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17:57

포텐 (스압, 데이터주의, pc권장) 롯데 우완 에이스 총 정리!

조회 수 10962 추천 수 118 댓글 100

  이번 칼럼은 제가 저번에 작성한 최동원 선수의 칼럼글과 더불어, 저번에 포텐에 올라왔던 조정훈 선수의 칼럼을 본 뒤, 뽕이 차올라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꼴데는 우수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한 부산·경남 팜을 원년부터 독차지해 좋은 선수들을 많이 데려왔는데(근데 왜 고작 우승 두 번?!), 특히나 국가대표급 우완 선발들을 많이 보유했었고 이번 칼럼은 롯데의 우완 에이스 계보를 차례차례 소개하고, 그들이 롯데 시절에 기록했던 성적과 함께 전성기 시즌들을 2~3시즌의 성적을 정리하면서, 이들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주요 수상 기록까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故 최동원(무쇠팔, 자이언츠의 영원한 심장)

최동원.jpg (스압, 데이터주의, pc권장) 롯데 우완 에이스 총 정리!

1958524~2011914

 

첫 번째는 바로 롯데뿐만 아니라 한국야구를 대표할 수 있는 우완 중에 한 명인 최동원 선수입니다. 우선 그의 시그니처라고 볼 수 있는 괴랄한 커브와 함께 최고 구속 157km까지 나왔던 직구를 함께 첨부하겠습니다.

  


 

출장

선발

완투

완봉

승리

패배

세이브

홀드

ERA

탈삼진

4사구

이닝

WHIP

FIP

ERA+

FIP+

WAR

최동원(83~88)

218

105

79

15

96

67

25

0

2.27

986

344

1292.2

1.08

2.04

148.9

165.4

47.35

1984시즌

51

20

14

1

27

13

6

0

2.40

223

82

284.2

1.04

2.25

135.4

144.6

9.72

1985시즌

42

17

14

4

20

9

8

0

1.92

161

49

225

0.94

1.82

177.6

187.7

9.88

1986시즌

39

21

17

4

19

14

2

0

1.55

208

61

267

0.97

1.49

191.8

200.0

11.74

최동원 선수의 롯데시절 성적과 함께 괴랄했던 84~86년까지의 세 시즌을 정리한 표 입니다.


장점: 무지막지한 연투 능력, 9이닝 당 볼넷 1.98개의 매우 뛰어난 커맨드, 최고구속 157km의 빠른 공과 함께 통제되는 미친 커브와 함께 통제되는 나머지 a급 구종들(슬라이더, 투심, 싱커), 국제대회 출전마다 좋은 성적과 함께 1984년 한국시리즈의 사나이 답게 큰 경기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줌. 이 밖에도 너무 많음.


단점: x(굳이 꼽자면, 안타나 홈런을 허용했을 시, 같은 구종과 같은 코스로 다시 한 번 상대한다는 과한 승부욕..? 정도)


수상경력: 1984년 kbo MVP, 1984년 투수부분 골든 글러브, 다승&삼진왕 1회(1984년), KBO 탈삼진부분 신기록(223개), 단일 한국시리즈 최다 승 보유(4승)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의 혹사를 상징하는 짤 하나만 더 넣겠습니다.

최동원 혹사.gif (스압, 데이터주의, pc권장) 롯데 우완 에이스 총 정리!
그리고 최동원 선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제 글 참조(https://www.fmkorea.com/2622054775)





2. 윤학길(고독한 황태자)

윤학길.jpg (스압, 데이터주의, pc권장) 롯데 우완 에이스 총 정리!

196174~

 

 두 번째는 롯데의 고독한 황태자 윤학길 선수입니다. 위로는 최동원 아래로는 염종석 선수에 가려져 빛을 못 본 비운의 선수이자, 동시대에는 선동열, 이강철, 이대진 등에 밀린 2인자였으며 또 다른 가혹한 혹사를 당했던 에이스였습니다. 그리고 아마시절부터 엄청난 혹사로 인해 비교적 짧게 불을 태우고 떠났던(롯데에서 6시즌, 프로에서 8시즌) 최동원 선수에 비해 윤학길 선수는 박동희, 염종석이라는 새로운 에이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롯데의 마운드를 누구보다 듬직하게 지켜줬던 선수였습니다.

 이는 그의 완투 기록이 증명을 합니다.(231번 선발 등판해서 100완투;;) 저도 실제 투구 영상은 제대로 본 적은 없지만, 전성기 시절에는 140후반의 묵직한 직구와 함께 커브와 슬라이더 등의 변화구를 통해 맞춰잡는 투구를 했던 선수라고 합니다. 또한 그의 100완투는 앞으로는 영원히 깨지질 않을 대기록이자 다시는 나와서 안 될 기록이기도 하고 한국프로야구의 최고 기록이며, 함께 기록한 20완봉은 한국프로야구 공동 2위 기록이라고 합니다.(정민철 선수와 함께)

또한 현재 세이버메트릭스가 주목을 받으면서 다시금 조명되고 있는 그의 가치가 바로 수비무관 평균자책점(FIP)인데, 통산평균자책점은 많이 밀리는 편이지만(3.33), 그의 통산 FIP의 순위는 500이닝 기준 15, 1,000이닝 기준 8, 1,500이닝 기준 3위이며, ERA 랭킹은 그보다 훨씬 떨어지는 것을 생각해보면 수비의 도움을 별로 받지 못했지만, 투수 자체의 실력은 굉장히 뛰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롯데 올드팬들이 생각하는 최동원 선수 다음으로 영구결번이 되어야 할 선수로 꼽는 선수입니다.


(전성기가 지난 시점의 투구 영상인 듯 하네요. 패스트볼로 보이는데 132km밖에 안 찍히는걸 보니..)


윤학길 선수의 성적들을 표에 정리했습니다.

 

출장

선발

완투

완봉

승리

패배

세이브

홀드

ERA

탈삼진

4사구

이닝

WHIP

FIP

ERA+

FIP+

WAR

윤학길(86~97)

308

231

100

20

117

94

10

0

3.33

916

526

1863.2

1.26

3.16

114.0

120.2

44.59

1988시즌

35

25

17

3

18

10

3

0

3.15

123

56

234

1.26

2.73

121.4

140.2

7.27

1989시즌

38

30

18

3

16

11

2

0

2.70

141

73

250

1.16

2.93

140.1

129.4

6.94

1992시즌

30

28

14

2

17

5

2

0

3.61

131

61

212

1.24

3.37

122.0

130.5

6.04


장점: 무지막지한 이닝 소화능력, 꾸준함, 9이닝 당 볼넷 허용 2.25개의 뛰어난 커맨드 능력.


단점: 몸이 늦게 풀린다는 단점이 있었다고 한다.(1회를 무사히 넘기면 완투는 쉽게 했다고..;;)



수상경력: 다승왕 1회(1988년)






3. 故 박동희(비운의 파이어 볼러)

박동희.jpg (스압, 데이터주의, pc권장) 롯데 우완 에이스 총 정리!
1968년 1월 4일~2007년 3월 22일


 아마시절에는 최동원, 선동열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재능이라고 평가 받았던 선수였다고 한다. 실제로 고교시절에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뿌렸고, 봉황대기에서 평균자책점0을 기록하고, 1986년 세계야구선수권 대회에서 다승왕과 함께 준우승을 이끌었던 최고의 재능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롯데에 입단할 때 선동열에 넘은 1억 4천만의 계약금을 받고 입단했으며, 데뷔전인 1990411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6회 구원 등판해서 4이닝동안 6연속타자 탈삼진을 포함해 탈삼진을 10개나 잡았고, 패스트볼의 최고구속은 무려 155km를 찍으며 세이브를 기록하는 충격적인 데뷔를 했다. 데뷔전에서 4이닝을 던지면서 14타자를 상대해 6연속타자 탈삼진 포함 10탈삼진, 게다가 당시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구속 기록까지 갱신(최동원의 최고구속 157km는 프로 입단 전)했으니 데뷔전의 임팩트로만 따지면 박동희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선수는 사실상 전무후무.

 하지만 고질적인 왼쪽 무릎부상과 함께 프로 입단 후에는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는 제구력 문제로 길게 그리고 최동원, 선동열만한 임팩트의 선수생활을 보여주지 못하고 선수생활을 마감했지만, 1992년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지친 에이스 염종석을 대신해  한국시리즈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며,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었다.

여담으로, 최동원 선수와 피칭스타일이 비슷했는데 빠른 강속구와 함께 낙차 큰 커브가 주무기였지만, 다른 변화구의 상태가 그렇게 우수하지 못했고 또한 커브도 제구력이 들쭉날쭉해 결국, 기대치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은퇴했다.


박동희 선수의 롯데 시절

 

출장

선발

완투

완봉

승리

패배

세이브

홀드

ERA

탈삼진

4사구

이닝

WHIP

FIP

ERA+

FIP+

WAR

박동희(90~96)

190

75

25

6

52

44

58

0

3.08

560

397

727.1

1.31

3.23

125.7

119.7

20.69

1991시즌

30

22

10

1

14

9

3

0

2.47

152

104

189.2

1.20

2.97

165.0

136.9

6.14

1994시즌

46

0

0

0

6

5

1

0

3.01

61

21

74.2

1.17

2.46

128.0

156.6

3.50

1995시즌

34

0

0

0

5

3

14

0

1.50

41

24

60

0.97

2.81

252.8

135.0

2.71

(오히려 선발 시즌 보다는 마무리 전환 시즌이 사사구도 적고 안정적이었다...)


장점: 150 중후반대의 미친 강속구와 낙차 큰 커브를 보유한 전형적인 올드스쿨 피쳐, 긁히는 날에는 선동열 최동원 그 이상.


단점: 풀시즌 선발 시에 4사구 100개를 기록하는 들쭉날쭉한 제구력(롤러코스터 원조;;), 안긁히는 날은 프로 팩질러



수상경력: 한국시리즈 MVP(1992)




4. 염종석(염슬라, 염태지)

염종석.jpg (스압, 데이터주의, pc권장) 롯데 우완 에이스 총 정리!
1973년 3월 20일~


 정말 비운한 투수 중 한 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마 전력이 탄탄한 타팀에 들어갔다면, 롯데 시절보다 더욱 길게 그리고 더욱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줬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아쉬운 투수였습니다. 1992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혜성같이 데뷔해 류현진급에 준하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류현진 이전 고교 신인선수 최다승, 고졸 순수 신인 최다 완봉승 2, 투수부문 골든글러브, 평균자책점1위, WAR의 경우도 류현진보다 더 좋음;) 였는데, 150km에 달하는 빠른 직구와 미친 듯이 휘어지며, 떨어지는 괴랄한 슬라이더로 롯데의 처음이자 마지막 신인왕을 차지한다. 또한 신인 시절에만 포스트시즌과 한국시리즈 포함하여 총 235.1이닝을 던졌으며 이로 인해 어깨와 팔꿈치가 아작난 상태였고 당시 롯데 감독이었던 강병철 감독도 1993년에 염종석의 재활을 주장했으나 우승에 눈이 먼 개꼴데 프런트는 강병철 감독의 말을 씹고 출전을 종용하면서 무리하게 등판하여 결국 1993년에 10승을 달성한 뒤 그에게는 더 이상 두자릿수 승수는 오지 않았다. 그리고 롯데프런트는 2008년이 끝나고, 100승은 달성하고 은퇴하고 싶다고 무릎까지 꿇을 그를 매정하게 은퇴시켜버린다.(진짜 개새끼 구단;;)

 그가 혹사당했던 흔적

염종석 어깨.jpg (스압, 데이터주의, pc권장) 롯데 우완 에이스 총 정리!

 

그의 괴랄한 슬라이더를 다 같이 체험해봅시다.

(저게 혹사당할대로 당하고 시즌 말 한국시리즈에서 던진 슬라이더;;)


염종석 선수의 롯데 시절 기록입니다.

 

출장

선발

완투

완봉

승리

패배

세이브

홀드

ERA

탈삼진

4사구

이닝

WHIP

FIP

ERA+

FIP+

WAR

염종석(92~08)

356

291

31

6

93

133

14

3

3.76

1016

576

1791.1

1.28

3.55

110.5

117.0

39.15

1992시즌

35

22

13

2

17

9

6

0

2.33

127

43

204.2

1.01

2.52

188.9

174.7

8.40

1993시즌

33

22

7

2

10

10

7

0

3.41

89

36

158.1

1.28

2.48

98.5

135.6

3.61


여담으로, 통산 100패 이상 달성한 투수 중 유일하게 100승을 못했으며 통산 패배기록도 3위에 달한다.(팀을 잘못 만난 죄;;)



수상기록: KBO 신인왕(1992), 1992년 투수부문 골든글러브, 최우수 평균자책점(1992)




5. 손민한(민한, 횡령팝콘엔전드)

횡령팝콘.jpg (스압, 데이터주의, pc권장) 롯데 우완 에이스 총 정리!

1975 1월 2일~


 롯데 암흑기의 에이스이자, 이대호와 함께 2000년대 롯데팬들에게 자랑거리였던 선수였습니다.(근데 통수, 엔전드 선언;;) 제가 야구를 06wbc를 보면서 처음 보게 되었는데 제가 이 선수를 보면서 느낀건 바로 크보에서 제일 커맨드(원하는 곳에 공을 집어넣는 능력)가 좋은 투수이자, 가장 쉽게 야구한다는 느낌을 주었던 투수였습니다. 실제로도 9이닝 당 볼넷이 2.46개로 제구력이 매우 좋은 선수이고요. 그를 상징하는 투구 중에는 바로 포크볼(본인은 체인지업이라고 부른다.)인데, 마에삼(! 에이로드 삼구삼진 잡아봤나!)으로 유명한 그인데 당시 에이로드를 삼구삼진으로 처리할 때 3구 모두 포크볼을 던졌습니다. 포크볼로 유명한 조정훈 선수도 손민한의 포크볼 그립을 보고 배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롯데 암흑기의 에이스답게 2005년에는 포스트시즌을 못 간 팀 중 유일하게 시즌 MVP를 수상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또한 여담으로, kbo역사상 가장 수비를 잘했던 투수였는데, 민한신말고 또 다른 별명이 바로 공을 던진 후에는 또 하나의 내야수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수비를 잘했다고 합니다. 마에삼 짤과 함께 수비 짤도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원래는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뿌리는 선수였는데 , 부상으로 스타일을 변경해서 성공한 투수이기도 합니다.


손민한 선수가 남긴 롯데시절 기록입니다.

 

출장

선발

완투

완봉

승리

패배

세이브

홀드

ERA

탈삼진

4사구

이닝

WHIP

FIP

ERA+

FIP+

WAR

손민한(97~09)

282

234

11

3

103

72

12

0

3.46

873

481

1529.2

1.26

3.83

123.5

111.7

37.48

2005시즌

28

26

1

0

18

7

1

0

2.46

105

40

168.1

1.11

3.14

167.4

131.1

5.84

2006시즌

25

24

2

1

10

8

1

0

2.78

96

48

161.2

1.15

2.62

125.9

134.0

4.62

2008시즌

26

26

1

0

12

4

0

0

2.97

80

41

179

1.25

3.75

135.8

107.5

4.65


장점: 뛰어난 커맨드로 쉽게 야구하며, 맞춰잡는데 탁월한 투수, 강속구파 투수였음에도 부상으로 스타일 변화를 통해 성공한 투수, 투수가 가져야 할 수비력을 넘어서 매우 뛰어난 수비력을 지녔다. 포크볼의 통제능력이 매우 뛰어났고, 무브먼트 또한 뛰어났다.

 

단점: 감독들과의 잦은 마찰(주장임에도 강병철 감독과 마찰, 양상문 감독과도 트러블이 있었다. 김용희 감독 시절에는 태업도;;), 앞서 언급된 투수들보다 이닝 소화능력이 떨어진다.

 

 

수상기록: KBO리그 MVP(2005), 다승왕(2001, 2005), 승률왕(2001), 2005년 투수부문 골든글러브, 최우수 평균자책점(2005),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최우수선수(2005)



6. 송승준(삼봉선생, 송씹새)

삼봉센세.jpg (스압, 데이터주의, pc권장) 롯데 우완 에이스 총 정리!
1980년 6월 29일~


 송승준 선수는 꾸준함이 그의 무기라고 설명할 수 있다. 현재 해외리그에서 데뷔해서 복귀한 선수들 중 가장 성공한 투수이며(임팩트는 봉중근이지만 누적은 송승준), 손민한의 뒤를 이어 장원준과 함께 꾸준하게 롯데의 마운드를 지켜줬던 투수이다. 고교시절에도 매우 재능있는 모습을 보여줘 졸업하자마자 보스턴에 입단했으나 부상과 인종차별, 집에 강도가 드는 등 불운이 계속 겹치며 결국 메이저리그 마운드에는 올라가지 못하고 롯데로 복귀했으나, 롯데에 복귀한 뒤 누구보다 꾸준하게 롯데 마운드를 이끌었다. 2008시즌부터 2013시즌까지 매시즌 150이닝-100탈삼진 이상을 기록하며 이와 비견된 내구성과 꾸준함을 보여 준 투수는 장원준과 류현진 뿐이었다.

 그리고 포스트시즌 기록을 보면 큰 경기에 약한 면이 있긴 하지만 21세기 선발-중간-마무리가 세분화된 시점에서 그가 보여준 기록을 보면 한 시즌을 운영하는데 송승준만한 투수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 꾸준함과 평균적으로 104점대는 보장하는 2~3선발급 투수)


송승준 선수가 남긴 롯데시절 기록

 

출장

선발

완투

완봉

승리

패배

세이브

홀드

ERA

탈삼진

4사구

이닝

WHIP

FIP

ERA+

FIP+

WAR

송승준(07~19)

316

279

8

4

107

83

0

1

4.46

1213

691

1621

1.44

4.48

104.1

103.2

26.76

2010시즌

27

27

1

0

14

6

0

0

4.39

113

69

168

1.29

4.65

105.3

99.5

3.06

2011시즌

30

29

0

0

13

10

0

0

4.18

126

66

172.1

1.39

4.14

100.4

101.3

3.35

2013시즌

29

29

0

0

12

6

0

0

3.76

133

68

167.2

1.40

3.83

116.3

114.0

4.05

 

장점: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다. 묵직한 140후반대의 직구와 포크볼이 일품인 투수이다.

 

단점: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다. , 투구에 있어서 기복이 심하다...; 포스트시즌 기록을 보면 큰 경기에 약하다.

 

 

수상기록: 개인수상기록은 없으나, 3경기 연속 완봉승이라는 대기록을 가지고 있다.(송삼봉센세...)




7. 조정훈(조핑크, 사이버투수)

조핑크.jpg (스압, 데이터주의, pc권장) 롯데 우완 에이스 총 정리!
1985년 5월 3일~


제가 이 미친 짓을 하고 있는 원흉;;(왜 포텐글을 봐가지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2009년 한 시즌 매우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준 뒤, 부상의 악령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다가 20178년 만에 돌아와 롯데 불펜이 잠시 방황할 때 방향을 잡아 주었으나 결국 그게 끝이었고, 2018시즌이 끝난 후 안타깝게 은퇴한다. 그가 던졌던 포크볼은 KBO 역사상 최고의 포크볼 중 하나로 꼽힌다.


그의 포크볼을 보도록 하자.

(괴랄하게 떨어진다...)


조정훈이 남긴 롯데시절 기록입니다.

 

출장

선발

완투

완봉

승리

패배

세이브

홀드

ERA

탈삼진

4사구

이닝

WHIP

FIP

ERA+

FIP+

WAR

조정훈(05~18)

128

52

4

3

29

19

0

12

4.46

347

163

409.2

1.42

3.97

100.0

112.5

7.99

2009시즌

27

27

2

2

14

9

0

0

4.05

175

60

182.1

1.33

3.85

118.3

124.5

4.59

2017시즌

26

0

0

0

4

2

0

8

3.91

25

13

23

1.30

3.56

128.8

140.8

0.64



수상경력: 다승왕(2009)





p.s. 분량이 너무 많아지다보니 갈수록 글에 힘이 빠지네요..ㅠㅠ 이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로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장점과 단점은 옛날영상도 몇 개 씩 참고하면서(유튜브나 다큐를 통해) 위키의 기록도 꽤 참조했습니다. 표의 경우는 제가 스탯티즈에 들어가 일일이 표 만들어서 수기로 작성했습니다...

혹시 오타나 오기 또는 추가 반영내용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수정해서 반영하겠습니다.

조정훈 선수와 염종석 선수의 경우는 전성기가 너무 짧아서 장단점을 적지 않았습니다.

문동환 선수의 경우는 애매하기도 하고, 너무 버거워서 gg

 

추천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퍼가기가 금지된 글입니다 - 캡처 방지 위해 글 열람 사용자 아이디/아이피가 자동으로 표기됩니다]
  • BEST [레벨:24]귀족성수군 2020.01.23 18:02
    조정훈은 여기 끼기엔 좀..... 다른분들에 비하면 반짝이도 못되는 수준인데
  • [레벨:18]나콥이다 2020.01.23 18:54
    지능이무서워 부상 복귀하고또 부상당했다가 후반기에 복귀했는데 후반기에는 나쁘지 않았음
  • [레벨:2]고전파 2020.01.23 18:41
    참치형 ㅜㅜ 내가 생각하는 마지막 부산싸나이... 참치형 돌아가시고 이제 진정한 부산싸나이는 다 죽었다
  • [레벨:8]No.7 Raul 2020.01.23 18:42
    개럼은 칼추지
  • [레벨:12]힙통령전새얀 2020.01.23 18:42
    계보 박세웅이 이어주길
  • [레벨:22]탠튼신 2020.01.23 18:42
    우완안경잡이 갈아넣어야 우승함 박세웅가자
  • [레벨:25]쥬지뷰지해피 2020.01.23 18:43
    박동희선수가 ㄹㅇ 재능이었지 어린나이에도 ㄷㄷ했었다
  • [레벨:7]로진구 2020.01.23 18:44
    하.... 손민한...
  • [레벨:27]로크 2020.01.23 18:44
    그러고보니 레일리도 수비 잘했었는데
  • [레벨:24]마지막기회 2020.01.23 18:45
    꼴데가 프런트진 다 갈아버리면 좋은 구단이 될 수 있을것같음
  • [레벨:22]황족첼시짱짱맨 2020.01.23 18:45
    난 송승준이 넘 싫음

    가을야구마다 두산한테 두들겨 쳐맞아서 찬물을 끼얹으니깐

    진짜 개짜증나더라
  • [레벨:22]상주에이스바클리 2020.01.23 18:46
    황족첼시짱짱맨 전설의 송추석.. 김거김ㅅㅂ
  • [레벨:10]야르몰렌코 2020.01.23 18:49
  • [레벨:2]ㅁㅅㄴㅁㅅㄴㅁㅅ 2020.01.23 18:46
    칼럼 개추 드림니다 . 근데 통제 능력 보다는 제구력이 좀 더 친숙한 표현이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어떠세여
  • [레벨:25]이제그만하고 2020.01.23 18:46
    ㅁㅅㄴㅁㅅㄴㅁㅅ 이미 포텐에 가서..수정불가..ㅜ
  • [레벨:12]학식먹는구너 2020.01.23 18:46
    빈칸일줄 알았는데 역대였네...
  • [레벨:25]14cm 2020.01.23 18:49
    어렸을 때는 최동원의 한국시리즈 4승 1세이브가 멋있어보였는데, 나이 들고 보니 에이스 팔 갈아서 우승하는 구단의 존재 가치가 있나 싶네요.
  • [레벨:10]야르몰렌코 2020.01.23 18:50
    14cm 80 90년대는 선수인권이라는게 거의 존재하지 않았으니깐 어쩔수없죠..
    지금은 절대 나오면안되는 기록
  • [레벨:14]어드밴스드포워드 2020.01.23 18:53
    14cm 공감
  • [레벨:9]버드랜드 2020.01.23 18:51
    롯데투수면
    참치 최동원, 고도칸 윤학길, 암흑기 에이스 주형광,
    파이어볼러 박동희, 전국구에이스 손민한, 송삼봉 송승준, 포크볼 조정훈 등등 좋고 훌륭한 선수가 많았는데 나는 이걸 마구마구로 배운 게 함정
  • [레벨:25]이제그만하고 2020.01.23 19:00
    버드랜드 저도 첨엔 마구로 배웠슴돠ㅋㅋ
  • [레벨:5]너구리치킨 2020.01.23 18:51
    장원준도 학창시절 야구볼때 잘했었던거같은데 추억보정인가
  • [레벨:18]나콥이다 2020.01.23 18:53
    너구리치킨 장롤코 소리듣긴했는데 잘했지 안잘했으면 90억에 두산이 데리고갈 이유가
  • [레벨:5]너구리치킨 2020.01.23 18:56
    나콥이다 2위하던시절 장원준 포시에서나오면 듬직햇엇는데.. 스크엿나ㅜㅜ 져부려가지고
  • [레벨:18]나콥이다 2020.01.23 18:59
    너구리치킨 난 아직도 기억나는거 손아섭 9회말 1사만루 초구 병살타 ㅅㅂ
  • [레벨:18]나콥이다 2020.01.23 19:00
    너구리치킨 딱 나오기 전부터 ㅈㄴ 불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한방 저질러주더라
  • [레벨:5]너구리치킨 2020.01.23 19:02
    나콥이다 독서실에서 라디오로 듣고잇엇는데 그때 ㄹㅇ 소리치고싶엇음ㅜㅜ
  • [레벨:8]타릭 2020.01.23 18:53
    너구리치킨 그분은 좌완, 이 글에서는 우완만 소개
  • [레벨:5]너구리치킨 2020.01.23 18:56
    타릭 아하 그렇네요 제목을안봐서이 ㅎㅎ ..
  • [레벨:17]밥레게 2020.01.23 18:56
    지철이 형이 없네
  • [레벨:9]하루카P 2020.01.23 18:59
    에이로드 3구 삼진이 대단한게 같은곳 3번 제구도 대단했음.
  • [레벨:18]나콥이다 2020.01.23 19:01
    하루카P 마 니 에이로드 삼구삼진 잡아봤나
  • [레벨:33]마빡에두딱밤 2020.01.23 18:59
    고도칸 기아였으면 누적스탯 씹괴물 볼수있었을것.
  • [레벨:25]이제그만하고 2020.01.23 19:02
    마빡에두딱밤 이거 ㄹㅇ..ㅜㅜ
  • [레벨:18]나콥이다 2020.01.23 19:00
    근데 옛날 야구선수들 마운드 에베레스트라고 보정얘기들 많이 하던데 그거에 관해서 좀 아시는 분들 있나요?
  • [레벨:26]핏쿨샷 2020.01.23 19:02
    2009년에 송승준,장원준,조정훈 있을때 롯데야구 꿀잼이었는데
  • [레벨:8]해래해래이 2020.01.23 19:10
    차라리 장원준이 나을듯 조정훈보다
  • [레벨:33]최민식 2020.01.23 19:11
    해래해래이 우완모음집이라
  • [레벨:20]하늘과별과바람 2020.01.23 19:15
    야자시간 부산knn 틀어놓고 조정훈이 잡을 때 마다 반 전체가 조용히 움찔움찔 했었는데 ㅋㅋㅋㅋ 공격은 3456 빵빵터지면 탄성나오고 ㅋㅋㅋ
  • [레벨:24]외질과라카젯 2020.01.23 19:18
    서준원이 계보 이을듯
  • [레벨:25]cat 2020.01.23 19:27
    윤학길 140후반대 던지는거 못본거같은데.. 내 기억으로는 138-144정도의 좋은 속구를 보더라인에 꽂아넣으며 쉽게쉽게 이닝 먹는 선수였음 회전수고 뭐고 없을때라 확신하진 못하지만 아마 구속보다 구위가 좋았을 듯
  • [레벨:25]이제그만하고 2020.01.23 22:13
    cat 감사합니다ㅜ 저도 실제로 보지 못한 투수라 이 점은 위키를 참조했습니다..
  • [레벨:8]에스트라공 2020.01.23 19:27
    손가는 마산전드 아닙니까
  • [레벨:14]allu 2020.01.23 19:42
    조정훈은 선발 중에 류윤김봉 말고 경기 볼맛나는 국산 투수였는데 진짜 반짝 하고 사라짐
  • [레벨:14]텔스타 2020.01.23 19:52
    염종석이 참 위력적이었지... 다른 팀도 그랬지만 롯데가 좋은 투수들 참 잘 갈아먹었음.....물론 칩성은 갈아먹을 투수도 없을 때가 있었지만...
  • [레벨:10]생간제비 2020.01.23 20:29
    윤학길은 144 145가 최고 구속 수준이었고 평균 140초반 던지면서 타자들 맞춰 잡은 이닝이터임
  • [레벨:25]이제그만하고 2020.01.23 22:13
    생간제비 감사합니다!ㅜ 저도 실제로 보지 못한 투수라 이 점은 위키를 참조했습니다..ㅜ
  • [레벨:25]이제그만하고 2020.01.23 22:12
    아 씹..수정사항..ㅜㅠ 박동희 선수 1994년 세이브 기록 31세이븐데 1세이브로 되어있네요.
    꼼꼼하게 확인한다는게..
  • [레벨:3]스댕국자 2020.01.24 02:51
    빙그레가 저때 우승햇어야 되는데 염종석선수때매 찢김 ㅜㅜ
  • [레벨:2]보릴라고지 2020.01.24 03:48
    스댕국자 대신에 나중에 그대로 복수하잖슴
  • [레벨:3]버디급유 2020.01.24 10:14
    고교 시절 레전드라면 김종석도 무척 아까움.

글 목록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칼럼 최원준에대한 오랜 기아팬으로서의 생각 13 첨부파일 [레벨:9]갓단종신 2020.01.26 287 9
칼럼 포텐간 김태균 분석에 대한 추가 분석 3 첨부파일 [레벨:25]커피콜라 2020.01.25 211 10
칼럼 김태균은 정말로 스탯관리의 표본인가 139 포텐 [레벨:21]20200202 2020.01.24 27160 180
칼럼 (스압, 데이터주의, pc권장) 롯데 우완 에이스 총 정리! 100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25]이제그만하고 2020.01.23 10962 118
칼럼 또다시 명전에서 물을 먹은 본즈와 클레멘스 182 첨부파일 포텐 [레벨:34]위키유동닉 2020.01.22 20259 108
칼럼 (스압, 데이터 주의)최동원 선수의 구종분석 및 만약 지금 데뷔했다면? 142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25]이제그만하고 2020.01.20 16653 175
칼럼 10년대 크보 내야 베스트 10 [레벨:21]20200202 2020.01.19 361 18
칼럼 야구선수 비활동 기간: 야구선수는 왜 근로자가 아니고 선수협은 왜 노조가 아닌가 48 첨부파일 포텐 [레벨:22]보행물체 2020.01.18 29962 103
칼럼 (재업) [계약리뷰] 삼성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 56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29]Landawn 2020.01.17 13049 104
칼럼 [ 계약 리뷰 ] 다저스의 확실한? 뒷문 보강 블레이크 트레이넨 [레벨:4]정민규 2020.01.17 40 7
칼럼 알동으로 간 류현진이 조심해야할 양키스 타자들 76 첨부파일 포텐 [레벨:21]퍼블따인퍼블 2020.01.17 29890 79
칼럼 [스압] 야구계의 홍진호, '헤라클라스' 심정수 127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34]김한나 2020.01.17 18341 100
칼럼 [ESPN] 당신이 알아야할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관한 모든 것 2 첨부파일 [레벨:25]하히후해호 2020.01.17 60 13
칼럼 [ 계약리뷰 ] 도대체 윤길현은 얼마나 쓰레기 계약이였던걸까? 113 첨부파일 포텐 [레벨:25]이나바루카 2020.01.17 19689 151
칼럼 2020시즌 끝판대장 오승환의 복귀에 대한 이야기 - 1 - 18 동영상첨부파일 [레벨:24]허삼영 2020.01.16 381 30
칼럼 대타자 김문호 한화 이글스 입단 2 동영상첨부파일 [레벨:34]위키유동닉 2020.01.15 306 8
칼럼 강민호의 잡담사한 이유 그것이 알고싶다. 5 첨부파일 [레벨:33]망고빙수 2020.01.15 79 9
칼럼 야알못이 써보는 롯데자이언츠 2020년 수비포지션 전망 82 첨부파일 포텐 [레벨:7]Burn2 2020.01.15 14598 74
칼럼 소강 상태로 접어든 FA 시장 5 첨부파일 [레벨:34]위키유동닉 2020.01.15 204 11
칼럼 2019 토론토의 든든한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 46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29]Landawn 2020.01.15 9800 65
칼럼 신시내티 레즈의 새로운 돌격대장, 아키야마 쇼고 73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29]Landawn 2020.01.14 16741 66
칼럼 [ 계약리뷰 ] 안치홍은 얼마나 롯데에게 이득이 된 계약일까? 57 첨부파일 포텐 [레벨:25]이나바루카 2020.01.13 20635 157
게시판 목록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8 9 10 ... 다음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