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0 15:05

[엠스플 탐사] ‘수억 원 사기 피해’ 최동원 母의 눈물 “아들 명예 흠집날까 혼자 앓아왔다”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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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cate=1&b_idx=99813304.000#07D0



-고 최동원 선수 어머니, ‘거액 사기 피해’로 고통 호소

-‘거액 사기 사건’ 피고소인은 대학교수, “친어머니처럼 모시겠다” 해놓고 거액 불법 인출

-최 선수 어머니 “아들 명예에 흠집 날까 싶어 혼자서만 끙끙 앓았다”

-“피고소인 남편도 교수, 교수 부부라 그런지 검찰이 1년 넘게 수사만 진행 중”

-5월 24일 고 최 선수 생일, 어머니의 눈물 “돈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못난 어미 때문에 아들 이름 석 자만은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밑엔 스압 위에 5줄요약 된 거 가져옴



사기 사건의 발단은 2017년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회복지관에서 지적 장애인들과 노인들의 식사 보조와 한글 교육 자원봉사를 하던 김 여사에게 자신을 “부산 소재 대학 교수”라고 소개한 A 씨가 접근했다. 김 여사는 “A 교수 남편인 B 씨도 자기를 ‘부산 D대학 교수’라고 소개했다”며 “그날 이후 A 교수가 나 혼자 사는 집에 수시로 찾아왔다”고 회상했다.

 

A 교수 부부는 어버이날에 김 여사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하고, 식사 대접을 하는 등 여러 호의를 베풀었다. 특히나 A 교수는 김 여사에게 연세가 많으신데 혼자 사시니 얼마나 외로우시겠느냐. 저도 어머니가 안 계신다. 앞으로 어머니처럼 모시겠다며 친딸 대하듯 절 대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던 같은 해 4월. 김 여사는 A 교수로부터 D 건설사가 짓는 신규 아파트 분양신청 권유를 받았다. “A 교수가 ‘어머니, 부산 서면에 세워질 신규 아파트 분양신청 공고가 났어요. 제가 어머니 위해 신청했어요. 이거 당첨되면 새 아파트에서 편하게 사실 수 있어요’라고 했다.” 김 여사의 회상이다.


얼마 후 A 교수는 김 여사에게 당첨 소식을 알렸다. 김 여사는 “A 교수가 ‘당첨됐으니 계약금 300만 원을 분양사무실에 보내야 한다’면서 내게 300만 원을 받아 갔다”고 말했다. A 교수는 이후로도 중도금 명목으로 600만 원을 더 받아 갔다.

 

그로부터 한 달 뒤인 2017년 5월. A 교수는 이번엔 김 여사에게 “신용이 있어야 집도 구할 수 있다”며 신용카드 발급을 권유했다. “앞으로 종이 통장은 못 쓴다”며 인터넷 통장과 체크카드까지 만들도록 했다. 김 여사는 “A 교수가 내 신용카드와 통장을 만들었다”며 “당시 A 교수를 원체 믿었던 터라,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새 아파트 분양 당첨 소식을 들은 김 여사는 부산시 수영구에 살던 아파트를 내놨다. A 교수는 어머니도 이제 편하게 사셔야 한다. 제가 아는 사람 가운데 ‘제임스’란 재미교포가 있다. 그 사람한테 돈을 빌려주면 넉넉하게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집이 팔리면 2, 3개월 내 바로 돈이 생길 테고, 그 돈으로 대출금을 갚으면 된다며 김 여사에게 1억 원을 대출받으라고 설득했다.


김 여사는 “A 교수가 하도 설득하는 통에 수영구 아파트를 담보로 2017년 5월 23일 1억 원을 대출받았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어째서 A 교수는 김 여사에게 대출을 권유한 것일까. 김 여사의 대출금 1억 원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살펴보면 의문은 쉽게 풀린다. 엠스플뉴스는 김 여사가 1억 원을 대출받고서 1억 원 가운데 7천900만 원이 김 여사 명의의 00증권 계좌로 흘러간 증거를 입수했다.

 

김 여사는 “구순(九旬)을 바라보는 내가 주식거래에 대해 뭘 알겠느냐”며 “나중에 00증권을 통해 내 명의의 증권 계좌를 A 교수가 나 몰래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남은 2천100만 원 가운데 2천만 원은 아예 A 교수 명의 통장으로 입금됐다. 김 여사는 “대출받고서 사흘 만에 대출금 1억 원 가운데 9천900만 원이 나도 모르는 사이 사라졌다”며 분개했다.


A 교수의 사기 행각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김정자 여사는 2018년 1월에도 A 교수가 내 은행 계좌에서 몰래 2천500만 원을 인출했다고 밝혔다.

 

당시 A 교수는 김 여사에게 “1억 원 대출금 가운데 일부를 변제해야 해서 어머니 대신 제가 한 것”이라고 둘러댔다. 하지만, 취재 결과 2천500만 원은 대출금 변제에 쓰이지 않았다. 이 돈이 흘러간 곳은 A 교수가 ‘시어머니’라고 부르던 C 씨의 계좌였다.

 

며칠 후에도 A 교수는 ‘대출금 변제’란 명목으로 김 여사 통장에서 2천만 원을 인출했다. 이 돈이 흘러간 곳은 A 교수 명의의 계좌였다. 

 

김 여사가 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2018년 8월에도 A 교수는 김 여사에게 “3천만 원 정기적금에 가입하라”고 권유한 뒤 이 가운데 1천480만 원을 가로챘다.

 

김 여사의 지인은 A 교수가 총 1억6천만 원을 김 여사 모르게 불법 인출한 전형적인 사기 사건이라며 김 여사의 신규 아파트 당첨도 사실이 아니었다고 목소릴 높였다.

 

실제로 엠스플뉴스 취재진이 김 여사를 만난 건 부산 서면의 새 아파트가 아닌 부산 수영구의 오래된 아파트였다. 

 

김 여사는 A 교수에게 ‘언제 입주할 수 있냐’고 물을 때마다 말을 돌렸다. 한참 있다 A 교수로부터 ‘아파트 허가가 취소됐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그럼 900만 원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더니 ‘좀 기다려 보세요’란 말만 했다 새 아파트 입주는 고사하고, 지금까지 900만 원도 받지 못한 상태라고 털어놨다.


김 여사가 A 교수의 사기 행각을 눈치챈 건 장롱에 넣어두었던 00은행 통장이 보이지 않으면서다. 

 

“00은행 통장이 사라져 은행에 찾아가 통장을 재발급했다. 통장에 인쇄된 인출금 내역을 보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 돈이 인출된 걸 알았다. 자세히 보니까 거래 항목에 ‘00은행 대출금 변제’라고 쓰여 있었다. 1억 원을 대출받았던 은행에 찾아가 ‘만기가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이렇게 대출금을 많이 가져갈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은행 직원이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예’라고 했다. 그때야 A 교수가 날 속인 걸 알았다.” 김 여사의 말이다.

 

김 여사는 A 교수에게 자기 몰래 가져간 돈을 변제할 것을 요구했다. 김 여사는 A 교수가 ‘어머니한테서 1억 원을 빌려 간 재미교포 제임스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 연락이 될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말만 되풀이했다며 심지어는 날 정신이 이상한 노인으로 몰아갔다고 말했다.

 

과연 사실일까. 최동원기념사업회 관계자는 “A 교수가 전활 걸어와 ‘요새 어머니(김 여사) 정신이 좀 이상하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교장 선생님 출신의 김 여사는 평소 사회복지관에서 노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실 정도로 정신이 멀쩡한 분이다. 그런 김 여사를 가리켜 A 교수가  수차례에 걸쳐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하기에 믿기지가 않았다”며 “A 교수가 ‘어머니가 00은행에서 현금 1억 원을 찾아 00은행에 저축을 하셨다’는 묻지도 않은 얘길 들려줘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생각해보면 A 교수가 자신의 사기 행각을 감추고, 나름의 알리바이를 만들고자 묻지도 않은 얘기를 들려준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엠스플뉴스 취재진은 A 교수의 답변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다. A 교수는 “건강이 좋지 않아 전화 통화만 하겠다”고 했다.

 

A 교수는 자신이 김 여사 명의의 은행 통장과 증권사 계좌를 개설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A 교수는 평소 '어머니'라고 부르던 김 여사를 '할머니'라고 호칭했다. 

 

내가 한 게 아니라 할머니(김 여사)가 1억 원을 꿔준 제임스가 다 한 거다. 제임스가 할머니가 빌려준 돈을 받으려고 할머니 명의 통장과 증권사 계좌를 개설했다. A 교수의 주장이다.

 

A 교수에 따르면 제임스는 재미교포로, 한국에서 어학원을 운영했다. 남편인 B 교수와는 절친한 친구 사이라는 게 A 교수의 얘기다. A 교수는 “제임스가 한국에 있을 때 재미교포라, 휴대전화를 만들 수 없었다. 우리 시어머니(B 교수 어머니) 명의로 휴대전화까지 만들어줄 만큼 (가까운) 사이였다”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남편과 절친인 제임스가 마침 급전이 필요하다고 하고, 어머니 같은 김 여사가 이자라도 받으며 여생을 편안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두 이를 연결해줬다는 주장이다. 

 

A 교수는 “제임스가 할머니에게서 1억 원을 빌려 간 후 제대로 갚았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모든 책임을 제임스에게 돌렸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의문이 생긴다. 재미교포 신분이라 휴대전화 개설도 하지 못하는 ‘제임스’라는 인물이 어떻게 김 여사 명의의 통장과 증권 계좌를 만들 수 있었냐는 것이다. 과연 제임스는 실존 인물일까. 취재진은 A 교수에게 제임스와 연락이 닿는지 물었다.

 

A 교수는 제임스가 미국으로 돌아갔다. 보이스 채팅으로 소통하곤 했는데 지금은 전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했다.

 

A 교수는 “시어머니가 제임스 휴대전화를 만들어줬다면 이동통신사를 통해 제임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엔 김 여사가 우릴 너무 괴롭히는 통에 시어머니가 충격을 받고 쓰러져 현재 인지능력이 아예 없는 뇌경색 상태다.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답변했다.

 

그렇다면 김 여사는 제임스의 실체를 알까. 김 여사는 “제임스라는 사람을 A 교수를 통해 말만 들었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A 교수는 김 여사 명의의 통장에서 본인 계좌로 돈을 인출한 것에 대해선 “할머니가 나한테 다 맡긴 일”이라고 주장했다.

 

할머니가 나 보고 다 하라고 했다.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00은행 대출 이자를 못 낼 때 내가 지인들한테 돈을 꿔 대신 납부해줬다. 나중에 할머니 통장에서 지인들 계좌로 돈을 보낸 것일 뿐 내가 임의대로 쓴 건 없다. A 교수의 설명이다.

 

A 교수는 “할머니가 밤낮으로 날 찾아와 괴롭힌 통에 시어머니는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나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고통받고 있다. 할머니 때문에 모든 가족이 힘겨운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사라진 제임스를 대신해 내가 돈을 갚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에 집도 있어 갚는 건 어렵지 않다. 직장에 나가 일하면 갚겠다고 했는데도 할머니가 못 하게…”라며 변제하지 못하는 책임을 김 여사 탓으로 돌렸다. 

 

하지만, 엠스플뉴스 취재 결과 A 교수는 자신이 다닌다는 대학에 교수가 아닌 '프리랜서 강사'로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집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최근까지 살았던 아파트도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으로 알려졌다. 취재 중 만난 한 이는 “A 씨가 자신을 재력이 풍부한 교수라고 소개하고 다녔지만, 실은 개인회생 절차를 거친 정체불명의 강사일 뿐이다. 김 여사말고 피해자가 더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 역시 A 교수의 얘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 여사는 “2018년 8월 A 교수가 조속히 갚겠다고 각서까지 썼지만, 나 혼자 있는 집에 찾아와 협박까지 했다”며 “지금껏 A 교수로부터 받은 돈도 없다”고 밝혔다. 

 

취재진은 A 교수의 남편으로 알려진 부산 D대학에 근무 중인 B 교수를 찾아갔다. B 교수는 A 교수와는 법적 부부가 아닌 동거인 관계라며 선을 그었다. 제임스의 실체와 관련해선 제임스와는 친구가 아니라 예전에 알던 지인이라고 해두자며 “제임스가 나와 친구 사이라고 한 건 내가 아니라 내 동거인(A 교수)”이라고 답했다.

 

B 교수는 “김 여사 계좌에서 B 교수님 계좌로 돈이 넘어간 기록이 있다”고 하자 “나한테 돈이 들어왔다? 그러면 김 여사가 날 피의자로 고소했을 것 아니냐. 김 여사 말이 다 사실인지 알 수가 없다”며 “동거인과 같이 지낸다고 내가 돈을 갚을 순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현재 이 사건은 부산검찰청 동부지청에서 수사 중이다. 앞의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교수 부부가 연루된 사건이라 그런지 검찰이 1년이 넘도록 수사만 하고, 아무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며 “아들 명예에 금이 갈까 싶어 혼자서 끙끙 앓던 김 여사의 건강이 갈수록 나빠져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김 여사는 2003년부터 날마다 해왔던 봉사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며 집 밖을 나간 지 오래다.

 

“못난 어미 때문에 아들의 명예에 흠이 가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많은 분이 우리 아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셨는데 저 때문에 ….”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김 여사는 “나처럼 홀로 사는 노인들이 또 피해를 볼까 싶어 주변에 하소연한 게 언론에까지 전달된 것 같다”며 돈을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우리 아들 이름 석 자만은 더럽혀지지 않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5월 24일은 고 최동원 선수의 62번째 생일이다. 현역 시절 슈퍼스타임에도 2군 선수들의 처우와 권리 증진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던 이가 바로 고 최동원이다. 지금 그 최동원의 어머니가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 

  • BEST [레벨:23]강인수 2020.05.20 15:32
    꼴떼 반박불가 원탑레전드 어머니를 사기를 쳐버리네 ㅋㅋㅋㅋ
    로마에서 토티 엄마한테 사기치는거나 마찬가진데
  • BEST [레벨:3]2017뉴비 2020.05.20 15:09
    교수가 사기를 친다고..?
  • BEST [레벨:25]이병규 2020.05.20 15:09
    2017뉴비 교수도 아니고 시간강사인거 같고..
  • BEST [레벨:2]봄비 2020.05.20 15:32
    강인수 로마에서 토티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27]스나이퍼a 2020.05.20 15:07
    어휴 세상엔 나쁜놈들이 너무 많다
  • BEST [레벨:3]2017뉴비 2020.05.20 15:09
    교수가 사기를 친다고..?
  • [레벨:14]토론토류현진 2020.05.20 15:09
    2017뉴비 고학력자가 사기치기 유리하긴 하지
  • BEST [레벨:25]이병규 2020.05.20 15:09
    2017뉴비 교수도 아니고 시간강사인거 같고..
  • [레벨:37]권은비 2020.05.20 15:10
    2017뉴비 시간 강사
  • [레벨:23]이든k 2020.05.20 17:02
    2017뉴비 교수는 뭐 성인군자냐ㅋ?
  • [레벨:14]토론토류현진 2020.05.20 15:09
    아이거 할머니..
  • [레벨:32]No.61박상원 2020.05.20 15:15
    최수원 심판은 그동안 뭐한거지
  • [레벨:12]갈라파고스가즈아 2020.05.20 16:36
    No.61박상원 뭐하긴 판정 씹창내고 2군까지 갔다 왔지 ㅋㅋㅋ
  • [레벨:37]김한나 2020.05.20 15:18
    기사 전문 가져온 거면 위험하지 않나?
  • [레벨:38]심창민 2020.05.20 15:20
    김한나 엠스플은 전문긁어왔다고 고소하그 이런 전례없긴혀
  • [레벨:37]권은비 2020.05.20 15:23
    김한나 전문 아닌데...
  • [레벨:37]김한나 2020.05.20 15:24
    권은비 소제목까지 다 있어서 전문인 줄...
  • [레벨:37]권은비 2020.05.20 15:24
    김한나 나름 빼고 했는데 ㅠㅠ
  • [레벨:38]심창민 2020.05.20 15:21
    양가도 그렇고 사기많이당하네
  • [레벨:23]원딜러 2020.05.20 15:24
    한화 레전드 최동원 화이팅 ㅠ
  • [레벨:24]YTC4LYF 2020.05.20 15:24
    ㅇㅅㄹㅅ
  • [레벨:21]장르디올라 2020.05.20 15:24
    사기꾼들이 너무 판치는 한국이다
  • [레벨:4]조밥골대 2020.05.20 15:24
    개새끼들
  • [레벨:22]쿠도아스카 2020.05.20 15:24
    부산..떡대형님들한테 칼맞는거아니냐 사기꾼
  • [레벨:35]한카리아스 2020.05.20 15:26
    근데 고 최동원 전 코치 가족건들면 부산에 피바람불지않여
  • [레벨:36]여친생기면닉변함 2020.05.20 15:26
    서면 아이파크인가
  • [레벨:23]츄플 2020.05.20 15:26
    부산에서 최동원을 건드리네;;
  • [레벨:35]한카리아스 2020.05.20 15:26
    부산지검장은 일 안하는건감...;;
    왜 질질끌지....ㅇㅅㅇ
  • [레벨:24]서울대생 2020.05.20 15:29
    고 최동원 선수 모친 나오는 다큐볼 때마다 최동원이 그렇게 올곧고 인간미 넘치는 이유를 어렴풋이 알 수 있었음

    부산 소재 대학교수라는 새끼가 부산에서 갖는 최동원 이름 석자의 의미를 모를 수가 없을텐데 그걸 이용해서 남의 등을 쳐먹어?
  • [레벨:14]JoeHart 2020.05.20 15:29
    아이고...
  • [레벨:34]발루텔리 2020.05.20 15:30
    진짜 파리새끼들이 꼬여가지고 사람 괴롭히네 돈 있다고 소문나면 안됨
  • [레벨:20]이리너 2020.05.20 15:30
    부산의 명예를 걸고 잡아라 ㅅㅂ
  • [레벨:2]부착금지 2020.05.20 15:31
    이건 진짜 빡치네
  • [레벨:33]레제 2020.05.20 15:31
    부산에서 정계나,권력에 뜻있는 사법부사람있으면 이거 묵과안할듯
  • [레벨:24]서울대생 2020.05.20 15:37
    레제 하태경?!!!
  • BEST [레벨:23]강인수 2020.05.20 15:32
    꼴떼 반박불가 원탑레전드 어머니를 사기를 쳐버리네 ㅋㅋㅋㅋ
    로마에서 토티 엄마한테 사기치는거나 마찬가진데
  • BEST [레벨:2]봄비 2020.05.20 15:32
    강인수 로마에서 토티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28]루커사이트 2020.05.20 15:32
    이건 부산을 건드린거 아니냐 ㅋㅋㅋㅋ
  • [레벨:23]베바 2020.05.20 15:35
    이거 이름 밝혀지면 사기 친 놈년 둘 다 맞아죽는 거 아니냐
  • [레벨:31]호보의 2020.05.20 15:42
    진짜 개 좆같다 이 씨발 돈에 환장한 개새끼들
  • [레벨:24]블루수 2020.05.20 15:42
    꼴데 시발들아
    지금이라도 어머님 위해서 법적인 지원 좀 해줘라
  • [레벨:2]sgold 2020.05.20 15:55
    블루수 최동원 말년 생각하면 꼴데가 그런거 할 애들 아닌거 알텐데
  • [레벨:26]사류하 2020.05.20 16:15
    블루수 갈아먹고 최동원 아버지 욕하고 팽한 구단이 뭔 ㅋㅋ
  • [레벨:35]블랙메사 2020.05.20 15:43
    아니 진짜 최동원 옹은 왤캐 죽어서까지 욕보냐 깝깝하시겠다
  • [레벨:24]LookAtMe 2020.05.20 15:51
    부산에서 최동원을 건드리네 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들도 최동원팬이라고 인증하고 다니는데
  • [레벨:20]호잉 2020.05.20 15:55
    만약 한화에 누구어머니였으면 회장님이 교수부부 청계상 끌고사서 화끈하게 빠따질 하고 머전에 아파트 하나 그냥 주고 용병새끼들 한글선생으로 어머님 스카우트했다

    최동원 장례식까지 한화에서 다해줬는데
  • [레벨:6]옛지배자 2020.05.20 16:44
    호잉 송진우 사망했고, 송진우 어머니한테 저 짓했으면 진짜 한화에서 나서서 처리해줬을것 같다..
  • [레벨:21]장난감 2020.05.20 15:57
    존나 찾고싶네

    어떤 개 씹새끼고?
  • [레벨:21]장난감 2020.05.20 15:59
    하아 개 씨발년놈들이
  • [레벨:8]Thrill 2020.05.20 16:02
    씨발년들
  • [레벨:33]갓다귀갓장국 2020.05.20 16:03
    저새끼 좆된듯 ㄹㅇ
  • [레벨:27]소주맥주이희주 2020.05.20 16:15
    꼴데 구단 뭐하냐 빨리 도와드려라 저런 쓰레기 같은 놈들 참교육해야하는데
  • [레벨:33]치카포카 2020.05.20 17:16
    저 육씨랄 찢어죽일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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