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2 14:43

우리형 파파미) 저는 니코에요. 제 얘기를 들어보실래요?

조회 수 21206 추천 수 242 댓글 77

니코1.jpg 우리형 파파미) 저는 니코에요. 제 얘기를 들어보실래요?

조산으로 태어나 뇌성마비를 앓고있는 니코(20)는 말을 할 수 없고 걸을 수 없다


그는 어느날 자신의 우상인 리오넬 메시에게 편지를 쓰기로 결심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니코라고해요. 저는 당신의 이름을 딴 인형을 가지고 있어요


'리오'(인형)는 어디에서나 저와 함께합니다. 그는 당신처럼 용감합니다. 그래서 그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저는 또한 제 부모님이 항상 동행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거 아세요? 저는 말할 수없고 걸을 수는 없지만 부모님은 내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잘 알고 있으며, 항상 소망하는것을 꿈꿔나가야 한다고 말해주시죠


메시, 당신이 바쁜 사람이란것을 알아요. 하지만 당신에게 제 인형을 꼭 소개시켜주고 싶었어요. 시간내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이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는것을 보면 전 정말 기뻐요. 키스를 전하며, 니코 





이 편지는 메시의 이메일로 전송이 되었고 놀랍게도 몇시간만에 메시로부터 답장을 받았다






https://youtu.be/LO2UBovmOKc

안녕! 니코, 나는 네 편지를 읽었고 너에게 인사하고 싶었어. 

너의 "리오"를 만나고 싶고, 너에게 커다란 키스를 보낸다. 분명히 우리는 만나게 될꺼야

(영상은 메시의 아들이 촬영했다고한다)






니코3.jpg 우리형 파파미) 저는 니코에요. 제 얘기를 들어보실래요?


니코4.jpg 우리형 파파미) 저는 니코에요. 제 얘기를 들어보실래요?
두달뒤 니코와 메시는 결국 만나 잊지못할 시간을 보냈다.



솔직히 나는 메시가 자국민들에게 비난과 낮은대우를 받으면서 왜 국대에서 계속 뛰는지 의문이었는데

얼마전 메시가 '자신을 보며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고싶다며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가능하면 국가대표로 계속 뛰고싶다'고 인터뷰한걸 보고 이해하게됨

첨부 파일
첨부파일

오래된 문서는 이전/다음 페이지가 생략됩니다.
1 페이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