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08:56

학자에 따라 다르게 보는 발해 최대 영토.jpg

조회 수 32231 추천 수 157 댓글 143

한국, 중국, 러시아 학자들의 발해경계선들.png 학자에 따라 다르게 보는 발해 최대 영토.jpg

출처: 정석배. (2016). 발해의 북방경계에 대한 일고찰. 고구려발해연구, 54(), 87-125.


요동이랑 서북한은 발해 영토로 취급하지 않는 학자들이 많은 듯

  • BEST [레벨:28]cd514 2020.06.01 10:55
    굳은의지 동북공정같은 개짓거리때문에 이런 얘기 하기 민감하긴 한데 발해의 역사는 그냥 발해의 역사라고 생각함
  • BEST [레벨:20]황시목 2020.06.01 11:41
    부산홍보대사 당이 고구려를 멸망시켯을때 애초에 당이 고구려를 지배할수있는 능력이 없었음

    백제에서도 바로 발뺏었고 고구려 지배층이 고구려땅에서 발해를 건국했는데 중국과 공통의 역사라고?

    제발 이딴 개소리 좀 그만했으면 좋겟다.

    요나라가 발해멸망시켯을때 발해왕자들이 고려로 귀순한거보면 고려와 발해 둘다

    우리나라 역사로 보는게 맞지

    니가 하는말이 동북공정이니까 동북공정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나보네 ㅋㅋ
  • BEST [레벨:22]요크타운 2020.06.01 09:42
    굳은의지 고구려 유민이 지배계층이었고 망한 다음 왕자가 고려에 귀순하기도 했으니 우리 나라는 맞지 뭐
  • BEST [레벨:34]Torukia9 2020.06.01 10:26
    아니 줄 구분을 왜 저렇게 해놓은 거야 헷갈려서 구분이 안 가잖아 ㅋㅋㅋ
  • [레벨:30]이걸왜지냐고 2020.06.01 11:43
    고구려 최대 강역이 제일 넓었을까,
    아니면 발해 최대 강역이 제일 넓었을까
  • [레벨:15]사람은주관적생물 2020.06.01 11:44
    이걸왜지냐고 영토 자체는 발해가 넓었어도 생산력은 고구려가 넘사벽
  • [레벨:37]이별ktx 2020.06.01 11:44
    뭐 고조선은 인도까지였는데 대수인가...?
  • [레벨:14]Goedo 2020.06.01 11:45
    펨코에서 영역지도 극혐한다는 전공자 본것같은데 공감된다
  • [레벨:6]빔밤붐 2020.06.01 11:48
    옥수수하고 감자만 있었어도, 고구려가 남하하고 요동으로 진출안해도 먹고 살았을 텐데.
  • [레벨:24]모르페코 2020.06.01 11:49
    어찌 되었던간에 존나 넓다
  • [레벨:2]용병출신포도 2020.06.01 11:51
    트로이츠코예 고분군 발굴 어떻게되었는지 아는사람있음?
  • [레벨:2]푸놀 2020.06.01 19:02
    용병출신포도 속말말갈 이주민들이 지은 고분으로 결론나지않음?
  • [레벨:19]구디슨park 2020.06.01 11:52
    확실히 서북한은 영토가 아니였다고 생각함. 국경이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기엔 삼국사기에 발해 언급이 너무 적음
  • [레벨:8]라나베리 2020.06.01 11:52
    아니 선이 하나도 구분이 안가는데ㅋㅋㅋㅋ
  • [레벨:23]월광소나타 2020.06.01 11:52
    저요동지역에 소고구려라는나라가있었는데 선왕때편입됐다고하지않았나?
  • [레벨:31]바이에른문헌 2020.06.01 11:54
  • [레벨:27]C0NVERSE 2020.06.01 11:55
    컬러자료를 흑백으로 바꾼거임? 구분이 안되잖아ㅋㅋ
  • [레벨:26]도르헤오밍 2020.06.01 11:59
    딴거 다 필요없고 진짜 만주국이 따로 독립되 있었어야했어.
    소련이고 미국이고 만주국은 따로 떼내서
    독립국으로 만들어였어야함 .
  • [레벨:1]울산김인성 2020.06.01 13:01
    도르헤오밍 이건 또 뭔소리세요? 만주국은 일본이 만주지역 통치하기 위해서 세운 괴뢰국인데 이걸 옹호한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는데 제가 모르는 만주국 의미가 있나요?
  • [레벨:26]도르헤오밍 2020.06.01 14:13
    울산김인성 아니 그냥 중국애들 땅이 너무 크니깐 진작에 분리했어야 했다는거지..

    공산당이고 국민당이고 당시에 홍콩, 만주국,대만,티벳,위구르는 연합군의 의견에따라 독립하는게 됬잖어..
    그 오키나와 마져도 미국이 가져갔는데 말야

    만주국 정통성이나 분리후에 세우면 되는거고
    오히려 한반도 분리보다 만주국 독립후
    일본제국 식민지들인 만주국과 한반도가 이념차이로 분리되는 수순이 더 좋았잖어..
    그래서 만주국은 소련 한반도는 미군
    이렇게 분리했으면 참 좋았을탠데 말이지
  • [레벨:1]울산김인성 2020.06.02 20:20
    도르헤오밍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만주국의 정통성을 분리후에 세우면 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일본이 대륙을 가지기 위해서 일본이 세운 국가인데 그 정통성은 일본이 전쟁에서 승리한다는 조건하에서 당연히 일본 가지게 되는데 저 당시만 해도 일본 ㅈ되기전이라서 일본과 미국은 우방국이 아닐텐데 어떻게 한반도를 미국이 관리하고 만주국을 소련이 통치할 수 있는거죠? 한반도 만주국 다 일본이 되는 수순아닌가요?
  • [레벨:27]25Muller 2020.06.01 12:07
    저거 백날 봐야 뭔 소용임. 우리가 저걸 되찾을 힘이 있나, 그렇다고 저새끼들이 저 땅을 돌려주기를 하나. 에휴
  • [레벨:27]풀럼우승기원 2020.06.01 12:11
    발해 스스로 당과 일본에도 자기들이 대고려국을 계승한다는 문서를 공식으로 보낸 바도 있음. 발해가 우리 역사가 아니라고하는건 고구려가 우리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것과 비슷함.
  • [레벨:2]덩동이 2020.06.01 14:07
    풀럼우승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1]울산김인성 2020.06.02 20:29
    덩동이 조선중화주의를 알아보시면 좋을거 같은데 인조이후 ㅈ된 조선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청은 오랑캐이고 명이 망했으니 소중화였던 조선으로 중화주의가 계승되었다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중화가 중국(명나라)을 말하는게 아니라 중국(가운데 있는 나라=주자학?)를 말합니다. 그래서 중화주의를 계승했다고 해서 대한제국이 중국역사라는 건 말이 안됩니다.
  • [레벨:9]벚꽃은 2020.06.01 12:15
    걍 공동역사 하면 된다 뭔 고대 국가를 지들이 소유하려고 하고 있어
  • [레벨:22]알샴 2020.06.01 12:17
    맞음 우리만의 역사라고 못 박아버리니깐 문제지.. 말갈족의 역사도 되는거자나
  • [레벨:31]호보의 2020.06.01 12:17
    석배형은 너무 대충 그렸네
  • [레벨:9]메이슨 2020.06.01 12:18
    당시의 정치적 상황, 사회적 정황을 고려하면 저 당시 평양은 상징성이 큰 지역이었음.

    598년부터 668년까지 70년간 제국vs제국 규모의 전면전을 무려 7차례를 치루면서 중국은 고구려 전쟁으로 직접적으로 수백만명이 죽었는데, 당시 인구수 감안하면 집집마다 가문마다 고구려 때문에 죽지 않은 사람이 없었고, 오랜 전면전 과정에서 국가 경제가 파탄나고 나라가 한번 전복되는 상황을 거치며 간접적으로는 수천만명에게 헬게이트를 보여준게 고구려라

    당시 고구려라는 나라가 중국 대륙 전체에 끼친 사회적 트라우마(이때 빵즈라는 단어가 생김)를 생각하면 일단 발해든, 신라든 평양 땅을 점거하면 고구려 복고(혹은 고구려 수준의 위협요소로의 복고) 운동으로 대륙에 비칠 수 있다는 것을 발해/신라 정치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거든.

    그래서 평양은 발해든 신라든 먹지 않고 국경선 비슷하게 유지함. 발해는 건국 초기부터 고구려 계승을 표방했음에도. 발해든 신라든 양쪽다 중국이 무서운건 사실이니까.

    나중에 고려가 고구려 계승국을 자처하고 평양을 견고하게 세팅했을 때 대륙으로부터 어떤 헬게이트가 열렸는지는 역사가 증명함.
  • [레벨:26]베르체니 2020.06.01 12:19
    고대사회 국경이라는게 워낙 고무줄이고 경계선이라는 개념도 적어서...
  • [레벨:20]구선생 2020.06.01 12:31
    조상 국가 중에 하나지만, 털릴 때 수도가 털리면서 기록들이 불탄 케이스가 왜 이렇게 많은지...
  • [레벨:10]nenga 2020.06.01 12:36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만 당시 사람들의 국가관은 지금하고 완전히 다른데
    저 지역 사람들 모두가 자신들이 발해라는 국가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까?
    하나의 문화/언어권으로 묶이지 못하고 결국 분리되었다는 건,
    당시에도 상당히 느슨하게 연계되어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 [레벨:2]먹다보니핫바 2020.06.01 12:40
    역사교육이 시급하다
    벌써부터 동북공정 영향을 많이 받은 댓글들이 이렇게 많다니. . .
    아니면 진짜 조선족 짱깨들이 진짜 많이 침투해있는건가
  • [레벨:21]다이노소 2020.06.01 12:44
    먹다보니핫바 동북공정 영향받은게아니라 내셔녈리즘 역사관 교육 탈피하는 애들이 있는게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짱개를 좋아해서 저런말하는게아닌데 ㅋㅋ

    역사교육=그냥 세뇌교육아님 발해는 무조건 한국의 땅이여야한다 뭐 이런식

    나도 발해는 한반도역사라고보지만 한반도만의 역사는아니지

    넌 프랑크왕국을 현대기준으로 어떤 특정한나라의 고유역사라고봄?
  • [레벨:10]긁1 2020.06.01 15:12
    다이노소 발해 자신들이 고구려라 생각함>고려는 자신들이 고구려의 후손이라 생각함> 조선은 고려를 승개함
    그렇게 치면 동로마가 터키의 역사냐? 터키같은 녀석들도 땅의 역사와 민족의 역사를 구분하는데
    짱깨는 그게 아니잖어 개네가 발해의 승계의식이 있었냐고
  • [레벨:10]긁1 2020.06.01 15:13
    다이노소 뭔 내셔널리즘이여
    우리나라 무조건 깍고 일부로 집요하게 개관적이면 내셔널리즘임
  • [레벨:4]매우논리적인사람 2020.06.01 15:27
    다이노소 동의한다 그냥 이땅에 있었던 국가들의 역사인데
    민족주의에 너무 심취한 애들이 많네
  • [레벨:2]먹다보니핫바 2020.06.01 20:22
    다이노소 앗 대댓달렸네... 미안해^^ 내가 너무 애매하게 써놨네
    나는 한반도만의 역사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런 뜻으로 쓴 글은 아니야
    댓글에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것 자체까지 부정하고 아예 우리역사 자체가 아니다라고 하는 애들이 넘 많아서 눈쌀이 찌푸려지더라고 거기에 대해서 분해서 쓴 댓글인데.
    기분나빴으면 사과할게^^ 정확한 의견을 이야기했어야하는데 다시 보니 그냥 싸잡아서 애매하게 써놓은듯. 미안요^^
  • [레벨:20]금수랑 2020.06.01 12:52
    발해 인구수랑 군사력이 매우 궁금. 아는 역사덕후 댓글좀 달아줘.
  • [레벨:24]강인마아암 2020.06.01 14:29
    발해영토 ㅇㄷ
  • [레벨:15]페에에에엠 2020.06.01 14:47
    라떼 정설은 송기호설이 정설이였지 ㅋㅋㅋ 유일하게 고고학개념으로 발해접근하시던 분이라.
  • [레벨:9]신의대리인 2020.06.01 15:07
    컬러로 해주세요 선 구분이 안됨
  • [레벨:24]박종우 2020.06.01 18:27
    근데 선 구분 어떻게 해요
  • [레벨:5]쩐뚜꽁뼝 2020.06.01 19:02
    온전히 우리역사라고만 보는것도 이상한거 아닌가
    고위층이 고구려출신이지만 대다수는 말갈계였고.

    로마만봐도 이태리만의 역사는 아니잖아.
  • [레벨:11]가자나라바마 2020.06.01 19:31
    답은 없지
    지배층 중심의 역사가 아직도 강하게 남아서
    발해지배층이 계승하고자한 고구려라고 볼수도 있고

    아래로부터의 역사로 보자면 말갈계가 다수였으니 또 다르게 볼수도 있다고 봄.

    시대마다 어딜 강조하냐에 따라 달라질것같은데

    동북공정은 말도 안되고ㅋㅋ
  • [레벨:36]산타도우미 2020.06.02 08:10
    국경선은 1차세계대전 즈음에 생긴개념으로 저 시대의 국경선은 임의적인면이 크다고 합니다.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선 관리하는 성이 몇 개이고 어디에 배치된지 알아보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고구려, 발해가 우리의 역사이면 기분이 좋겠지만, 사실 그 기준이나 경계도 모호하다고 합니다.

    물론! 당연히! 동북공정은 의미없는 정치행위에 불과하니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다만, 고구려가 우리민족의 역사인가 따진다면, 고구려와 발해의 구성원은 정말 다양한 부족과 민족이 있었다 하니, 그 또한 확실한 명분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레벨:25]퇴물재기대성공 2020.06.04 17:56
    저렇게 영토가 큰데 신라보다 인구가 적었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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