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7 07:31

[The Athletic] 클롭은 스카우저만으로 이뤄진 팀을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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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The Athletic] 클롭은 스카우저만으로 이뤄진 팀을 만들 수 있을까?


가끔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왜냐하면 인생의 중요한 사항을 묘사하는데 있어서 작은 것들까지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스티븐 제라드가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떠오르기 전에 드레싱 룸에서 함께 했던 10대 시절의 닐 그렉슨에 대해 상상해보자.



제라드는 여태까지 두 권의 자서전을 출간했지만, 이 이야기는 자서전에 실릴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렉슨의 이름은 첫번째 자서전에 언급하고 있다. 그렉슨은 최근 머지사이드의 아마추어 선수들에 대해 얘기하는 팟캐스트 'Straight From The Off'에서 1990년대 중후반 토튼햄 핫스퍼로 원정을 떠난 리버풀 유스팀에 대한 일을 회상했다.



그렉슨은 나중에서야 그 일이 제라드의 사고방식이 다른 리버풀의 유소년 선수들과 달라지는 일종의 자극제가 되었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렉슨이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당시 휴이 맥아울리 감독이 문을 닫고 드레싱 룸으로 들어왔고, 다른 코치들이 없는 것을 알았던 제라드가 바로 뒤따라 들어왔던 장면이었다. 당시 제라드는 유스팀 멤버 중 한 명일 뿐이었다.



"자, 들어봐." 제라드가 얘기했다. "우리가 지금 이기고 있잖아. 과정은 중요하지 않아." 그렉슨은 제라드의 진지함과 결단력에 당황했고, 왜 제라드가 '입에 거품을 물 정도로' 흥분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당시 제라드는 특별히 주목받는 10대 선수는 아니었다. 하지만 닐 머피는 레들리 킹을 포함한 몇몇 토튼햄 선수들이 잉글랜드 대표팀 선발을 위한 자리에서 제라드보다 먼저 뽑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누군가가 제라드의 선발을 거절했죠. 제라드는 무언가를 보여줘야만 했을겁니다." 그렉슨의 얘기다.



제라드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활약 중 하나를 남기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그렉슨이 갖고 있는 제라드에 대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바로 이것이었다. 당시 제라드는 빡빡머리였는데, 그 시절 제라드는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태클이 성공할 확률은 50%였지만, 제라드는 시도한 모든 태클을 성공시켰다. 그렉슨은 제라드의 최고 장점이 경기의 흐름을 읽는 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경기에서는 아니었다. "제라드는 20초 남짓한 시간동안 3~4명의 선수들을 날려버렸죠."



그 후 18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제라드는 1군으로 승격했다. 반면 그렉슨은 뛸 수 있는 다른 클럽을 찾고 있었다. 그렉슨은 리버풀을 떠난 이후, 볼튼 원더러스와 계약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워털루 독이나 세이모어 같은 아마추어 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렉슨은 당시 함께 뛰었던 선수들의 수준때문에 자신이 리버풀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 시대는 머지사이드 출신 선수들의 황금기였다. 제라드, 로비 파울러, 제이미 캐러거는 모두 21세 무렵에 1군 소속으로 100경기를 뛰었다. 스티브 맥마나만은 22세에 100경기를 소화했다. 마이클 오웬은 북 웨일스에서 성장했지만, 아버지는 리버풀 출신이었고 19살에 1군 소속으로 100경기를 뛰었다. 오웬의 성장세는 누구보다 빨랐다.



2.JPG [The Athletic] 클롭은 스카우저만으로 이뤄진 팀을 만들 수 있을까?


한편 덤프리스에서 태어나고 버크데일에서 자란 도미닉 마테오는 24세에 1군 소속으로 100경기를 뛰었다. 리버풀 유스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는 버킨헤드의 제이슨 맥아티어와는 연관이 없다. 하지만 맥아티어는 26세에 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마이크 마쉬는 1994년 100경기 출장을 기록했을 때 25세였는데, 10대 시절 커크비 타운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경험이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0년 이상 리버풀보다 왜 잘 나갔는지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구단을 대표하는 유망주들의 영향력에 대한 논의에서 나이의 중요성은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슈퍼스타들은 리버풀에 비해서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파울러, 맥마나만, 오웬, 캐러거, 제라드가 1군 소속으로 100경기를 뛰었을 때의 나이보다 폴 스콜스 (23세), 개리 네빌 (22세), 니키 버트 (22세), 데이비드 베컴 (22세), 필 네빌 (21세), 라이언 긱스 (20세) 등은 1~2살이 많았다.



스티브 하이웨이는 1군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았다. 하지만 유스 선수들을 총괄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드진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고, 이로 인해 1998년 커크비에 아카데미 훈련장을 세울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무렵 그렉슨과 제라드는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었다. 그렉슨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나오기 이전에 제라드를 '커크비가 처음이지 마지막으로 만들어 낸 스타'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이 얘기를 들은 사람들은 무슨 의미인지 바로 알아차렸다.



하이웨이는 리버풀의 유스 선수들에게 1군 무대에서 100경기를 뛰기 전까지는 무언가를 이뤄냈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자주 이야기 했다. 그리고 리버풀은 커크비 아카데미 훈련장을 개장한 이후, 무언가를 잃어버렸다. 2001년 제라드가 그 지점을 통과한 이후, 알렉산더-아놀드가 같은 지점을 통과하기까지 무려 1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제라드와 알렉산더-아놀드 사이에서 제이 스피어링과 존 플라나간은 커크비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였다. 스피어링이 리버풀 1군 소속으로 55번째 경기이자 마지막 경기에 나왔을 때 24세였고, 그 때 플라나간은 51경기에 나왔었다. 이 두 선수를 제외하면 총 14명의 아카데미 출신들이 2001년부터 2019년까지 리버풀 1군 무대를 밟았는데, 이들의 출장 경기를 모두 합하면 겨우 108경기였다.



이것의 원인을 아카데미 시스템에 대한 비판으로 볼 수는 없다. 같은 기간 구단 전체를 감싸고 있었던 불안함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위르겐 클롭이 2015년에 부임하기까지, 11년 동안 리버풀은 5명의 감독을 갈아치웠고 아카데미 담당자의 교체는 셀 수도 없었다. 구단주는 2번이나 바뀌었다. 이 때문에 어린 선수들이 출신에 상관없이 명확한 로드맵을 가지고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클롭이 부임한 이후, 리버풀의 분위기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여러 차례 보도했었다. 그리고 커티스 존스가 리그 데뷔골을 터트렸을 때 클롭이 향후 리버풀에 대한 큰 야망을 드러냈던 것도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클롭은 '스카우저만으로 이루어진 팀'을 갖고 싶다고 했다. 이는 글로벌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약간은 낯선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30년만에 리그 우승을 따낸 클롭이 리버풀 지역 서포터들에게 잘 보여야 할 이유도 없었다. 또한 클롭은 머지사이드에서 태어나지 않은 선수들도 충분히 성장세를 보여준다면 자신의 계획에 포함될 수 있다며 아카데미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 '꿈'이 얼마나 현실적일까? 브렉시트와 워크 퍼밋 제도의 변경으로 인해 현실이 될 가능성은 높아졌다. 클롭의 발언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이다. 아카데미 출신은 이론적으로 클럽에 높은 충성심을 갖기 때문에 가치가 더 높다. 그리고 성공의 문화가 이어진다면, 이 충성심을 보여줄 기회도 더 많아지게 된다. 클롭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돈을 쓰겠지만, 어느 클럽에서 감독을 맡든 간에 좀 더 애정을 갖는 선수들과 일하고 싶을 것이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이번 주초에 코스타스 치미카스가 영입되었을 때 아담 루이스와 제임스 노리스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를 안다면 흥미로울 것이다. 두 레프트백 모두2001년부터 2019년까지 머지사이드 출신으로 아카데미를 졸업한 선수 명단에는 빠져 있다. 지난 11월 알렉산더-아놀드가 1군 소속으로 100번째 경기를 치른 이후에 데뷔했기 때문이다. 루이스가 21세 생일을 3개월 앞두고 있지만, 노리스는 아직 17세로 커크비에서 좀 더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앤디 로버트슨이 26세, 치미카스가 24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곧 1군에서 자리를 잡는다는 목표를 달성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클롭이 단지 '스카우저만으로 이루어진' 팀을 만든 첫 번째 감독이 되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일부 전임자들과 다르게 클롭은 전략적으로도 어린 선수들의 출장을 사용하지 않았다. 일례로, 잭 로빈슨은 16세에 데뷔했는데 이는 라파엘 베니테즈가 보드진에 새로운 레프트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출장시킨 것이었다.



3.JPG [The Athletic] 클롭은 스카우저만으로 이뤄진 팀을 만들 수 있을까?


리버풀 지역의 서포터스들에게는 꽤 유혹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를 위해서는 구단의 성공이 수반되어야 한다. 1999년 리버풀이 사우스햄튼을 7-1로 꺾었을 때, 5명의 득점자는 모두 아카데미 출신이었다. 당시 제라르 훌리에 감독은 "환상적인 순간"이라고 했지만,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는 보드진은 몇 명 없다. 그 시즌 리버풀은 리그 7위를 했기 때문이었다.



그에 비해 1986년 FA컵 결승전은 지역 라이벌 에버튼을 3-1로 꺾어서 더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다. 당시 리버풀을 이끌던 케니 달글리시는 단 한 명의 영국 선수도 출장시키지 않았다. 에버튼 주장 출신인 스티브 맥마흔은 벤치에 대기시켰다.



리버풀의 역사에서 총 823명의 선수가 1군 무대를 밟았고, 그 중 17%만이 머지사이드 출신이었다. 총 140명의 머지사이드 출신 가운데 1/4인 37명만 100경기 이상 뛰었다. 그리고 거의 절반에 가까운 69명의 선수는 10경기도 채 뛰지 못했다.



이 수치들은 클롭이 얘기하는 '스카우저의 영혼'이 상대적으로 적은 선수들이 이뤄낸 결과라는 것을 보여준다. 게다가 140명 중의 대부분은 클럽의 초창기 시절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이었다.



만약 클롭의 꿈이 실현된다면, 리버풀 뿐만 아니라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에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 될 것이다. 스티브 맥클라렌이 미들스브로 감독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2005-06시즌 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풀햄전에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당시 미들스브로의 선발 명단에는 노스 이스트 (머지사이드보다 면적이 훨씬 큼) 출신의 아카데미 선수 10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거기에는 피터보로 출신의 말콤 크리스티도 있었다.



미들스브로가 며칠 후에 UEFA컵 결승전을 치러야 했고, 맥클라렌의 감독직도 안전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선택이었다. 맥클라렌은 2006년 여름에 자신이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 'Up There'의 저자 마이클 워커는 "특히 노스 이스트 출신의 젊은 잉글랜드 출신들을 테스트하고 있었죠"라고 회상했다.



클롭이 맥클라렌과 다르게 간다면 어떤 결과일까? 비록 삶과 선수들의 태도, 축구 실력도 모두 다르지만, 머지사이드 내부에서는 이미 위험하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커크비 출신의 리버풀 팬인 존 콜먼은 1999년 애크링턴 스탠리로 옮기기 전까지 멘체스터의 애쉬튼 유나이티드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당시 콜먼은 스카우저로만 이루어진 팀을 여러 차례 출전시켰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교훈을 얻었다.



2018년 콜먼은 이렇게 얘기했다. "지금은 선수단에서 5~6명 정도 있을거 같네요. 누구나 리버풀이라는 도시에 대해서 의견을 갖고 있죠. 그래서 논쟁이 일어날 때 방패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공을 위해서라면, 누구든지 끌어내릴 수 있어야 해요."



Simon Hughes - The Athletic

https://theathletic.com/1982863/2020/08/13/liverpool-scousers-academy-jurgen-kl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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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24]XaviesT 2020.08.17 07:36
    팀 망한다 그러지마
  • BEST [레벨:22]알라신의마음으로 2020.08.17 07:53
    셀틱의 챔스 우승처럼 리버풀 경기장에서 25km안에 태어난 선수들만으로 챔스우승 가자
  • BEST [레벨:31]레몬밤 2020.08.17 13:40
    일단 아무리 떠들어도 다른 팀 선수들이 뭐라하는지 파악들 못할듯
  • BEST [레벨:24]XaviesT 2020.08.17 07:36
    팀 망한다 그러지마
  • [레벨:28]알리송함시스베커 2020.08.17 07:42
    그냥 싹쑤 보이면 쓰는거지 멀
  • [레벨:10]마르코반바스텐 2020.08.17 07:46
    FM에서 할거 다해보고 마지막에 하부리그로 이적 후 유소년 시설 향상하고, 유스 스탭 잘 구성해놓고, 리그 우승 보다늨 강등 당하지 않도록 야망만 조절하면 1부까지는 어떻게든 올라가는데 그 이상은 10년을 더해도 리그 우승은 못하겠던데 실축에서 가능할까?

    바르샤 세얼간이나 맨유 Class of 92가 한번에 튀어나와야 하는데.. ㅎㅎ
  • [레벨:2]휴지 2020.08.17 13:41
    마르코반바스텐 에펨에서 못하면 실축에서도 못함ㅋㅋㅋ
    에펨에서 하려면 다른팀 유스들 전부 포텐보고 고포텐만 영입해서 키우는수밖에ㅋㅋㅋ
  • [레벨:31]슈바르츠 2020.08.17 13:55
    마르코반바스텐 오히려 이런 극단적인 경우는 확률놀이인 게임보다 실축이 가능성이 높은듯 하긴 함
  • BEST [레벨:22]알라신의마음으로 2020.08.17 07:53
    셀틱의 챔스 우승처럼 리버풀 경기장에서 25km안에 태어난 선수들만으로 챔스우승 가자
  • [레벨:20]JokeBear 2020.08.17 13:40
    알라신의마음으로 와 셀틱 그랬음? 개쩌네
  • [레벨:34]이걸왜지냐고 2020.08.17 13:44
    JokeBear 그게 영국 클럽 첫 챔스 우승(66-67시즌). 그때 트레블도 기록.
  • [레벨:2]국사무쌍한신1 2020.08.17 14:27
    이걸왜지냐고 트로피가 빅이어로 바뀌고나서 첫 우승이기도 하지
  • [레벨:4]포도잼 2020.08.17 07:53
    유스시스템 더 발전시켜서 더 좋은 애들 많이 올라왔으면
  • [레벨:12]캔트웰 2020.08.17 09:08
    솔직히 유스에서 성장해서 팀주축으로 자리잡는게 존멋이긴한데 퍼기맨유나 바르샤 메시와아이들 처럼
  • [레벨:22]아스피린81 2020.08.17 09:23
    지연 노노
  • [레벨:12]4년차유부남 2020.08.17 09:33
    Fm으로 에딧 쓰지 않는한 가능하냐 저게...
  • [레벨:21]운동하자운동 2020.08.17 11:24
    그냥 지역 서포터들 로망 아니냐 저건ㅋㅋㅋ
    요즘은 그냥 개망하는 지름길이지
  • [레벨:22]Beckharn 2020.08.17 13:40
    그냥 운이야
  • [레벨:23]부바치 2020.08.17 13:40
    관심없고 종신해
  • BEST [레벨:31]레몬밤 2020.08.17 13:40
    일단 아무리 떠들어도 다른 팀 선수들이 뭐라하는지 파악들 못할듯
  • [레벨:33]MaScEg 2020.08.17 14:00
    레몬밤 ??? : 마! 금마 막고! 거가 있지 말고! 가 말고 점마!
  • [레벨:22]벵신종거 2020.08.17 14:03
    레몬밤 리버풀 사투리 글케 심함?
  • [레벨:31]레몬밤 2020.08.17 14:32
    벵신종거 토박이들 인터뷰 들어보면 이게 어느나라 말인가 싶음
  • [레벨:20]파닥몬 2020.08.17 13:40
    팀나락갈텐데 ㅋㅋㅋㅋㅋㅋ
  • [레벨:25]아이즈원은리버풀 2020.08.17 13:40
    유스는 운빨임 리버풀은 아놀드같은 월클풀백 한명 나온 걸로도 감사해야지
  • [레벨:24]살라의왼발슛 2020.08.17 13:41
    이제 유스 순혈주의 이런거 찾기 힘든 시대인데 아놀드 하나라도 나와준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 [레벨:15]Fgthhhy 2020.08.17 13:41
    아놀드한번 터졌다고 아주 ㄱㅈㄹ염병떠는 기사쳐내네
  • [레벨:5]대손충당금 2020.08.17 13:52
    Fgthhhy 아놀드한테 몇대 쳐맞앗누
  • [레벨:31]우승하는편이야 2020.08.17 14:17
    Fgthhhy 클롭이 직접한말임ㅋㅋ
  • [레벨:2]레알불알마드리드 2020.08.17 13:42
  • [레벨:31]세티엔 2020.08.17 13:42
    빌바오 보는것같네 ㅋㅋㅋㅋ
  • [레벨:34]이걸왜지냐고 2020.08.17 13:43
    요즘 그게 되겠냐.. ㅡㅡ;;
  • [레벨:9]다운받으러옴 2020.08.17 13:43
    독일놈아 독일놈들영입해라 지금까지영입한독일놈이 카리우스 하나여 시바
  • [레벨:9]킹자르갓자르 2020.08.17 13:47
    다운받으러옴 마팁 독일아님?
  • [레벨:9]다운받으러옴 2020.08.17 13:50
    킹자르갓자르 국대는 카메룬인가 이중국적 국대은퇴함ㅋㅋ
  • [레벨:9]킹자르갓자르 2020.08.17 13:51
  • [레벨:22]기저귀 2020.08.17 13:44
    하지마라..
  • [레벨:26]여름엔메로나 2020.08.17 13:44
    제라드에서 아놀드 나오는데 20년 걸렸다 중간에 스털링 있었는데 애초에 그 새낀 qpr에서 사온놈이었고 옘병떨지말고 걍 선수 사라
  • [레벨:28]클종롭신해 2020.08.17 13:44
    FSG가 이 기사를 좋아합니다
  • [레벨:29]동해 2020.08.17 13:46
    뭔 쌍팔년도도 아니고 에펨도 아니고 지역 유스야
  • [레벨:5]한지종신 2020.08.17 13:51
    순혈주의야 무야
  • [레벨:12]리비에르 2020.08.17 13:52
    로컬은 2,3명이면 충분하다고 봄.
    세얼간이처럼 한번에 우르르 나올 일은 어지간하면 없으니
  • [레벨:22]벵신종거 2020.08.17 14:02
    리비에르 세얼간이는 진짜 하늘이 내린 수준임
  • [레벨:24]면도한클롭 2020.08.17 13:54
    그럼 완성될때까지 종신좀
  • [레벨:24]쫄만스 2020.08.17 13:54
    빌바오도 한계 느끼고 정책 완화하는 시대에 팀 말아먹을일 있나ㅋㅋ
  • [레벨:22]벵신종거 2020.08.17 14:01
    우승 노리는 메가클럽은 저렇게 운영 못함. 에펨도 아니고 유망주 포텐도 모르는데
  • [레벨:16]튜더스 2020.08.17 14:09
    하지마요 시도도 하지마요 제발
  • [레벨:35]블랙메사 2020.08.17 14:13
    셀틱 유로피언컵 들었을대 스쿼드에 감명 깊었나보네. 근데 현대에는 흠
  • [레벨:20]제작자 2020.08.17 14:48
    유스를 노릴려면 세뇌 교육부터 해야될걸ㅋㅋ
  • [레벨:2]윝퀡뷫 2020.08.17 14:57
    유스로 팀을 어케 다 채워요ㅋㅋ
  • [레벨:20]게르만클로프1세 2020.08.17 16:26
    리그우승챔스우승 이번시즌만 우승3개를 했는데 빌바오테크탈려는 팀이있다??? 에라이씨벌ㅋㅋ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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