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8 03:09

바둑알 배치에 대한 뻘생각.

조회 수 3297 추천 수 3 댓글 7

 

수비수와 공격수가 맞딱드렸을때.

                                

                                △

                            (수비수)

                               

                                ㅇ

                            (공격수)

                              

요때 공격수가 전방으로 패스할 경로는 대각선 두경로임.

 

거기에다가 선수를 배치해보면.

 

                ㅇ          ㅇ

                       ㅇ

 

 

요렇게 돼겠져.

근데 저 앞의 선수들도 패스할곳이 필요하겠져?

그렇게 계속 만들다보면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이런식으로 마름모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형식이 됌. 

 

요기서 10마리 적절히 떠내면 된다고 봄.

 

아주 유명한게

 

1.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좌우 상관 X)

2.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등등등 있는데 전문가가 아니라 더이상 설명은 못하겠음.

 

어쨋든 이정도만 알면 초보들이 전체적인 판 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함.

 

추가로 수비시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사항이니 응용하면 좋을듯.

 

 

  • [레벨:2]츠동 2010.09.08 03:47
    이님 삼각패스 이론 설명하려는거 가튼데 말이야

    삼각형 패스공간 창출로 유명한게 요한 크루이프지 ㅋ

    433변형(4-5-1) 펩의 바셀, 무리뉴의 첼시가 그 대표적인 예지

    근데 말이야 삼각형을 굳이 만들필요는 없어

    대표적으로 442 플랫 같은경우는 삼각형이 만들어지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근 50년간 전술의 저력을 지녀왔고, 현재도 442플랫을 쓰는 구단과 국가는 많지

    님이 말하는 삼격형 패스루트 전술은 포제션축구 즉, 점유율 축구와 짧은 패스를 주로한다는걸 잊지 말도록 ^ㅡ^
  • [레벨:1]qwerasdf 2010.09.08 03:52
    츠동 먼저 플렛 442란것의 정의부터 제대로 하자구.
    여기 쓰자면 기니깐,
    나중 나중에 다시한번 글 써볼테니 잘 읽어봐.
  • [레벨:19]fmdevil 2010.09.08 11:09
    일단 수비적이라면 상대방의 포메이션과 겹치는 것이 이득이고, 공격적이라면 상대방의 포메이션에서 거리가 먼 것이 이득이죠.
    겹치면 그만큼 압박하는 속도가 빠르게 되고, 멀면 압박을 당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결과적으로 패스가 원활한 공격적인 점유율 축구를 시도하면 4-4-2 플랫이라고 하더라도 1번 진형처럼 만들어지도록 공격성향을 조절해야할 필요가 있지요.
  • [레벨:24]메가톤바 2010.09.09 12:09
    플렛 442라고 하더라도, 전술 성향이나 오버렙에 따라서 공격시 패스를 주고받는 포메이션이 바뀜.

    공격시 패스길은 포메이션의 위치보다는 공격시 선수들 간의 위치가 중요함.

    존내 수미하고 중미하고 공격할때 전술 수위 개 차이나서 거리 멀어지면 포메이션이고 뭐고 패스가 부정확해 짐.

    수비가 중앙 미들에게 공 전달하려는데, 벌써 사이드로 옵사 라인 타고 오버래핑 하고 있으면 개 난감한거임 ㅋ

    패스길만 잘 짯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고, 상대팀이 병신같은지 아닌지도 중요함.

    중미에서 공격수 가는 패스 졸라 수미한테 끊기면 염병 소리 절로 나옴.

    이거 커버하려면 창의력이나 천재성 쩌는 애새끼로 조지거나, 공격수가 내려와서 공 받게 하는 방법이 있음.

    에펨에서는 선수빨이 좋기 때문에, 강 팀이라면 좀 무리한 전술 설정 해도 중상위 팀 상대 할때까지도 할 만함.

    상위팀부터 털리기 시작해서 문제지 ㅋㅋㅋ

    그리고 플렛 전술은 전술 성향 잘 못하면 병신됨. ㅠㅠ;

    존내 처음 전술 짜기 시작하는 사람들은 수미하고 공미 사용하는 첼시식 포메이션을 추천함.

    자잘하게 손댈 것도 적고, 종적으로 전 위치에 선수가 놓여 있어서 전술 성향 설정해 주기도 편함.

    윙 좋아하는 사람이면, 윙어를 공미쪽으로 올려서 쓰는 게 조금 더 편할듯.

    플랫 433이나 442는 내가 좃병신인지 몰라도, 잘 짜기(쩔게 짜기)힘든 포메같음. ㅎㅎ
  • [레벨:19]fmdevil 2010.09.09 14:03
    메가톤바 잘짜기 힘든 이유는 그만큼 전술로 가능한 유연성이나 다양성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겠지요.

    그만큼 좋은 전술이라는 뜻이기도 하구요.

    솔직히 컴퓨터가 플랫 4-4-2로 나올 때 올바른 파훼법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컴퓨터가 4-5-1이나 5-4-1 전술로 나오면 다소 수비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4-3-3이나 4-3-2-1로 나오면 다소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반면에, 4-4-2로 나올 때는 어떤 성향인지 구별이 힘들지요.

    약팀이라도 가끔 뜬금 성향으로 나와서 기껏 머리짜내 생각한 전술을 뒤엎어버리고 선제골 당하면 따라잡기가 정말 힘겹더군요.
  • [레벨:24]메가톤바 2010.09.10 05:06
    fmdevil ㅇㅇ 맞음.

    쩌는 플렛 전술은 외국 전술에도 거의 없지.

    그리고 개인 전술 많이 건드리고, 자유도나 전술 성향 많이 차이나게 되면 님이 말한 패스길은 만들어져도 보다보면 병신같을 때가 많음.

    팀 전술에 잘 맞게 통일성 있게 짜야 되는데, 영입 방출 졸라 많은 유저팀의 특성상 이렇게 하기 힘들귀.

    쩌는 전술 받아서 그냥 쓰면 이런 부분이 아쉽귀.

    그런데 난 윙 쓰는 전술 안만들어서 플렛 포메이션은 433만 씀 ㅋ

    너님 전술 짜는거 팁게에 올려보삼.

    잼나게 잘 쓸거 같음.
  • [레벨:21]호축빠 2011.05.22 18:31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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