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4 13:39

포텐 추신수의 KBO 입성으로 마무리된 2007 해외파 특별지명 다시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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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가 신세계와 입단 계약을 맺으면서, 2007년 프로야구 해외진출 선수 특별 지명의 대상자들에 대한 지명권 행사가 14년만에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선수들이 누가 있었는지, KBO에서 어떤 활약을 했었는 지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일단 특별지명이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봐야겠죠?


 
Cap 2021-02-24 12-43-08-165.jpg 추신수의 KBO 입성으로 마무리된 2007 해외파 특별지명 다시 돌아보기.
 
 박찬호가 활약하는 것을 본 MLB 구단들은 90년대 후반부터 한국 유망주들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한미프로야구협정서에는 이를 막을 규정이 전혀 없었기에 유망주들을 쓸어가도 이를 막을 방법이 없었고, 한국 야구계는 부랴부랴 대응책을 마련합니다. 그게 바로 1998년 10월에 만들어진 야구규약 107조입니다. 

 제107조 1항에 따라, 1999년 1월 이후 KBO 구단들에 소속된 적이 없는 상황에서 외국에 진출한 선수들은 외국 프로구단과 선수 계약이 종료된 시점으로부터 2년 동안은 KBO 구단과 계약을 맺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가서 망해도 2년 동안은 야구 못하고 허송세월 해야 하니까 함부로 그런 생각 하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사실 이것도 원래는 5년 동안 국내 프로야구단 입단 금지였는데 공정위의 시정 조치로 줄어든 겁니다.  

 이 규정이 만들어 진 후에도 유망주들의 미국 러쉬는 한동안 계속 이어지지만, 대부분이 실패하는 걸 보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FA 제도 도입의 효과도 있었구요.


8042419.jpg 추신수의 KBO 입성으로 마무리된 2007 해외파 특별지명 다시 돌아보기.

 1999년 1월 이전의 진출자였던 김선우, 서재응, 봉중근은 2년 유예 규정의 대상자가 아니었습니다. 복귀 시에도 2년 공백기는 없었죠.

 하지만 그 이후에 미국으로 간 선수들은 2년을 어떻게든 보내야 했습니다. 부상을 치료하면서 군대를 다녀오는 것이 그나마 가능성 있는 방법이었고 김일엽이 실제로 이 루트로 2007년에 롯데에 입단하긴 했지만, 선수들 입장에서 무소속인 상태에서 20대의 2년을 일단 보내야 한다는건 불안하기 짝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2006 WBC에서 해외파 선수들이 활약하는 것을 보면서, 여론은 해외파 선수들에 대해 매우 우호적이 되었습니다. 선수협은 프로야구 부흥을 이유로 제한을 영구적 혹은 한시적으로라도 풀 것을 강하게 요구했죠.
 하지만 구단들은 '배신행위'(실제로 쓴 표현입니다)를 한 선수들이 계약금을 두 번 받는게 맞냐면서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2006년 11월에 나온 기사를 보면 이사회에서 한시적인 제한 해제라도 찬성의사를 밝힌 건 롯데 이상구 단장 혼자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후에 사건이 터집니다. 


 VNN522339941.GIF 추신수의 KBO 입성으로 마무리된 2007 해외파 특별지명 다시 돌아보기.

 2006년 12월에 열린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국내 선수들로만 구성된 한국 야구대표팀은 해외파가 참여한 대만과 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팀에게 깨지면서 동메달 획득에 그치고 맙니다. 
 추신수를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수준을 깎아내린 김재박 감독은 조롱거리가 되었고, WBC에서의 선전은 다 해외파 덕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WBC의 인기가 오랫동안의 빙하기 속에 있던 KBO로 쉽게 옮겨붙지 않는 것에 노심초사하던 KBO는 대대적인 변화를 천명했고, 구단들은 갑론을박 끝에 프로야구 활성화라는 미명하에 해외에 진출한지 5년이 경과된 선수들에 한해서 유예규정을 풀기로 합니다.

 사실 이는 원칙을 버린거지만, 그만큼 당시 프로야구는 무엇이든 다 해봐야하는 상황이긴 했습니다. 아직 현대 유니콘스 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으니까요.


 여기에 해당하는 대상 선수는 김병현, 최희섭, 추신수, 류제국, 송승준, 이승학에 채태인이 추가되어 7명이었습니다. 
 KIA와 특히 롯데의 강한 반발을 반영하여, 연고지 출신 선수가 여러명인 구단에게는 그 중에서 한명을 우선 고를 수 있게 했죠.

 최희섭과 김병현 중에 한명을 선택할 수 있었던 KIA는 때맞춰 복귀 의사를 밝힌 최희섭을 선택합니다. 
 추신수, 송승준, 이승학 중에 한 명을 선택할 수 있었던 롯데는 복귀 가능성이 없었던 추신수를 제외하고 고민하다가 송승준을 고릅니다. 답답해하던 이상구 단장이 점집에서 이승학을 뽑으라는 점괘를 받았지만, 결국 회의 끝에 송승준을 뽑았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리고 나머지 6팀은 운명의 추첨을 하게 됩니다. 

 unnamed.jpg 추신수의 KBO 입성으로 마무리된 2007 해외파 특별지명 다시 돌아보기.
 문제 : NC 및 kt 창단 전이고, KIA와 롯데가 우선 지명을 했으면, 여기에 없는(= 꽝을 뽑은) 한 팀은 어딜까요?


 그 후에 이 선수들이 언제 KBO에 와서 어떤 족적을 남겼는지 살펴보면...
 (나이는 만 나이, WAR는 스탯티즈 계산입니다.)


 추신수 (OF, 신세계) : KBO 통산 WAR 0
  - 만 38살인 2021년에 신세계그룹의 야구단 입단.


 김병현 (P, 히어로즈 - KIA) : KBO 통산 WAR 0.87

 unnamed (2).jpg 추신수의 KBO 입성으로 마무리된 2007 해외파 특별지명 다시 돌아보기.

 - 32살인 2012년에 히어로즈 입단, 36살에 2016시즌 종료 후 방출. 이후 도미니카와 호주에서 잠시 뛰었다가, 2019년 은퇴 선언.
 - KBO 통산 : 4시즌 257.1이닝 11승 23패 5홀드, ERA 6.19
 - 커리어 하이 : 2014시즌 - WAR 0.91


 이승학 (P, 두산) : KBO 통산 WAR 2.65
 
 IE000978301_PHT.jpg 추신수의 KBO 입성으로 마무리된 2007 해외파 특별지명 다시 돌아보기.

 - 28살인 2007년에 두산 입단, 30살에 2009시즌 종료 후 방출. 이후 선수로 복귀하지 못함.
 - KBO 통산 : 2시즌 122.0이닝 13승 6패 4홀드, ERA 3.54 
 - 커리어 하이 : 2007시즌 - WAR 2.03


 류제국 (P, LG) : KBO 통산 WAR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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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살인 2013년에 LG 입단. 36살에 2019시즌 중 개인사로 인해 은퇴 선언.
 - KBO 통산 : 6시즌 735.1이닝 46승 37패, ERA 4.66
 - 커리어 하이 : 2016시즌 - WAR 3.70


 최희섭 (1B/DH, KIA) : KBO 통산 WAR 15.98

 다운로드.jpg 추신수의 KBO 입성으로 마무리된 2007 해외파 특별지명 다시 돌아보기.

 - 28살인 2007년에 KIA 입단, 36살에 2015시즌 종료 후 은퇴.
 - KBO 통산 : 8시즌 2541타석 598안타 100홈런, OPS 0.868 / 2009시즌 우승, 1루수 골든글러브 수상
 - 커리어 하이 : 2009시즌 - WAR 5.13


 채태인 (1B/DH, 삼성 - 넥센 - 롯데 - SK) : KBO 통산 WAR 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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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살인 2007년에 삼성 입단, 37살에 2020시즌 종료 후 방출되고 은퇴 선언.
 - KBO 통산 : 14시즌 4400타석 1162안타 127홈런, OPS 0.822 / 2011, 2013, 2014시즌 우승 
 - 커리어 하이 : 2013시즌 - WAR 4.34


 송승준 (P, 롯데) : KBO 통산 WAR 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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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살인 2007년에 롯데 입단, 41살에 2021시즌 중 은퇴 예정
 - KBO 통산 : 14시즌 1645.2이닝 109승 85패 2홀드, ERA 4.48 /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 커리어 하이 : 2013시즌 - WAR 4.05


 아시겠지만 WAR은 높을 수록 좋습니다. 스탯티즈 WAR은 대충 6~7이면 MVP급 시즌이라 보면 되는듯.




 + 사족 

 중간에 나온 문제의 답은 한화였습니다. 

 류현진 이후 신인지명에서 재미를 못보고 있는 한화는 특별지명에서도 6번을 뽑았고, 당시 한화 감독이었던 김인식은 6번이면 다른 보상이라도 줘야 하는게 아니냐면서 KBO는 물론 별 항의도 안하고 온 구단 프런트에게도 한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4년 뒤, 박찬호가 국내 복귀 의사를 밝히자, 한화는 이때의 일을 들어서 박찬호가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바로 팀에 입단할 수 있게 하고, 팀은 지명권을 소모하지 않도록 하는 '박찬호 특별법'을 통과시켜달라고 주장했고, 논란이 있긴 했지만 다른 구단들도 이를 승낙합니다.
 
 74461_171797_748.jpg 추신수의 KBO 입성으로 마무리된 2007 해외파 특별지명 다시 돌아보기.
  • BEST [레벨:26]히라이사퇴해라 2021.02.24 13:47
    좆제국 특)생김새는 150 가뿐히 넘기는 파워피쳐인데 좆도 기교파임 ㅋ
  • BEST [레벨:34]댕댕이커엽다 2021.02.24 23:19
    박찬호 특별법은 진짜 신의 한수였지 ㅋㅋ
    현장에서도 팬들도 다 인정해서 뒷말도 안 나온 특혜 중의 하나 같삼
  • BEST [레벨:21]노판석 2021.02.24 23:16
    天安門 말투 진짜 개찐따티난다
  • BEST [레벨:13]쿨럭40 2021.02.24 23:15
    天安門 메이저갈때 투수로 계약함
  • [레벨:27]Punt 2021.02.24 23:19
    송삼봉 저건 완봉도 완봉인데 상대 투수가 류현진-송은범-이현승 상대로 한거라 더 신기하네 ㅋㅋ
  • BEST [레벨:34]댕댕이커엽다 2021.02.24 23:19
    박찬호 특별법은 진짜 신의 한수였지 ㅋㅋ
    현장에서도 팬들도 다 인정해서 뒷말도 안 나온 특혜 중의 하나 같삼
  • [레벨:7]시스템모늬Eㅓ 2021.02.24 23:24
    댕댕이커엽다 그럴 만 한게 그때 한화 성적이...
  • [레벨:34]댕댕이커엽다 2021.02.24 23:27
    시스템모늬Eㅓ 하긴... 한화가 강팀이었으면 볼먄소리 좀 나왔을 것 같삼...
  • [레벨:29]별키 2021.02.24 23:20
    봉중근이랑 김선우 어떻게 리턴한거임? 걍 fa계약인가?
  • [레벨:25]Jabari 2021.02.24 23:24
    별키 김선우는 OB가 뽑았었던 지명권 인정해줬고
    봉중근은 드래프트서 1차지명으로 픽
  • [레벨:26]파피스뎀바시세 2021.02.24 23:25
    별키 봉중근은 드래프트 참가했고 김선우는 두산이 예전부터 지명권을 이미 갖고있었고
  • [레벨:25]날봄 2021.02.24 23:25
    별키 둘다 지명 봉중근은 07 엘지 1차지명 , 김선우는 기존에 지명권으로 계약
  • [레벨:23]Groug 2021.02.24 23:20
    박찬호가 지역 스타인점도 좋앗엇음
  • [레벨:2]관은병 2021.02.24 23:21
    삼봉아재가 ㄹㅇ 국밥 픽이었지
  • [레벨:30]개집잘좀하자제발 2021.02.24 23:22
    송삼봉 진짜 국밥처럼 든든했다,,,,
  • [레벨:3]kkbjjang7T 2021.02.24 23:22
    그래도 송승준은 롯팬은 욕 몬하지
  • [레벨:34]FMM 2021.02.24 23:38
    kkbjjang7T ㄹㅇ 욕을 떠나서 고마운 선수지 ㅋㅋ
  • [레벨:24]두유카페라떼 2021.02.24 23:24
    박찬호 특별 지명은 진짜 아다리가 잘 맞았음...
    찬호형 61번 마킹한 유니폼 있는데 그거 입고 갈때마다 져서 장기 보관중임
  • [레벨:22]아키호날두 2021.02.24 23:54
    두유카페라떼 유니폼이 문제일까요?
  • [레벨:20]安室奈美惠 2021.02.24 23:25
    차씨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 [레벨:22]노란노랑이 2021.02.24 23:25
    LG 류제국 꼴받네 시발
  • [레벨:27]케첩은하인즈 2021.02.24 23:32
    노란노랑이 자밑보 ㅅㅂ
  • [레벨:33]뚜뚜빠빠뽀 2021.02.24 23:25
    짤 존나 잘골랐네 채럼버스도 있고ㅋㅋㅋㅋ
  • [레벨:21][언]Real 2021.02.24 23:26
    최희섭이 저거밖에 못해준게 기아 빠따 최대의 문제 ㄷㄷ
  • [레벨:25]사람이름이나균안 2021.02.24 23:27
    송승준 장단점 생각나네ㅅㅂㅋㅋㅋ
  • [레벨:21]joo윤발 2021.02.24 23:49
    사람이름이나균안 로테를 안거른다 인가?
  • [레벨:23]qqwpp 2021.02.24 23:49
    사람이름이나균안 롯테이션을 거르지 않는다
  • [레벨:34]미나토구주민 2021.02.24 23:28
    채태인 저 횡단 주루는 언제 봐도 창조적이네 ㅋㅋㅋ
  • [레벨:27]케첩은하인즈 2021.02.24 23:32
    미나토구주민 신항로를 개척하는 채럼버스ㅋㅋㅋㅋㅋ
  • [레벨:21]A드리안 2021.02.24 23:30
    아 특별지명으로 저렇개 복귀한거엿규나 ㄷㄷ
  • [레벨:30]섹섹보털 2021.02.24 23:30
    찬호형의 팬서비스는 지구 최강이다
  • [레벨:6]65kg 2021.02.24 23:35
    유튜브 우연히 봤는데 송승준 선수 진짜 재밌으시던데 ㅎㅎㅎㅎ
  • [레벨:7]시스템모늬Eㅓ 2021.02.24 23:36
    롯데가 복귀가능성 때문에 안 뽑은 추신수를 1순위 SK가 뽑은게 재밌네요
  • [레벨:21]큰게좋더라 2021.02.24 23:36
    형저매도 이름값했고, 채럼버스도 좋은선수였지. 류제국도 롯데가 보기엔 무서웠는데, 결국 끝난거고. 종합적으론 송삼봉씨가 최고인가.
  • [레벨:21][언]Real 2021.02.24 23:38
    큰게좋더라 송승준이 그냥 최고임 몇년을 선발로 버텨줬는데 ㅋ
  • [레벨:2]아기다람쥐최인석 2021.02.24 23:39
    결과적으로 어중간한 선수 드래프트로 뽑아오는거보다 찬호행님 1년 고향팀에서 뛰고 은퇴하신게 더 좋았던듯
  • [레벨:8]정보근만루홈런 2021.02.24 23:44
    채태인 은퇴했서?? 아직 빠따 좋던데 아깝네. 사직와서 한동희나 놀립시다 형님
  • [레벨:27]최동환 2021.02.24 23:51
    류제국 이병현 짤 뭔데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22]안녕잘가즐거웠어 2021.02.24 23:54
    박찬호 특별법은 충청도 연고출신 박찬호에 혜택도 못받은 한화여서 진짜 아다리가 제대로맞음
  • [레벨:18]커피는역시_맥 2021.02.25 00:20
    저중에서 삼봉이형이 젤 아쉽네
    보스턴에서도 빅리그 지명까지 되었다던데
  • [레벨:15]시그럽다 2021.02.25 00:28
    말도안되는 제도지
  • [레벨:4]너네집개 2021.02.25 00:47
    박찬호 한화성적은 어땟음
  • [레벨:14]팬더씌 2021.02.25 01:14
    너네집개 완전 말년이라 그냥 뛰어주기만도 감지덕지였음
    성적은 구림
  • [레벨:20]생존전략 2021.02.25 01:35
    희섭이형은 등산짤 올렸어야...
  • [레벨:21]0714 2021.02.25 03:27
    박찬호 국내 복귀 때 질질 끌었다면 KBO에 불 났을껄 ㅋㅋ 만약 박찬호로 태클 걸거나 개아리 틀었다면 문체부에서 KBO 탈탈 털었을 것임 ㅋㅋ 비록 운동선수지만 IMF 때 활약으로 민족열사 급임.
  • [레벨:21]정썩창 2021.02.25 03:35
    추신수면 울나라 야구 올타임 넘버원임?
  • [레벨:6]군필여고딩김지찬 2021.02.25 08:06
    정썩창 ㅇㅇ메자 누적이 너무 압도적
  • [레벨:20]이리야 2021.02.26 02:52
    정썩창 류현진이 사이영 받는 거 아니면...

    하다못해 다저스에서 우승이라도 했으면 몰라도
  • [레벨:7]닥신TV팬 2021.03.01 12:08
    재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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