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2 06:39

형들 감사해요.... 마지막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48066 추천 수 205 댓글 49

안녕하세요 패갤 여러분들


단순히 나이상으로는 동생분들도 있겠지만 모든분들에게 정말 여러것들을 배우다가 갑니다.


저에게는 FM은 게임으로 시작해서 패션갤러리로 막을 내리게 되었네요.


고등학교때 가입한것 같은데...어느덧 30대 중반을 바라보는것도 아닌 30대 중반이네요 ㅋㅋ


저에게는 정말 처음에는 고마운 사이트이자 단순히 게임만을 위한 목적이 되었던 사이트였는데 


20대때부터 외향에 관심을 두다보니 남이 나를 외향적으로 어떻게 판단하는지 그런게 생각이 되면서 패션갤러리에 눈팅을 하게되었는데...


저도 모르게 빠지게 되었고 돈도 쓰게 되었고... 지금의 나를 더 가꾸어 주는 그런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물론 종종 패션갤러리를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거 알고 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항상 좋은 사람들만 만난것 아니였기에 왜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까 


왜 이렇게 나쁜 댓글을 남길까 하는 분들도 펨코에 정말 일부 계셨고...(장난으로 비추천 하는 분들이 아닌 정말 부정적인 댓글을 다시는 분)


자기 생각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아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던것 같습니다( 눈팅만 했을때...)


이제 이런 저도 여자친구가 생기고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그냥 감사하고 다방면으로 좋은 글들 보면서 배우기도 하고 알아가기도 하고


안좋은글들 댓글들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패갤 여러분이 펨코 자체 내에서 외향적으로만 비춰질 모습이 어떤지도 알고 대다수 안좋게 보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패갤에서 주는 여러분들의 정보로 좋은 옷을 싸게 사기도 하고 이런 옷은 안좋구나 하고 배워가기도 


처음 사는 옷들은 이렇게 사는거구나 이런건 이런것 때문에 비싼거구나 이런 브랜드는 이렇게 역사가 있구나 하고


많이 배우고 많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감사인사를 드리려고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항상 할인이나 쿠폰정답 혹은 응모 정보등을 제공해주신 패갤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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