NE 2020.01.10 20136 196
칼럼 호미페 계약이 쉽게된 이유에 대해서 여러 글들 종합 및 추측 40 첨부파일 포텐 [레벨:8]천류연 2020.01.09 12128 129
칼럼 이대호 4년 150억에 대한 고찰 271 첨부파일 포텐 [레벨:25]이제그만하고 2020.01.08 35582 193
칼럼 롯데 전준우 4년 34억에 잔류 확정 63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34]위키유동닉 2020.01.08 24167 106
칼럼 실패로 끝난 0원한 친구 김재환의 도전 3 동영상첨부파일 [레벨:34]위키유동닉 2020.01.06 396 8
게시판 목록 페이징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다음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