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3 23:31

포텐 MLB 너클볼 투수 연대기 2편 - 팀 웨이크필드

조회 수 27380 추천 수 141 댓글 42

팀 웨이크필드(Timothy Stephen Wakefield)


보스턴에서 뛰었던 너클볼러. 한국에서 별명은 웩옹임.


다운로드.jpeg MLB 너클볼 투수 연대기 2편 - 팀 웨이크필드

대학교때는 3루수였는데, 2학년때 홈런을 22개나 쳐서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많이 받음.

피츠버그가 8라운드에 자명을 해서 88년 싱글A에서 3루수-1루수로 뛰었는데,

타자로 가망이 없다는 말을 듣고, 투수로 전향함.

이 전향한 사유도 얼탱이가 없음.


스프링 캠프에서 다른 1루수랑 캐치볼을 하는데 너클볼성 송구를 하는걸 감독이 봄.

그래서 "방금 되게 쓸만한 공인거 같은데, 스트라이크도 되겠냐"라고 질문을 했고,

"고등학교때 투수도 해서 못할건 없다"라고 답했고, 

시합 끝나고 마운드에서 잠깐 던져봄.

그러다 갑자기 감독이 불러서 감독실로 갔는데, 

다른 코치들이 우루루 앉아서 투구평을 하고 있고,

감독이 "나도 이런 말하는거 뭣하긴한데... 

이런 말은 나도 하고 싶어서 이런 말하는 건 아니고... 

구단에서 자네가 1루를 맡는 걸 원하지 않나봐. 

투수로 변신했으면 하는 모양이야..." 

이런 권유아닌 협박을 듣고 투수로 전향함.


1992년 26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당시에는 준수한 외모와 겹쳐 13경기에서 8승1패 2.15를 기록하는 돌풍을 일으켰고 

챔피언십에서도 팀이 2연패를 당한 상태에서 3차전에 등판하여 승리함. 

2년차엔 6승 11패 평균자책점 5.61로 배팅볼 기계가 됬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됨.

이후 1994년엔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하지 못하며 피츠버그는 그를 방출하게 되었고,

이 선수를 눈여겨본 사람이 바로 필 니크로임.

챔피언십 3차전에서 호투한 것을 눈여겨 봤었고, 

피츠버그가 방출하자 "아직 어린 투수를 왜 방출하는거지?" 라며 이해 하지 못하고 있던 찰나에 

보스턴에서 웨이크필드를 영입하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자 

"무조건 잡아라!"라며 강력하게 추천함.

그리고 보스턴에서 웨이크 필드에게 전화를 걸어서,

"니랑 마이너 리그 계약을 하고 싶은데, 우리가 스캠차린 포트 마이너스에서 니크로 형제가

야구팀을 가르치고 있다. 그 사람들이랑 같이 연습했으면 하는데

(정확히는 그들에게 좀 배워보자는 뜻)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라며 계약을 제시함.


이렇게 95년 보스턴으로 이적한 웨이크필드는

11년까지 17년동안 한 팀에서 뛴 간판투수가 됨.

보스턴 팬들에게 위상은 인성이나 성적이나 한화의 송진우급. 다만 웩옹은 바세린을 쓰진 않음


2005년에는 레드삭스와 종신계약을 맺었다가,

2009년 시즌 후에 다시 2년 계약으로 돌아가서, 2011년까지 계약함.

2007-08년에는 2년 연속 두 자리 승수를 거두며 노익장의 면모를 보여줬고, 

2009년에는 올스타까지 갔지만 부상으로 시즌 1/3을 날림. 


부상의 여파는 2010년까지 계속되었고, 

2011시즌에도 레드삭스의 유니폼을 입었지만 반응은 미적지근했음.

시즌 초반에는 불펜으로 나와 성적이 좋진 않았는데,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부상으로 나가리된 자리를 땜빵함.


unnamed.png MLB 너클볼 투수 연대기 2편 - 팀 웨이크필드
현역시절 특징은 니크로에게 직접 배운 너클볼임.

이거 하나로 20년 넘게 장수함.


그리고 투구폼임.

세트포지션에서 캐치볼하듯이 던지는게 특징인데,

이 투구폼을 두고 최훈이 자기 카툰에서

"타자로 하여금 치고자 하는 의욕을 저하시키려고 저런 폼을 만든게 아니냐"

라고 말하기도 함.


주전 포수와 관련하여 재밌는 일화로 2006년의 트레이드 소동이 있음.

2005년 시즌 후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콜업까지 남은 1년을 땜빵하려고 

2루수 마크 로레타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너클볼 캐칭 말고는 도대체 빅리그급의 기량이 아니었던 

나이 든 포수 미라벨리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시켰는데, 

새 전담포수 조시 바드와 웨잌옹이 2006년 4월 한달 간 거둔 성적은 

1승 4패에 포일이 무려 10개였던거임.


결국 트레이드 5개월, 시즌 개막 한 달만인 5월 1일. 

보스턴은 미라벨리를 다시 트레이드해왔음.

그리고 역시나 이때 양키스는 보스턴이 미라벨리를 못 가져가게 하기 위해 

고추가루 경쟁입찰을 함.


트레이드 당일 오후 7시에 양키스는 시즌 첫 펜웨이 파크 원정이 잡혀 있었고, 

레드삭스 선발이 웨이크필드였기 때문에 

트레이드가 성사되면 당연히 미라벨리가 그 경기에 나설 것이었기 때문임.


케빈 타워스와 테오 엡스타인 두 GM은 평소 친분도 있었고, 

파드리스에는 베테랑 포수 마이크 피아자가 있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트레이드를 성사시킴.

조시바드 클라 메러디스 + 10만불 조건으로.


레드삭스 프런트는 미라벨리를 구단주의 전용기를 띄워 샌디에고부터 보스턴까지 데려왔고, 

6시 48분에 공항에 도착하자 경찰차를 동원하여 

경기 시간을 늦추면서까지 출전시키는데 성공함.


미라벨리의 인터뷰에 따르면, 당시 경찰차 안에서 유니폼으로 갈아입었고 

인사를 나눈 동료가 웨이크필드를 제외하면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욕을 먹으며 1번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던 자니 데이먼 밖에 없었다고. 


당시 사진을 보면 삭스 동료들이 매우 반갑게 맞아주는 것이 보임.

이렇게 모셔온 보람이 있었는지 웨이크필드는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여 승리 투수가 됬고,

미라벨리는 보스턴 팬들에게 Savior라는 별명까지 얻게 됨.



이제 성적임.

통산 627경기 463선발 200승 180패 3226.1이닝 2156삼진 1205볼넷 평균자책점 4.41


시즌 39경기 29선발 12승 11패 201이닝 135삼진 75볼넷 평균자책점 4.41


박찬호와 비교해보자.

통산 476경기 287선발 123.3승 98패 1993이닝 1715삼진 1048볼넷 ERA 4.36


평균 28경기 17선발 8승 6패 117.2이닝 101삼진 62볼넷 ERA 4.36


경기 수가 안맞기 때문에 경기수를 맞추면,

웨이크필드

39경기 29선발 12승 11패 201이닝 135삼진 75볼넷 평균자책점 4.41


박찬호

39경기 24선발 12승 9패 164.1이닝 142삼진 87볼넷 평자책 4.36


보면 박찬호는 삼진과 자책점에서만 앞섬.


성적만 놓고보면,

200승한 웨이크필드>>123.3승한 박찬호

라고 볼수있음.


다시 웨이크필드로 돌아가서,

2011년 보스턴은 상태가 ㄹㅇ 병신이었음.

믿고있었던 존 래키는 6점대, 1억불짜리 마쓰자카는 토미 존

벅홀츠는 척추골절로 재활, 원투펀치 조시 베켓/존 레스터는 부상 휴업

이 때문에 웨이크필드는 선발로 들어감. 


선발 한 자리를 맡게 되어 그럭저럭 순항하고 있었음. 

시즌 중반 200승 달성이 무난해 보였으나, 7월 26일 199승 달성 이후 

불펜의 열렬한 불질로  7번의 선발등판에서 모두 실패함.. 

결국 9월 13일, 팀의 5연패 후 펜웨이 복귀전에 등판, 

초반 홈런 2방으로 2-3, 4-5로 끌려갔으나, 보스턴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18-6으로 승리, 

통산 200승 달성에 성공함.


여기서 초반에 조기 강판당했던 투수가 바로 앤드류 밀러임. 선발로 실패하고 불펜으로 결국 성공함.


하지만,

09633793816b2f522f39e36989874ad291adaa896b1fed849dfd451f4cfb1402c792e17bfc0f57ef22685a4713583680301411f7feb895a5be68fd90ae3c0b625710f7467c76250dbd98b73bace1ed59c83c981c95e1a07963c4ff62543dd6d3.png MLB 너클볼 투수 연대기 2편 - 팀 웨이크필드
2011년 보스턴은 어마어마한 DTD와 함께 몰락해버렸음.

여기에 가장 큰 영향이었던 콩가루 팀워크를 다잡지는 못하고

개인 기록에만 신경을 썼다고 당시에 욕을 좀 많이먹음.


결국 2012년 2월 17일 은퇴함. 20년동안 뛰었지만, 영결에는 실패함.

2017년 명전당에 후보로 들어갔지만, 득표율은 0.2%로 떨어짐.


영결에는 실패했지만, 04년 07년 우승반지도 가지고 있어서 나름 나쁘지 않음.


은퇴당시 남겼던 말로는

"이제 R.A. 디키가 당분간 너클볼의 명맥을 이어갈 겁니다."

라고 말하고는 은퇴함.


3편은 R.A 디키

너클볼 연대기는 디키까지고,

그 다음엔 다른 투수들 연대기가 나올거임.


  • BEST [레벨:3]손흥민태클금지 2020.02.03 23:42
    이번 매국질은 재미가 떨어지구나...
  • BEST [레벨:3]손흥민태클금지 2020.02.03 23:43
    rey55 팩사장 빼는게 낫지 싶음
  • BEST [레벨:3]서울대생 2020.02.04 06:59
    디키는 흔히 알고 있는 너클볼보다 빨라서 색다른 맛이 있었다면 팀 윀퓔은 진짜 말그대로 정통 너클볼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선수 03년 애런 분한테 알리그 챔피언십에서 끝내기를 맞기도 하고 ㅋ 사실상 보스턴 종신계약급이었으며 난다긴다하는 불세출의 에이스들이 탄생했던 보스턴에서도 유니크함으로 큰 획을 그었지

    그리고 베리텍이 너클볼 포구가 너무 안 좋아서 전담포수 미라벨리였나 암튼 걔도 생각나네
  • [레벨:26]졸스만루 2020.02.03 23:33
    원래 봑 하면 봑사구팽인데
  • [레벨:33]플라봉봉 2020.02.03 23:36
    중간에 매국짤은 무엇이더냐..
    그리고 123.3승은 또 무엇이더냐..
  • BEST [레벨:3]손흥민태클금지 2020.02.03 23:42
    이번 매국질은 재미가 떨어지구나...
  • [레벨:25]rey55 2020.02.03 23:43
  • BEST [레벨:3]손흥민태클금지 2020.02.03 23:43
    rey55 팩사장 빼는게 낫지 싶음
  • [레벨:25]rey55 2020.02.03 23:44
    손흥민태클금지 한만두 빼고 성적만 비교하게 수장했습니다ㅠ
  • [레벨:3]손흥민태클금지 2020.02.03 23:45
    rey55 ㅇㅇ 딱 적당한듯
    추천드려요 ㅎㅎ
  • [레벨:1]라면으로하루세끼 2020.02.03 23:50
    디키글을 쓸때는 대체 어떤 매국을 하려는것이냐 국노야
  • [레벨:1]혜성맘 2020.02.04 00:04
    0405때 믈브 참 많이봤는데
  • [레벨:25]오지환 2020.02.04 00:05
    어째서 124승이 아니라 123.3승인것이냐 이 매국노야!
    정당한 승리를 매도하는 것이냐?
  • [레벨:36]권은비 2020.02.04 01:43
    국노야 국노야 너를 부르던 그말
  • [레벨:2]데미안더프 2020.02.04 06:33
    좀 느리면 어때
    너클볼이 있는데
  • [레벨:22]JS베론 2020.02.04 06:35
    한 100km 나옴?
  • [레벨:25]rey55 2020.02.04 10:49
    JS베론 110-100 사이
  • [레벨:21]앨리스 2020.02.04 06:39
    찬호형이랑 비교해주니까 어느정도였는지 이해가 잘되긴한다ㅊㅊ
  • [레벨:26]Whit3 2020.02.04 06:39
    국노야...
  • [레벨:14]땅땅이 2020.02.04 06:47
    존잼ㅋㅋㅋ 레스터는 언제 은퇴할까
  • [레벨:22]최재훈 2020.02.04 06:49
    폼은 진짜 존나 특이하네
  • [레벨:21]옹왕 2020.02.04 06:54
    야구분석가 로빈슨씨..?
  • [레벨:12]기관명 2020.02.04 06:54
    대약물시대때 저속으로 살아남은 노장 투수들이 대단하긴함 웨이크필드 톰 글레빈 메덕스 호프만 등등
  • BEST [레벨:3]서울대생 2020.02.04 06:59
    디키는 흔히 알고 있는 너클볼보다 빨라서 색다른 맛이 있었다면 팀 윀퓔은 진짜 말그대로 정통 너클볼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선수 03년 애런 분한테 알리그 챔피언십에서 끝내기를 맞기도 하고 ㅋ 사실상 보스턴 종신계약급이었으며 난다긴다하는 불세출의 에이스들이 탄생했던 보스턴에서도 유니크함으로 큰 획을 그었지

    그리고 베리텍이 너클볼 포구가 너무 안 좋아서 전담포수 미라벨리였나 암튼 걔도 생각나네
  • [레벨:20]코뿔소 2020.02.04 09:11
    서울대생 마쟈 미라벨리 오랜만에 듣네
  • [레벨:20]원효대사해골물 2020.02.04 06:59
    아 간만에 다큐 너클볼 다시봐야것다 띵작임
  • [레벨:18]공식간지남 2020.02.04 07:03
    05~07 믈브 엄청봤었는데
  • [레벨:17]LFC클롭 2020.02.04 07:09
    디키 진짜 80마일대 너클볼도 존나 충격적이었는데ㅋㅋ
  • [레벨:7]타갈스 2020.02.04 07:17
    투승타타인데 너무
  • [레벨:17]펨코촌놈 2020.02.04 07:19
    보스턴 좋아하던팀인데
    진짜 투구폼 대충던지는거같노ㅋ
  • [레벨:22]태클본능 2020.02.04 07:37
    종종 투수로 뽑았는데 재능 없으면 타자로 전향권유함

    아주 얼척없는 경우도 아니고 종종 있는 경우임

    심지어 투-타-투 로 3단변신 하는경우도 있음
  • [레벨:15]쭈기쭈기 2020.02.04 08:07
    태클본능 어? 김대우?
  • [레벨:11]윤지 2020.02.04 08:40
    태클본능 투수-골프-투수-타자 전향도 하는데 투타투 정도는 흔하지 머...
  • [레벨:22]닉넴할게없넹 2020.02.04 08:49
    윤지 설마 lg의 그선수....???
  • [레벨:20]개죽 2020.02.04 07:49
    좆에이 MLB2002로 메이저리그 처음 접했을때 기억나네
    보스턴으로만 존내 했는데 ㅋㅋ
  • [레벨:27]도봉산막걸리 2020.02.04 07:52
    정성추

    너클볼 투구 장면이랑 타자들 삼진 잡는 모습도 넣어줘
  • [레벨:11]2게뭐ya 2020.02.04 07:57
    팀 웨이크필드ㅇㄷ
  • [레벨:17]루르로루르로루르 2020.02.04 08:00
    04년인가? 05년인가 샌프랑 인터리그할때 ATT에서 직관했는데 ㄹㅇ 위에서보면 궤적이 개신기함
    I
  • [레벨:34]로헨 2020.02.04 08:00
    매국노야...가끔 바리에이션으로 애국하는 모습도 보여주면 재미가 가미되지 않겠느냐...
  • [레벨:24]포스그립 2020.02.04 09:08
    ebs 다큐 너클볼보면 나오는데 재밌음 ㅎㅎ 너클볼러들 모임 같은거도 있던디
  • [레벨:20]코뿔소 2020.02.04 09:11
    외계인 데릭로우 웨이크필드 있을때 보스턴 경기 많이 본듯
  • [레벨:23]paco 2020.02.04 09:17
    글이 재미있어 술술 읽힙니다.
    연재 기다립니다. 또 써주세요! ㅊㅊ
  • [레벨:20]아스날화이팅 2020.02.04 09:20
    국노야 0.7승도 좀 챙겨라,,,
  • [레벨:7]940210 2020.02.04 09:48
    이거 보니까 너클볼! 이거 다시보고싶어지네 ㅊㅊ
  • [레벨:20]320i 2020.02.06 05:26
    지금도 기억나는게 봑이 미라벨리로 로레타년 데려올때 백업포수로 올스타2루수 딜했다고 싱글벙글하던 봑이었는데 알고보니 눈탱이 맞은거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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