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6 16:06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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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gif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중앙수비수


Philippe Mexes


2013-04-16_00002.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144/152  12/12/14


밀란의 중앙수비진중 1군은 총 4명이지만, 이 4명다 제대로 써먹긴 글른 놈들이다. 가장먼저 멕세를 보자. 실축에서도 수비진을 끌어가는 멕세인만큼 에펨상에서도 멘탈 기술 피지컬 고루 잘 분배되어 있다..... 그렇지만 집중력 11의 압박. 경기당 할말을 잃게 만드는 실수를 한번씩은 범해주신다. 즉 완득 찬스를 상대방에게 만들어준다는 말. 운이 좋다면 실점으로 이어지지 않을수도 있지만.... 집중력 낮은 수비수는 항상 피하라. 게다가 부상빈도가 무려 14. 이정도면 꾸준한 출장이 중요한 중앙수비로는 실격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밀란 중앙수비중 그나마 얘가 제일 쓸만하니 sigh...


Daniele Bonera


2013-04-16_00003.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137/142  13/8/16


보네라는 일단 나이가 31. 당연히 피지컬은 씹망이고 기술능력치나 멘탈도 그냥 평타 수준. 리그 중하위권 중앙수비에 걸맞는 놈으로 솔직히 밀란 주전으론 실격이다. 게다가 중요경기 8에 부상빈도는 무려 16!!... 밀란은 병원 운영해도 성공하겠다(실제로 밀란 의료진이 세계최고수준이라고 한다). 어차피 1년뒤면 계약만료니 땜빵으로 쓰다가 버리자.


Mario Yepes


2013-04-16_00004.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138/152  14/12/9


나이는 36이나 먹으신 노장 예페스 옹이지만 우리한테는 한줄기 빛이다. 위에 소개한 중앙수비 두명과 비교할때 저 빛나는 능력치와 부상빈도를 보라! 그러나 역시 압박은 36살의 나이, 시즌이 가면 갈수록 능력치가 수직하강한다. 하지만 멕세나 보네라에 비하면 여전히 좋으니 우리는 예페스를 열심히 쓰자. 다른 두놈은 부상빈도 때문에 그나마 예페스가 레귤러로 출장이 가능하다.


Cristian Zapata


2013-04-16_00005.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140/149  13/14/7


세군다리가에서 허덕이는 비야레얄에서 임대온 자파타. 역시 예페스와 함께 그나마 레귤러로 뛸 수 있는 것이 자파타. 피지컬, 기술은 준수하지만 멘탈이 고자라, 잔실수를 자주 범한다. 그러나 어쩌랴 쓸놈이 없는 것을. 밀란 수비진은 할아버지와 임대생이 주전으로 이끌고 있으니 참 기가찰 노릇이다. 이 수비진을 그대로 데리고 가면 공격진에서 3골 넣으면 수비진에서 4골먹히는 역본프레레식 축구를 볼 수 있다.


자 이제 밀란의 핵심 전력인 풀백/윙백이다.


풀백/윙백


현대축구에서 가장 대두되는 포지션이라면 역시 풀백/윙백들이다.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책임지며 피지컬과 기술 모두 매우 중요한 포지션이고, 더군다나 이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가 귀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전술게시판에 가보면 다수의 전술이 풀백에 핵심을 두고 있을 정도고, 실제로도 이번작은 어중간한 윙어보다 뛰어난 풀백이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쌓을 정도로 풀백이 상향됬기 때문에 매우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밀란의 풀백/윙백진은 어떠할까?


Ignazio Abate


2013-04-16_00006.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152/158  14/9/12


뛰어난 피지컬과 기술 능력치를 자랑하는 밀란의 희망 아바테!!! 오오 능력치 오오. 활동량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정도면 오른쪽 윙백으로는 거의 본좌급이다. 본좌라 불리는 하파엘, 마이콘, 코르치아 등등에 전혀 꿀리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12의 부상빈도로 인해 얘도 잔부상을 간간이 달고 산다. 그점만 빼면 수비와 크로스 모두 준수한 활약을 해준다. 감히 밀란의 베인스라고 할수있다(물론 양풀백 통틀어 최고본좌인 베인스느님한텐 안되지만, 그에 근접한다는 소리. 베인스 사세요 베인스 헉헉).


Luca Anton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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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46  13/9/14


오른쪽에 공격형 윙백 아바테가 위치하면 왼쪽에는 수비형 풀백이 위치해야겠지? 안토니니가 딱 그 역할을 맡아준다. 스피드가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니라 아쉽지만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평타친다. 다만 히든이 고자. 부상빈도 14(지금까지 읽은 사람은 느끼겠지만 이팀은 인져리프론 아닌놈을 찾는게 더힘들어)는 항상 안토니니의 백업이 필요하다는 얘기. 다행히 백업 자원은 많다.


Mattia De Sciglio


2013-04-16_00008.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127/-9  12/8/9


엘샤라위, 니앙과 함께 밀란 최고의 유망주 데실리오! 제2의 말디니로 불리고 있으며, 윤석영이 밀란 링크 났을 때도 이넘 때문에 알싸에서 반대의견이 많았다. 에펨 상에서는 그렇게 특출난 능력치는 아니며, 말그대로 유망주라고 할 수 있다. 단 -9포텐 풀백 자원은 매우매우 귀하고 또 데실리오는 양쪽 풀백을 다 볼 수 있으므로 포텐만 잘 뜨면 풀포 채울시 그야말로 캐본좌 찍는다고 보면 된다. 아쉬운 것은 중요경기 8의 히든. 확실히 유망주들은 중요경기 수치가 많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그게 정상이겠지 아마...? 그래도 -9포텐 풀백/윙백 자원이 있다는 거 자체가 밀란에겐 축복. 본인 게임 3년차 쯤에는 아바테를 뛰어넘고 대표팀에 소집되기도 했다.


Didac Vila


2013-04-16_00009.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133/150  13/12/6


왼쪽 풀백 땜빵용 디닥 빌라. 그러나 초반부터 3~4개월 부상을 안고 있어서 겨울 이적시장 즈음에나 쓸 수 있다. 히든은 준수, 능력치는 그냥 백업자원으로 조금 쎈 윙어 만나면 그냥 털리게 생겼다. 말그대로 하위권 상대시 로테이션 용으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부상 회복되면 조금 써먹다 방출되기 딱 좋다. 23세에 어빌이 133이라 150까지 키우면 준수하게 클것으로 예상되나 그전에 본좌 영입하겠지.


Kevin Cons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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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50  13/15/7


디닥 빌라와 함께 왼쪽 풀백 땜빵인 콘스탄트. 일대일 마크 8의 압박;; 그냥 구멍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빌라는 초반부터 장기 부상 당해있고, 안토니니는 부상빈도 14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게된다. 쓰다가 빡쳐서 오른쪽 데실리오를 왼쪽으로 돌려쓰는 사태가 발생한다. 올시즌 챔스 바르샤 2차전때 그야말로 영혼까지 탈탈탈 털리면서 역시 에펨 실축반영은 쩌는구나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 제노아와 공동소유 중이기에 시즌끝나고 제노아한테 넘기면 된다.


이제 밀란의 수비진까지 다 알아보았다. 보면 알겠지만 중앙수비진은 붕괴수준이고 왼쪽 풀백 또한 약점이다. 총체적으로 볼때 밀란은 수비진 보강이 가장 시급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보다 시급한 것이 있으니... 바로 골키퍼다.


골키퍼


Christian Abbiati


2013-04-16_00011.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149/162  15/13/16


34살 먹으신 노장 아비아티 옹. 밀란의 몰락과 함께 아비아티 옹도 덩달아 왕년의 모습을 점점 잃어가는 듯하다. 에펨상에서는 쓸만한 골키퍼이나 멘탈 쪽이 많이 부족해 실수연발하기 일쑤다. 34살의 나이와 16의 부상빈도도 압박. 계속 쓰고 싶은 사람은 말리진 않겠지만, 골키퍼는 싸게 나오는 유망주나 자계로 풀리는 수준급이 많으므로 교체해주는걸 추천한다.


Marco Amelia


2013-04-16_00012.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137/145  13/14/8


밀란의 서브 골키퍼 아멜리아. 서브 골키퍼치고는 나이가 많아서 키울 수도 없으며 능력치도 준수준수해서 아비아티만 쓰다보면 징징대기 일쑤다. 아비아티 부상당하거나 은퇴하면 얘로 땜빵하던지, 아니면 둘다 방출하고 새 키퍼 영입 ㄱㄱ.


3. 영입/방출명단


밀란은 실축에서나 에펨에서나 약점이 뚜렷하며 강점도 많지 못한 팀이다. 팀 재정이 빚이 많긴 하지만 그럭저럭 좋은 편이고 지원도 잘해주기 때문에 영입/방출을 잘 한다면 다시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이 코너에서는 어디를 어떻게 보강해야 되는지 알려주고, 개인적으로 몇몇 포지션에서 괜찮다고 생각되는 선수를 추천해 줄 것이다.


아비아티의 대체자를 찾아라


34살로 노장이 된 아비아티 골키퍼. 포텐에 비해 어빌이 상당히 떨어져있으며 빅클럽 주전 골키퍼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 수비의 기본은 뛰어난 골키퍼에서 출발하므로 그의 대체자원을 찾을 필요성이 있다. 하지만 첫시즌은 쥐꼬리 만큼의 이적료를 주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비아티를 써야 되는 상황. 노리는 건 둘째시즌이다.


둘째시즌에 거의 고정적으로 자유계약으로 방출되는 David Ospina는 나이도 23세로 매우 젊고 주급요구도 많지 않으며, 이미 주전급 능력치를 자랑하는데다가 아직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재정적으로 여유가 많지않은데 보강할 포지션은 넘쳐나는 밀란으로서는 최고의 선택이다.

또는 자주 불만뜨는 첼시의 쿠르트와나 피오렌티나의 비비아노(Viviano), 버밍엄에서 싸게 데려올수있는 골키퍼 본좌 유망주 Jack Butland도 괜찮다. 특히 Jack Butland -9포텐 유망주에 50억미만으로 사올 수 있고 히든이 굉장히 좋아 매우 빨리 본좌로 크게 되므로 강력추천한다.


ospina.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David Ospina


붕괴수준이 된 중앙수비진을 메꿔라


밀란의 슈퍼울트라 구멍인 중앙수비들. 멕세, 보네라, 자파타, 예페스... 보기만 해도 암울해지는 수비진인데다가 자파타는 한시즌 뒤에 비야레알로 돌아가게 된다. 첫시즌에 누군가 데려오고 싶어도 돈이 없으니 헛웃음만 나온다.


우리의 희망으로는 게임 시작부터 방출 명단에 위치한 Raul Albiol이나 Kolo Toure를 임대하는 것이다. 둘다 완전영입하기엔 이적료나 주급이 부담스럽지만 한시즌 임대로 버티면 그다음엔 이적료로 제대로 된 수비를 영입하면 되기에 시급히 저 둘중 하나를 임대영입하여 수비진 보강할 것을 추천한다. 본인은 콜로 투레를 임대하였는데 그 시즌 밀란의 영웅이 되었으며 본인도 밀란사랑에 시즌이 끝나고 밀란으로 완전 이적하고 싶다고 했으나 쌩까고 본좌영입함(나이가 나이인지라 ㅠ).


또한 이번작 최강 꿀수비수 Strandberg가 우리를 반겨줄 것이다. 단 이놈은 노르웨이산이기에 그쪽 리그를 키거나 DDT를 써야만 나온다.Strandberg는 140대의 저어빌이지만 슈퍼 꿀분배로 조우마? 데데? 우습군... 의 활약을 보여준다.


첫시즌을 무사히 잘 넘겼다면 이적자금이 들어오는 두번째 여름에는 드디어 제대로 수비진을 보강할 때. 자파타가 떠나고 예페스는 은퇴하거나 자계로 풀어준다. 보네라는 알아서 방출하고, 자연스럽게 멕세 하나 끌고가고 수비진에 2~3명 영입이 필요함을 느낄 것이다.


수비진은 실수가 용납되지 않으므로 빠른 적응이 필수다. 따라서 이탈리아어 구사가 가능한 세리에 수비진에 집중하자. 영입 1순위는 바로 칼리아리의 본좌 수비수 Davide Astori. 아스토리는 200억~300억즈음에 밀란으로 오며 능력치나 체감은 본좌라 불릴만 하다. 가장 좋은 것은 밀란 출신이라 챔피언스리그 구단출신 선수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밀란에 구단출신선수가 많아 이런 걱정이 없을 거 같지만 죄다 노땅들이기에 한시즌 끝나면 갑자기 구단출신선수가 증발해버려 스쿼드 짜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아스토리는 이것도 해결해주는 꿀 중 꿀 수비수.


또한 세리에 수비진 중 본좌로 불릴만한 놈으론 토리노의 앙헬로 오그본나나 우디네세의 메흐디 베나티아도 좋은 영입대상이라 하겠다.


astori.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Davide Astori


준수한 왼쪽 풀백을 찾아라


밀란의 왼쪽 풀백자원인 안토니니, 디닥 빌라, 콘스탄트 모두 주전으로 쓰기엔 만족스럽지 못한 선수들이다. 안토니니는 괜찮은 능력치지만 부상빈도가 압박이고, 나머지 둘은 능력 미달이다. 따라서 왼쪽 풀백을 보강해야 한다.


역시 수비진이므로 이탈리아어가 구사 가능한 놈을 찾자면, 뉴캐슬의 본좌 풀백 Davide Santon이 있겠다. 워낙 유명하고 또 좋은 선수이므로 데려올 수만 있다면 바로 주전을 꿰찰 것이다. 루빈 카잔의 Ansaldi도 이탈리아어가 구사 가능한 좋은 자원이지만 멘탈 쪽이 약간 부족하다. 2012작의 본좌였던 Jose Angel은 많이 하향됬지만 여전히 준수한 풀백 자원이다. 첫시즌에 로마에서 소시에다드로 임대되있으므로 두번째 시즌에 영입을 추진하는 것을 추천한다. 30억정도로 굉장히 싸게 데려올 수 있어 재테크에도 좋다. 우디네세에서 나폴리로 임대된 Pablo Armero는 왼쪽 윙백/미드필더 자원이긴 하지만 첫시즌 끝나고 자계로 풀리므로 꿀영입이 가능하고 피지컬과 공격적 재능이 굉장하기 때문에 나의 추천 1순위이다. 두번째 시즌 자주 방출명단에 오르는 Leighton Baines는 돈이 된다면 400억 정도에 영입할 수 있으며 한시즌에 20어시 정도 찍어주는 개씹본좌이므로 돈이 된다면 영입을 추천.


santon.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Davide Santon


미드필더를 정리/보강하라


밀란의 미드진은 언뜻보면 수도 많고 퀄리티도 좋은 것 같지만 다수가 높은 부상빈도를 안고 있고 노장들이 많기 때문에 첫시즌이 지나면 와르르 무너지기 십상이다. 따라서 적절한 영입/방출이 필요하다. 보아텡과 플라미니는 인져리프론에 카드를 달고 사는 놈들이므로 겨울 이적시장이나 다음시즌에 바로 방출할 것을 추천한다. 암브로시니는 노장이므로 팬들의 우려를 신경쓴다면 재계약 후 2군에 박아놓거나 첫시즌 끝나고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면된다. 트라오레와 문타리는 개쩌리이므로 최대한 빨리 버리자. 따라서 우리가 안고갈 미드필더는 몬톨리보, 노체리노, 데용 이 세 명 뿐. 2명의 미드진을 운영하는 전술이라면 셋으로도 어떻게 어떻게 꾸릴 수 있겠지만 4-3-3과 같이 1수미, 2중미 또는 3-5-2같은 3중미 전술을 사용할 경우 미드진을 2명내지 3명정도 보강해야 한다. 특히 몬톨리보의 경우 부상이 잦기 때문에 로테용 플레이메이커 영입은 필수다.


첫시즌 끝나고 자주 방출 명단에 오르는 나폴리의 Marek Hamsik Gokhan Inler는 모두 박투박에서 본좌급 능력치를 보여주니 돈이 된다면 영입하라. 볼위닝/박투박 양쪽에서 본좌인 칼리아리의 Radja Nainggolan도 200억 정도에 꿀영입이 가능하다(단 더티수치가 매우 높으므로 이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비추). 삼프도리아의 패스마스터 Andrea Poli는 패스 집훈으로 20까지도 찍을 수 있는 괴물이므로 몬톨리보와 함께 로테이션용으로 딱 좋다. 파리 셍재르망의 Marco Verratti는 딥플메나 어플메의 본좌로 크고 200억정도면 데려올 수 있으니 미래를 보고 영입하라. 라치오의 Loric Cana는 수미에서 본좌급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28살의 나이가 부담이 안된다면 사라. 로마의 Tachtsidis는 수비형미드필더에서 준수하게 활약하며 본좌로 크는 유망주이니 데용의 백업으로 좋다. 만약 가능하다면 유벤투스의 최강 미드진 Marchisio, Vidal, Pogba중 한명이라도 데려온다면 굉장할 것이다(피를로는 두번째 시즌 끝나고 자주 은퇴하며 밀란에는 절대 오지도 않으므로 포기하라).


inler.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Gokhan Inler


윙어자원을 영입하라


선수단 소개에서 보았듯이 밀란의 정통윙어 자원은 유망주 엘 샤라위 한명뿐. 왼쪽은 윙어던 윙포던 아예없는 상황. 따라서 442같은 윙전술이나 4-3-3, 4-2-3-1같은 윙포 전술을 쓰는 사람에겐 윙자원이 없다는 건 재앙에 가깝다. 반드시 영입이 필수. 일단 첫시즌은 엘 샤라위를 왼쪽, 니앙이나 발로텔리를 오른쪽에 쓰던지 왼쪽에 호비뉴, 오른쪽에 엘샤라위를 써던지 여러방식으로 로테를 돌리고 땜빵해아 한다.


카타니아의 Alejandro Gomez는 왼쪽 인사포로서 좋은 활약을 뽐낸다. 나폴리의 Insigne는 굉장한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므로 포지션훈련과 함께 기술능력치를 보완하면 윙어나 인사포로 쓸만하다. 라치오의 Antonio Candreva도 준수한 왼쪽 윙포자원이다. 로마의 Erik Lamela는 불만이 자주 뜨며 175포텐의 유망주로 이적료는 200억정도로 비싸지만 오른쪽 인사포나 어플메로 본좌급 활약을 보여주고 왼쪽도 플레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영입하라. 볼로냐의 Gabbiadini나 칼리아리의 Victor Ibarbo, 피오렌티나의 Adem Ljajic도 좋은 왼쪽 윙포 자원이다. 아탈란타의 Bonaventura는 하프라인 위쪽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빼고 다볼수있으며 심지어 수미까지 가능한 슈퍼 멀티자원이며 능력치도 좋으니 백업이 부족한 밀란에게는 매우 좋다.


다른 리그로 눈을 돌리면 첫시즌 방출명단에 오르는 벤피카의 Gaitan도 매우 좋으며 펠라이니, 베인스가 나가면 자주 강등되는 에버튼에서는 케빈 미랄라스를 빼올 수 있다면 좋다. 바르샤의 Pedro나 Alexis Sanchez는 자주 방출명단에 오르므로 가격이 된다면 구입하라. 맨유의 ValenciaNani도 마찬가지. 이외에도 여러 꿀영입 자원들은 찾아보면 금방 나올 것이다.


lamla.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Erik Lamela


4. 밀란의 라이벌


밀란과 라이벌 관계인 팀은 수없이 많은데, 옛날 세리에 7공주(유베, 밀란, 인테르, 라치오, 피오렌티나, 파르마, 로마)가 유럽을 지배하던 시절 7공주 모두가 서로 경쟁관계에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따라서 세리에는 수없이 많은 더비전이 있고 매주 더비가 2세개씩 나오고는 한다. 에펨 상에서도 더비전이나 라이벌전은 승패에 따라 팀의 사기(화합도)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장 신경써야 한다(역시 현실반영).


더비전


Derby Della Madonnina (밀라노 더비) AC밀란 - 


밀라노 대성당 꼭대기에 위치한 성모마리아상의 이름을 딴 더비로, 흔히 밀라노에 위치한 두 팀이 만나서 밀라노 더비라고 부른다. 두팀의 홈구장이 산시로(주세페메아차)로 같기 때문에 누가 진정한 밀라노의 주인인가를 놓고 치열할 싸움이 벌어지며, 이탈리아의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더비라고 할 수 있다. 팀의 최대 라이벌인 인테르와의 혈전인만큼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Vero Derby D'Italia ('진정한' 이탈리아 더비) AC밀란 - 벤투스


세리에 우승, 흔히 말해 '스쿠데토'를 놓고 최근 제일 많이 다투는 두팀. 그런만큼 이탈리아 더비는 이피엘의 맨더비 만큼 우승컵 향방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겠다. 실제로 이번작 세리에는 '유베를 이겨라'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시즌 통틀어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더비가 그냥 이탈리아더비가 아닌 '진정한' 이탈리아 더비인 이유는, 원래 이탈리아 더비는 인테르 - 유벤투스 간의 매치에 붙여진 이름이기 때문이다. 두 팀모두 세리에 10회 우승을 달성하며 가슴에 금별을 달고 있기에 세리에 최대 빅매치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인테르가 부진하면서 우승권 다툼을 유베와 밀란이 하게 되자 두 팀의 더비야말로 '진정한' 이탈리아 더비라는 의미이다. 에펨상에서는 더비로 구현은 안되있지만 팀의 최대라이벌이기에 더비만큼 중요하다.


Dervy Della Lombardo (롬바르도 더비) AC밀란 - 아탈란타


두 팀 연고지가 모두 '롬바르도 주' (밀라노 시가 속한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머지사이드 더비', '런던 더비'와 비슷한 느낌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실축에서는 위 두 더비에 비하면 명성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상대적으로 아탈란타가 밀란에 비해 떨어지는 팀이라 그렇다.


라이벌 관계


로마, 나폴리, 라치오, 피오렌티나는 7공주 시절의 라이벌팀이다.


베로나는 밀란이 10번째 우승을 눈앞에 두고 굴욕적인 패배를 선사하며 금별을 저지했기에 라이벌 관계가 되었다.


밀란.jpg 명가의 재건, AC 밀란을 플레이해보자 -2부- (완결)


이상으로 AC밀란 팀가이드를 마친다... 쓰느라 힘들었다 ㅠㅠㅠ 모두들 즐거운 에펨하고 밀란 한번씩 꼭 플레이 보도록 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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