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최고의 Z세대 대표들 중 한 명이 부상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라 리가에서 득점한 최연소 바르셀로나 선수
안수 파티는 2019년 8월 31일에 역사 책에 처음으로 들어갔다. 바르셀로나는 휴식시간 직후, 10대 선수가 들어오기 전 오사수나에게 1-0으로 뒤지고 있었다. 불과 5분 후,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첫 골을 넣었다. 그때 안수는 겨우 16세 304일이었다.
캄프 누 역사상 최연소 골을 넣은 선수
안수의 다음 빛나는 순간은 9월 14일 발렌시아와의 홈경기에서 나왔다. 그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라 리가 역사상 같은 경기에서 득점과 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한 최연소 선수
안수는 발렌시아와의 같은 경기에서 세 번째 기록을 세웠다. 그가 선제 골을 넣은 후 5분 만에 프랭키 데 용에게 어시스트를 제공하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바르사는 5-2로 승리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역대 최연소 골을 기록한 선수
안수의 다음 기록은 12월 10일 인테르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가능한 가장 큰 단계에 도달했다. 그 어린 선수는 마지막 휘슬이 울릴 무렵 경기장에 들어가서 곧바로 결승골을 넣었다. 안수는 17세 40일이었다.
라 리가 사상 최연소 멀티 골을 기록한 선수
17세 94일밖에 되지 않은 그 포워드는 2월 2일 레반테를 2-1로 이긴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었다.
스페인에서 데뷔한 가장 2번째로 젊은 선수
17세 308일의 나이로, 바르셀로나의 보석은 독일과의 UEFA 네이션스 리그 경기 후반전에 등장했다.
오로지 앙헬 수비에타만이 1936년, 84년 전 스페인에서 데뷔했을 때 24일 더 어렸다.
스페인 역사상 최연소 득점을 기록한 선수
17세 311일의 나이에, 블라우그라나의 공격수는 La Roja 역사상 최연소 득점 선수가 되어 UEFA 네이션스 리그 조별 리그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다.
https://tribuna.com/en/fcbarcelona/news/2020-09-07-7-records-ansu-fati-already-set-after-scoring-debut-goal-for-spain/
A매치 첫 득점
펠레 - 17세 249일
월드컵 최연소 득점, 해트트릭,
결승전 출전 및 멀티골,
월드컵 우승, 월드컵 실버볼
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