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8 13:39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 종결하자 (엑박수정)

조회 수 15847 추천 수 37 댓글 56

끌올과 짬뽕으로.

이미 많이 언급했던 내용들이네 토론주제가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 어떻게 써야 하나?



  <필드위의 감독>


 1.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는 왜 써야 하나?



유베 무패우승 주역+유로 이태리 신드롬, 12년은 레지스타가 화두

유럽 축구계의 10번자리가 계승문제와 10번 선수들의 6번 자리로 이동이 일시적일지라도 흐름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




 2.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는 어떻게 썼을 때 잘 쓴것인가?


11/12 시즌 유럽리그 대표적인 레지스타들의 기록

12-season.jpg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 종결하자 (엑박수정)

제목 없음.JPG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 종결하자 (엑박수정)


 엑박엑박해싸서 아래 표를 만듦ㅡ,.ㅡ


Player

Key Passes  

Assists  
Average Passes  

Pass Completion  

Long Passes Per Game

 Xavi

 2.1

 7

 96.3

 92.5%

 7.4

 Xabi Alonso

 1.8

 9

 78.7

 88%

 9.3

 Andrea Pirlo

 3.5

 13

 87

 86.8%

 11.6

 Carrick

 1

 3

 72

 89.8%

 6.1

 Arteta

 2.1

 2

 76.9

 90.8%

 5.2

 Modric

 2.6

 4

 70.5

 87.6%

 7.8

 Schweinsteiger

 1.3

 3

 71.3

 86%

 9




대략 이정도 수치를 찍어주면 구현 성공


결정적인 패스부터 살펴보면 한경기에 최대 3 번 이상, 적어도 1번은 오픈찬스를 만들고 있다

골이 다 들어갔다면 3:0 못해도 1:0 은 얘네들이 만들어줄 수 있어서 공격적인 잠재력이 풍부한 롤임에 틀림이 없는수치지

경기분석탭에서 상대진영 깊숙하게 떨어진 패스가 몇개인지, 중요패스가 몇개인지 확인해가면서 개인설정해주면 되겠다


롱패스는 피를옹이 10번이 넘네. 롱패스는 상대진영까지 순식간에 볼을 투입할 수 있어서 역습시 수비진을 찢을 수 잇는 가장 강력한 옵션임

아르테타 같은 경우는 5.2 개로 제일 낮아 물론 적은 수치는 아닌거 알지? 한경기에 한팀이 45분 공을 가진다 가정했을때 10분에 한번꼴로 나오는거

캐릭도 마찬가지고 아르테타는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지만 중앙미드필더 자리에 기용되서 오버랩을 많이 한거지

피를로나 알론소보다 좀더 역동적인 선수들로 활발하게 전진해서 중거리도 꽂아주고 적극적으로 2선압박에도 참가한걸 짐작할수있다

3중미냐 2중미냐에 따라서도 피를로형 아르테타형으로 나눌수 있겠음

중앙에 기용할지 6번자리에 기용할지, 파트너를 둘지 홀로 내버려둘지는 전술적인 큰 틀이니까 입맛따라 정하고

경기끝나고 경기분석탭에 들어가서 화살표가 길게 땡겨진 패스갰수를 세면 되고

 

사비는 바르사 자체가 패싱게임을 즐기다보니까 경기당 평균패스가 미친놈처럼 높게나왔어

피를로는 워낙 유베에서 의존도가 높지 간단한 패스도 피를로에게 미루고 무엇보다 콩테의 3백이 영향이 컸어

사비 제외하고 3백 앞에서 뛰는 유일한 선수지 이번시즌은 예전 가투소 같은 파트너 없이 뛰었다는게 특이점이고

유베경기에서 정말 최후방 홀로 있는 경우가 많아서 거의 모든 전개를 도맡아서 높게 나왔다

둘을 제외하면 70개 대를 유지하면 적당해보이네


성공률은 역시 패싱머신 사비가 가장 높고 항상 그래왔던 수치라 90%가 넘어도 놀랍질 않아

아르테타가 90% 넘는다는게 아스날에서 얼마나 활약했는지 왜 꿀영입인지 보여주는 사실이기도 하면서도

롱패스 시도가 가장 낮다는점에서 어쩌면 저정도는 찍어줘야 하는 당연한 수치지

경기분석에서 성공률은 86~89%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80 후반대가 나오면 역할을 잘 하고 있는게 되겠지

86% 가까울수록 공격적인 기여가 높았던거고 89% 에 가까울수록 안정적인 전개로 경기를 리드한게되겠다

횟수랑 패스도 분석탭에나오니까 수치 유지에 신경쓰면서 여러경기 돌려봐


마지막으로 도움기록볼게 초라하지?

피를로야 세트피스 올전담으로 저렇게 나온거야

아르테타는 개집 병신들이 날려먹었을라나

결정적인 패스가 많은반면 어시가 별로 없는건

역시 마무리패스보다는 전개, 어시를 어시스트하는 패스가 이성님들 주임무라는 점 다시 확인할수 있겠고

셋피스도합 한시즌 7개면 평타친거야 자기할일 잘 한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평점은 어시하는날은 7점받는거고 나머진 6.9점 받으면 잘한거니까 너무 갈구지말고



이하는 밀란하면서 피를로 판박이가 있길래 데려온 트롬쇠의 Jenssen 선수 의 페스카라전 개인 설정과 기록스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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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메이커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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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패스 1개 패스횟수 72개 성공률 86.1% 롱패스 6개

중요패스 1개 패스횟수 70.5개 성공률 86% 롱패스 5.2개라는 각 항목 최소수치에는 얼추 비슷하게 뽑혔다

롱패스 6개중에는 윙백에게 벌려준 패스가 2개고 하프라인 뒤에서 최전방으로 땡겨준 패스가 4개로 만족스럽게 나왔다

페스카라가 병신 하위팀인것도 있었지만 가장 크게 작용한건 페스카라가 4-4-2를 들고나온점이다

밀란은 4-4-2 킬러로 소문난 4-3-1-2 로 옌센이 항상 자유로웠고 이런 결과가 가능했음

패스횟수랑 롱패스시도가 좀 마음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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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페스카라가 하프라인아래 에 움추리고 있어서 뒷공간이 잘 안난것도 있어서 맞짱뜨는 팀 만나면 롱패스 시도는 자연히 늘어나겠지만

다음경기에선 패스횟수랑 롱패스를 늘리기위해 주변 선수들 패스를 좀 짧게줘서 백패스 유도하고 전술템포를 좀 높힐계획이다

이런식으로 너네도 저 통계치 보면서 목표 잡고 경기분석 탭 보면서 점점 갭을 좁혀나가고 시즌내내 유지만 시켜주면 피를로 구현이 가능할것임




 3.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는 어떤 포맷에 가장 효율적인가?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는 진영 최 후방에 위치한다.

깊숙히 숨어있기 때문에 압박에 자유로워 가지고있는 기술적인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 휘 할 수 있다.

또 피치 전체를 볼 수 있기때문에 마크에서 자유로운 모든 동료를 발견할 수 있는 시야를 얻는다.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는 10번자리의 플레이메이커와는 달리 혼자 임무수행이 불가능하다.

10번 자리의 플레이메이커는 자신이 이탈한 자리를 지켜줄 버팀목이 필요한 반면

6번 자리의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는 자신 대신 자리를 이탈할 파트너가 필요하다.

파트너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고 적어도 상대 미드진 수보다 우위를 가져갈 필요가 있다.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를 기용하기 가장 적합한 포메이션은 3미들을 기용하는 포메이션이다.

정 가운데에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가 있고 나머지 좌우 미드필더들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의 방어막을 친다.

이 때 오버랩 조합은

a.박투박↑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 볼 위닝 미드필더↑

b.박투박↑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  볼 위닝 미드필더↓

정도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a.는 공격에 다이나미즘을 불어넣어주고 b.는 수비적 안정을 가져다준다.


또는 2볼란치 포메이션에서도 기용할 수 있다.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와 수비형 미드필더 조합으로 처음부터 6번 자리에서 시작하는 방법이다.

3미들보다 공격진에 배치할 수 있는 선수가 많아 역습시 효과적이다.


간혹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에게 롱패스는 옵션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틀린말이다.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에겐 모든 선수를 볼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최후방에 위치해 동료들과 거리가 멀기도 하다.

주변 동료들만 이용할 거면 그건 앵커나 수비형 미드필더에 불과하다. 그러기에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들은 수비력이 뛰어나진 않는다.

간혹 센터서클 근처에서 볼을 건네받은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의 시야에 노마크의 공격수가 포착되었다면, 

센터서클에 있다 할지라도 한번에 공격수에게 볼을 전달 할 줄 알아야 한다.

수비형 미드필더들 중 정확한 패싱을 구사하는 선수는 흔하고 흔하지만 이들을 플레이메이커라고 부르진 않는다.

적어도 플레이메이커라면 최적의 타이밍에 적재적소에 공을 보낼 수 있어야 하고 그 길이는 길고 짧음을 가려선 안된다.

그렇기때문에 빈 선수를 발견할 수 있는 창조성과 먼 거리까지 정확하게 공을 운반할 수 있는 중장거리 패싱력은 옵션이 아닌 필수덕목이다.


4-4-2 나 4-5-1 같은 2미들 에서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를 쓰는것은 무모하다.

4-4-2 에서는 두 미드필더 모두 왠만큼 올라운드를 가져가야하는데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는 짐이 된다.

4-5-1 에서는 2미들중 한명은 수비적인 역을 해줘야 하는데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 이외에 한명이 내려가게 되면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는 상대 압박으로 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장점인 편안한 패싱을 못하게 되며 한쪽에 치우쳐있기 때문에

경기장 모든 곳으로 공을 보내기 힘들다.




 4.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의 게임상 설정 팁


재미를 봤던 개인 설정이 한가지 있다.

기본 세팅에서 템포조절을 끄고 쓰루패스를 보통으로 내린 설정이다.


기본적으로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는 수비적인 미드필더가 아니기 때문에 쓰루패스 자주를 탑재하고 있는데

쓰루패스는 상대 수비진의 균열이 일기 전에는 나가지 않고 다른 선택지를 고려하게 되며 시간이 지체된다.


템포조절이 걸려잇는 이유도 쓰루패스 자주 때문이다.

공을 잡고 상대 수비진의 균열이나 동료선수의 갑작스런 쇄도를 기다리라는 주문이다.

만약 수비진의 균열도 동료선수의 쇄도도 발견하지 못하면 시간이 지체되 압박이 들어오게 되고 백패스를 하게된다.


쓰루패스를 강제적으로 할 필요가 없게 되면, 선수는 궂이 수비수들의 빈 틈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고 부담없이 길고 짧은 패싱을 할 수 있다.

빈공간이 생기거나 동료선수가 위치를 잡길 기다릴 필요도 없으니 스루패스 자주가 아니라면 템포조절은 안하는 것이 낫다.

그래서 꼭 침투해 들어가는 선수가 아니더라도 대지를 갈라 머리나 발로 패스를 보내곤 한다.

공을 받자마자 원터치로 로빙, 땅볼 가리지않고 자유로운 선수에게 패스를 보내 경기를 조율해내는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통계

http://www.just-footb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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