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이네 ㅋㅋ 층간소음 당해보면 왜 살인 일어나는지 이해된다

우리집은 이사한다고 말하고 양해 다 구했는데 이사 당일날 시끄럽다고 항의오고 다음날 에어컨이랑 몇몇 가전제품 와서 설치하는데도 시끄럽다고 항의하더라 ㅁㅊ놈인줄

돈스파이크 닮은 친구가 있어서 비싼 밥 한 끼 먹이고, 윗집 보냈더니 삼 일 정도 지나서 이사감. 어떻게 한 건지 물어도 친구는 대답 안 해줬음.

아파트에서 2가구면 그래도 이해하는데 3가구 모임은 ㄹㅇ 아니지

그것도 밤 8시 전에 끝내야지 밤 8시 넘기는거 자체가 에러

애들은 그래도 참는다
근데 다 큰 어른이 아침이고 밤이고 발망치 쿵쿵쿵 찧으면서 다니는건 절대 용서가 안되더라 ㅅㅂ

케잌이 아니라 애새끼를 밟아도 이해 간다

존나 무슨 소리를 듣고 싶어서 글쓴거냐 ㅋㅋ

요즘 살인도 심심치 않게 나는시대에 케익이 짓밟힌걸 다행으로 여겨라
뭔 씹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케익주고 가족모임은 뭐하자는거지

친구집 일입니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케잌 케익 아니고 케이크입니다 제발

아파트살면 밤 11시 이전은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저건 못참지 ㄹㅇㅋㅋ

저건 좀 심한거같은데;

층간소음은 골전도 스피커써라 비싸지만 16만원값한다 사용법대로 제대로 쓰면 일주일도 못버팀
추천음악은 유튜브에 검색하면 미친듯이 나옴 시간차공격 발망치 추천드림

3명이 아니라 3가족모임?? 와우..

차라리 윗집이라고 딱!특정지어지면 좋은데
우리집은 복도식이라 애매하더라. 바로 윗집이 아니고
그 옆집일지 아랫집일지 특정하기 어려움...

케잌먹다가 소음3배 듣고 개빡쳤나봄

집안에 미성년자 있으면 용돈주고 애새끼들 줘패라고 시켜야지

제발 애키우면 1층으로 가자 장판이고 뭐고 아무소용없음.
근데 나 어렸을 땐 집에서 뛰면 진짜 뒤지게 맞았는데 요샌 넘 오냐오냐 키우는듯

아예 안먹고 밟았으면 상남자ㅇㅈ인데 반은먹고 밟은건 좀 모양빠지네ㅋㅋ

항의하러 윗집가면 오히려 처벌 받는다며.

이 글이랑 상관없이 한 15년전 나 고등학교때 엄마랑 나랑 자고 있는데 시끄럽다고 아랫집에서 망치들고 찾아와서 경찰서 신고함 .. 전부터 나 혼자 집에서 꼬추긁으면서 티비보고 있어도 뛰지좀말라고 찾아온 아랫집 떠라이새끼

나같아도 그렇듯

씨발 ㅋㅋㅋ내가 층간소음으로 목검으로 천장 뚫어본 사람이라서 저색기집 밑에사람 얼마나 빡치는지 이해가능 제발 애 키우면 매트 깔고 키워줬으면 한다.. 그리고 최소 오후 9시부터는 서로 조용히지내야하는거 아니냐? 진짜.. 자기네들이 이기적인행동해놓고 피해받은사람을 예민하다고 하는놈들 때문에 수면장애랑 불안장애까지 얻었다 이기적인색기들

ㄹㅇ 소음 개빡침ㅋㅋ

진짜 존나패버리고싶네
뭐 케익줘놓고 바로 소음 오지게 때리는건
싸우잔거 아님?
사람 존나 이기적이네 진짜ㅋㅋ
저런새끼들이 층간소음으로 칼빵맞고 뒤지는거지

병신이네 ㅋㅋㅋ

생크림이 아니라서 밟은듯

층간소음은 왼손으로 삶이 고달프다는 쪽지 써서 보내면 한큐에 완치가능

암만 역지사지로 생각할려고 해도 진짜 날 ㅈ으로 보는구나 이 생각밖에 안 들거 같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반절은 먹었네 ㅋㅋㅋㅋ 케익은 못참지

유치원때 2층살았을때 ,1층에 있는 아조씨한테 1달에 두세번씩은 인터폰오고 올라오시고했는데,

그 아조씨 딸이 나보다 한살 동생이었는데 놀이터에서 형들이 놀리는거보고 들이박고 막 동생 집 데려다주고 동생은 계속 울길래 어떤 형들이 괴롭혔다고 그 집 아주머니한테 말씀드리니까

그 이후로 인터폰하거나 올라오는거 한번도 없으셨던거 기억나네 ㅋㅋㅋ오히려 막 가족끼리 외식하고 친해졌음

더빡치지. 케익 먹었으니(푼돈 줬으니) 퉁치자는 식으로 느껴지니까.

윗집이씻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